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계 미국인들이 이란 공습 이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의 벨라지오 분수 앞에 모여 집회를 열고 미국의 행동을 지지했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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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07:10
일요일, 이란계 미국인들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모여 이란 공습 이후 축하 분위기의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슬람 공화국 체제를 끝내기 위한 자신들의 활동에 관심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선 앤 라이언 레볼루션(Sun and Lion Revolution)’ 집회는 벨라지오 분수 앞에서 열렸으며, 주최 측은 많은 인파가 오가는 스트립 거리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란에서 태어난 시바 아르타이는 공습 결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장의 분위기는 이란에 대한 안도감과 해방감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아르타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폭격에 대해 기쁘면서도 동시에 슬픈 감정을 느낀다고 말하며, 자신의 조국 이란과 미국 모두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Operation Epic Fury)’로 명명된 미·이스라엘의 합동 공격 이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사망은 약 40년간 이어진 권위주의 통치 이후 이란에 역사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서비스가 중단돼 통신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집회는 지난주 테헤란에서 발생한 공습 이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행사였다고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