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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 수많은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장학금 총액만 2400만 달러"

HawaiiMoa 0 1170 2021.05.11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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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BC 방송은 11일 루이지애나 주 배턴루지시 스코틀랜드빌 마그넷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쌍둥이 자매 데스티니와 데니샤 콜드웰(18)이 전 세계 대학으로부터 200여건의 입학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데스티니와 데니샤 자매는 고등학교에서 각각 수석과 차석을 차지할 정도로 좋은 성적을 받았다. 여기에 2천 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 경험까지 쌓아 대학 입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이 학업과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할 수 있었던 것은 부모의 가정 교육 영향이 컸다고 한다. 자매는 처음엔 서로를 치열한 경쟁상대로 여겼지만, 나중에는 협력자로 생각하며 도왔다.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재택수업을 시작하면서 자칫 학업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자매는 서로 경쟁하고 도우며 학업에 열중했다. 


자매는 오는 9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UCLA)에 나란히 진학해 수학과 과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자매 모두 장차 의료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자매는 그들의 이야기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경제적으로도, 학습 측면에서도 우리를 도와준 사회단체에 감사하다”면서 팔로워들에게 “이 게시물을 보면서 절대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도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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