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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감사는 선불입니다..[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베가스조아 | 댓글 0 | 조회수 38
작성일 04.24 14:32

(칼럼) 감사는 선불입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시편 118: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15~18]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밥상기도: 습관이 아니라 밥상이 내 앞에 들어오기까지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 주시고 햇빛을 비추어 주시며 날씨를 주관 해 주시고 땅은 식물을 자라게 하며 농부들은 땀 흘려 수고를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드리는 감사 기도는 건강과 축복이 됩니다. 


밥상에 둘러 앉은 자녀들에게도 귀한 교훈을 남기게 됩니다.말로 100번 설교 하는 것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가 밥상 앞에서 기도 하는 모습이 자녀들에게는 영적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


 감사는 

1.닫힌 문을 여는 영적 열쇠입니다.


감사는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이는 원망하고, 어떤 이는 감사합니다.

성경은 감사가 우리 삶의 닫힌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라고 증언합니다.


감사가 감옥 문을 열었습니다: 바울과 실라처럼 최악의 상황에서 감사할 때, 우리를 가둔 환경의 사슬이 풀어집니다.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행16:26


환경은 그대로 감옥이었습니다

몸은 여전히 묶여 있었습니다

상황은 전혀 좋아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감사와 찬송”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문이 열렸습니다

사슬이 풀렸습니다


환경이 바뀌어서 감사한 것이 아닙니다. 감사 했더니 환경이 바뀐 것입니다.


감옥문이 열리고 손발을 묶고있던 쇠사슬이 풀렸습니다. 


2.염려를 몰아내는 능력.


염려가 사라집니다: 감사하며 기도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 앞에 나오다보면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영적인 안목이 열려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렇게 감사가 시작 될 때 염려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염려라는 것은 우리에게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쓸모 없는 생각들입니다. 


3.감사는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갑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는 문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을 신뢰할 때 '범사 감사'가 가능해집니다. 감사가 천국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뜰)에 들어가서]시100:4

 

라이피 곱스는 “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벌하는 법은 없다. 왜냐하면 감사할 줄 모르는 삶 자체가 벌이기 때문이다. ” 라고 말했고, 


세르반은 인간이 범하는 가장 큰 죄는 감사할 줄 모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6


감사하지 않고 매일 불평과 불만으로 산다면 그 인생 자체가 우울하고 불행할 것입니다. 


그러나 똑 같은 상황이지만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성실히 임한다면 오히려 기쁨이 넘치고 행복하고 신나게 살게 됩니다. 

 

지혜의 임금으로 알려진 솔로몬이 하루는 성전 건축현장을 방문하고 일꾼들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일꾼에게 질문했습니다. 


"왜 당신은 여기서 일을 합니까?" 


"아~ 그야 뭐 배운 것도 없고 이럭저럭 살아가려니 죽지 못해서 하고 있지요." 

 

얼마쯤 가다가 다른 일꾼에게 똑같이 물었습니다. 그 일꾼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배운 도둑질이 일하는 것뿐이니 놀고먹을 수가 있나요, 그럭저럭 한세월 보내는 것이죠." 

 

왕은 얼마쯤 가다가 해진 옷을 입고 일하는 청년에게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왜 여기서 일을 하냐구요? 전 이곳에서 일하는 게 정말 너무나 기쁘답니다. 자, 보세요. 저는 지금 하늘나라의 영광을 이 땅 위에 드러내는 성전을 바로 제 손으로 돌을 쌓고 있잖아요.


쌓는 벽돌 한 장이 위대한 성전의 작디작은 부분일지언정 큰일을 이룬다는 소명을 가지고 감사하며 일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는 삶의 질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를 나타낼 것입니다.

 

감사는 '선불'입니다. 감사거리가 있어야 감사하는 '후불'이 아니라, 먼저 감사하고 기뻐하면 감사가 넘치게 되고 더 감사할 일이 생기게 됩니다. 

 

감사는 기적을 만드는 첫걸음입니다. 오늘의 감사가 내일의 기적을 만듭니다. 


주어지는 상황과 상관없이 매 순간 하나님께 감사하려는 마음이 하나님의 축복을 불러오는 거룩한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나의 감사를 외면하거나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나를 축복의 사람으로 만드실 것 입니다.  

 

다음은 일상 속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좋은 글이라 공유합니다.

 

조금 불편한 집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고 편리한 집에만 살았다면 다른 힘든 삶의 고단함을 몰랐을 것입니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 곁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위로할 줄도 모르고 나만 위함받길 원하는 아이 같았을 것입니다.


때로는 육신의 아픔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다면 내 영혼 살찌우는 일보다 내 육신 가꾸는데 치중했을 것입니다. 


지나간 상처 때문에 속상해 함을 감사합니다. 평안하게만 살았다면 인생에는 작은 샘과 함께 깊은 바다도 있음을 몰랐을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형통하다면 하나님이 아닌 내 힘으로 그들을 키우는 줄 잘못 알았을 것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두의 성품이 똑같다면 어제가 오늘 같은 지루한 일상이었을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가끔 어렵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풍요롭다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마련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때로는 이별도 주심에 감사합니다. 헤어짐이 없다면 그 사람이 얼마나 존귀한 사람인지 모르고 나만 귀중하게 여겼을 것입니다. 


내 마음을 다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로 인해 나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용서하기 힘든 사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그 때문에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용서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알았습니다. 

 

산 너머 산처럼 끝없는 어려운 일들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나의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만 의지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10대 자녀가 부모인 당신에게 대들고 심술을 부린다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뜻이고, 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내가 살 만하다는 뜻이고, 옷이 몸에 조금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닦아야 할 유리창과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뜻이고, 빨래거리, 다림질 거리가 많다면, 옷이 많다는 뜻이고, 가스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지난 겨울을 따뜻하게 살았다는 뜻입니다. 


정부에 대한 불평 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뜻이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군가 떠드는 소리가 자꾸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뜻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빈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가 차까지 있다는 뜻입니다.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뜻이고, 이른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시편 118:28~29]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기도]

오늘도 감사의 감격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한 것이 많은데도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면서 살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에 감사하고 부모님과 가족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고,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고 숨쉬고 기도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순간에도 감사를 잃지 않게 하시고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게 하시고, 나만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시고, 지금 달라져야 할 것이 있다면 새롭게 하시고 변화되게 하소서. 

 

이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늘 만족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일상의 무게감으로 눌린 시간들로 인해 가끔씩의 작은 쉼과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오늘 하루를 보내 것이 바로 기적이었음을 고백하며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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