30발 이상 총격으로 사망자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남서부 총격 사건, 용의자 9명 체포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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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08:26
경찰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남서부 밸리에서 30발 이상의 총격으로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9명이 체포됐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폴리탄 경찰국(LVMPD)은 목요일 용의자 7명이 클라크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2명은 이미 네바다 교정국에 구금된 상태로,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총격 사건은 2025년 7월 9일, 러셀 로드와 버팔로 드라이브 인근 게이티드 커뮤니티 내 코하 스트리트 6000번지 블록에서 발생했다.
살인수사팀 형사들에 따르면, 총격 발생 전 검은색 앞 범퍼가 달린 흰색 닷지 차저가 인근 주택가를 여러 차례 배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후 해당 차량이 한 주택 앞에 정차하고 두 명 이상이 차에서 내렸으며, 잠시 후 30발 이상의 총성이 울렸다고 당시 스티븐 리백 경위가 취재진에게 밝혔다. 총격 피해자는 해당 주택에 있던 남성 1명뿐이었으며, 닷지에 탑승했던 이들은 모두 차량으로 돌아가 현장을 떠났다.
클라크 카운티 검시관실은 사망자를 22세 마이클 시먼스 주니어로 확인했다.
LVMPD가 밝힌 체포된 용의자 9명은 다음과 같다.
- 27세 아타비어스 우즈 — 2025년 9월 26일 체포
- 29세 에두아르도 바에즈 — 2025년 9월 26일 체포
- 30세 리키 앨런 — 2025년 10월 30일 체포
- 28세 라시드 수케시안 — 2025년 11월 2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체포 후 라스베이거스로 이송
- 27세 존트라에 미첼 — 2026년 1월 21일 애틀랜틱시티에서 체포 후 라스베이거스로 이송
- 38세 캘빈 힉스 — 2026년 3월 16일 체포
- 33세 자마르 홀먼 — 2026년 4월 1일 체포
- 28세 켄주안 맥대니얼 — 2026년 2월 27일 기소
- 29세 다리온 헤드 — 2026년 2월 27일 기소
법원 기록에 따르면, 홀먼을 제외한 모든 용의자의 재판은 6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홀먼의 예비 심문은 5월 12일로 잡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