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트럼프, 빈손 귀국…미중 핵심 갈등 그대로" 총평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미국>한국] 이민/취업/비자/결혼 관련 모든 민원 서류 발급/번역…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외신 "트럼프, 빈손 귀국…미중 핵심 갈등 그대로" 총평

베가스조아 0 10 10시간전

"이란·대만·무역 등 주요 현안 해결 징후 없어"

"불안정한 관계에 실질적 변화 없어"…"무역 휴전 유지가 최대 성과"



d4768c854ed3bed869a0c2ceba38b174_1778857376_7089.png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주요 외신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미중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채,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 의지를 재확인하는 수준에 머물렀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을 향해 칭찬을 쏟아내면서 우호적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지만, 이란 문제에 대한 양측의 온도 차가 드러난 데다 대만·반도체·무역 갈등 등 양국의 구조적 충돌 요인은 그대로 남았다는 분석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지만, 양국 정상회담에서 무역분쟁이나 대만 문제, 이란전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됐다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시 주석이 이란 문제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고, "다른 사람들이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 주석도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역사적이며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묘사하기는 했지만,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피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런 이유를 들어 이번 회담이 두 초강대국 간 불안정한 관계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했다고 진단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빈손으로 귀국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우선 이란 문제에 대한 중국의 반응이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랐다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도 이란전쟁이 끝나길 원하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원하지 않으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바란다고 밝혔지만, 중국 외교부가 이날 내놓은 성명의 뉘앙스는 사뭇 달랐다는 것이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이란전쟁에 대해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전쟁"이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며 계속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평화협정 체결 노력을 지지한다면서도 이란 전쟁이 세계 경제와 에너지 공급망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는 지적도 담았다. 

중국이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해 휴전 협상이 성사될 수 있기를 바랬던 미국으로서는 실망스러운 결과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도 이 문제를 지적하면서 "놀랍게도 지금까지 중국 측 발표문에는 이란 비핵화에 대한 합의나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반대한다는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데니스 와일더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중국 분석국장의 논평을 전했다. 

그는 "중국의 논평 부재는 시 주석이 정말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해 돕겠다'고 말했는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지적했다. 

로이터는 그 밖의 합의들도 시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시장에서는 중국이 보잉 항공기를 최대 500대까지 주문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제 합의는 200대에 그쳤다는 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막판에 방중 일정에 합류했지만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 판매와 관련해서는 확실한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사례로 들었다. 

로이터는 그러면서 그나마 이번 정상회담의 주요성과는 지난해 10월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무역휴전'을 유지한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CNN은 과거의 사례를 볼 때 이번에 합의한 사항도 향후 무산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보잉 항공기 구매나 미국산 농산물 구매 합의 등은 비교적 이행이 쉬운 성과물로 평가되지만, 이행에 수년이 걸릴 수 있고 그사이 언제든 양국 관계에 따라 약속이 파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CNN은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중국을 첫 국빈 방문했을 때도 2천500억달러(약 375조원) 규모의 합의를 체결하기는 했지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투자 등 여러 합의는 양국 관계 악화로 실현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외신 "트럼프, 빈손 귀국…미중 핵심 갈등 그대로" 총평
    11 10시간전
    08:03
    11
  • 인도 화물선, 호르무즈 인근 해역서 공격받아 폭발 후 침몰
    12 10시간전
    07:59
    12
  • 백악관 "美中, '이란 핵무기 불허' 동의…호르무즈 통행료 반대"
    18 05.14
    05.14
    18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21 05.14
    05.14
    21
  • 트럼프 "이란 핵저지가 우선…미국인 재정상황 고려안해"
    32 05.13
    05.13
    32
  • "사우디, 중동전쟁 중 이란에 보복 공습…첫 직접 군사행동"
    28 05.13
    05.13
    28
  • "핵잠 원자로 싣고 北 향하던 러선박 침몰, 서방 개입 가능성"
    29 05.12
    05.12
    29
  • 트럼프 "쿠바가 도움 요청하고 있다…대화할 것"
    33 05.12
    05.12
    33
  • 젠슨 황 "사람 대체하는 건 AI 아닌 'AI 더 잘 쓰는 다른 사람'"
    45 05.11
    05.11
    45
  • "이란, 미국이 요구한 핵농축 20년 중단·핵시설 해체 거부"
    34 05.11
    05.11
    34
  • 팝스타 두아리파, 삼성전자에 "내 사진 무단사용" 220억원 소송
    37 05.10
    05.10
    37
  • 이란, 호르무즈에 잠수함 배치…"美제재 동참하면 통과 안돼"
    40 05.10
    05.10
    40
  • 호르무즈 충돌 속 '종전합의' 공 다시 이란에…답 내놓나
    39 05.09
    05.09
    39
  • 美, 'UFO 파일' 공개…아폴로 미션중 달 상공 미확인 물체 포착
    45 05.09
    05.09
    45
  • 휴전파기 위험에도 '기뢰밭' 호르무즈에 구축함 넣은 트럼프
    56 05.08
    05.08
    5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비지니스 운영 힘드시죠 !! 시장 최저 수준의 카드 결제 수수료 를 보장 합니다
  • 2 파트/풀 타임 디시와셔 및 주방 도우미 구합니다.
  • 3 장단기 환영 합니다
  • 4 "미디어 선교 사역자를 찾습니다"
  • 5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 북가주 ( SF 포함)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을 모집합니다.
  • 6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7 2026년 6월중 영주권문호
  • 8 BTS 티켓 팝니다
  • 9 wsop단기렌트
  • 10 [미국>한국] 이민/취업/비자/결혼 관련 모든 민원 서류 발급/번역/공증/아포스티유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31 명현재 접속자
  • 11,850 명오늘 방문자
  • 26,94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21,613 명전체 방문자
  • 30,343 개전체 게시물
  • 6,26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