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다보니 멋진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우주서 소감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자유게시판 >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핸드폰 없는 4시간, 나 혹시 중독?
  • 자유게시판 > 스피릿항공 아쉽네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내려다보니 멋진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우주서 소감

베가스조아 0 156 04.04 06:35

우주비행사 4명, 거꾸로 자고 화장실 고친 이야기도…"지구 모습 장관"

NASA, 아르테미스 2호서 촬영한 지구사진 공개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5309658_2596.png
'아르테미스 2호' 내부에서 인터뷰하는 우주비행사들 


"지구를 북극부터 남극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아프리카, 유럽, 그리고 자세히 보면 오로라도 보였고요. 장관이라 우리 넷 모두 동작을 멈췄죠."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에 탑승한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은 우주에서 지구를 한눈에 담은 순간을 이렇게 기억했다.

NASA는 3일(현지시간)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달로 향하기 시작한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 4명과의 생중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미지 확대
'아르테미스 2호'에서 바라본 지구


BBC 방송과 CNN뉴스 등에 따르면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 등 4명의 우주비행사는 우주선 내 생활부터 50여년 만의 도전이 주는 책임감까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흑인 가운데 처음으로 달 탐사에 나서게 된 글로버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먼저 당신(지구인)들은 멋져 보이고 아름답다"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여러분은 하나의 존재로 보인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건, 어떻게 생겼건 모두 호모 사피엔스이고, 하나의 인류"라고 답했다.

또 "사람이 해내는 멋진 일을 '문샷'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며 "이 일은 우리가 차이점을 미뤄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른 점을 함께 끌어안고 모든 강점을 써서 뭔가 대단한 것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NASA는 이날 '안녕, 세계'라는 제목과 함께 '아르테미스Ⅱ'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4장을 처음 공개했다.

와이즈먼의 설명처럼 동그란 지구 위에 초록빛 오로라가 옅게 깔려있고, 우측 아래에는 황도광(zodiacal light)도 포착됐다.

이외에도 지구의 한쪽은 어둠에 잠겨있고 다른 한쪽은 태양 빛을 받아 빛나는 사진, 지구 전체가 어둡고 오른쪽 하단에서 초승달 모양 빛이 보이는 사진, 오리온 내부에서 창 너머로 보이는 지구를 찍은 사진 등을 함께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모두 전날 '아르테미스Ⅱ'가 달 전이 궤도 투입(TLI)을 위한 점화를 마무리한 뒤 우주선 창 너머로 멀어지는 지구를 촬영한 것이다. 

라키샤 호킨스 NASA 부본부장 대행은 "우리 4명의 친구(아르테미스Ⅱ에 탑승한 4명의 우주비행사)를 제외하면 우리 모두 이 사진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
'아르테미스 2호'에서 바라본 지구


우주비행사들은 오리온 캡슐에서의 생활도 소개했다.

'아르테미스Ⅱ'는 지난 1일 발사됐지만, 우주비행사들은 아직 2차례 쪽잠을 잔 것이 전부라고도 했다.

와이즈먼은 "크리스티나는 우주선 한 가운데서 마치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자고, 빅터는 아늑한 구석을 택했으며, 제레미는 좌석에서 몸을 쭉 펴고 잔다. 저는 만일을 사태에 대비해 모니터 화면 아래서 자고 있다"고 전했다.

또 동료들이 창밖을 바라보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이미 창이 더러워졌고, 관제실에 창문 청소 방법을 물어보기도 했다.

홍일점인 크리스티나 코크는 자신을 '우주 배관공'이라고 부르며 최근 화제가 됐던 오리온 내 화장실을 고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자부했다.

코크는 화장실을 수리하고 난 뒤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며 "이제는 정상 작동한다"고 말했다. 

'아르테미스Ⅱ'는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으며, 하루 동안 지구를 돈 뒤 달로 향해 비행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6일 달 뒤편에 도달하게 되며 10일 지구로 귀환한다.

이미지 확대지난 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
지난 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휴전파기 위험에도 '기뢰밭' 호르무즈에 구축함 넣은 트럼프
    9 4시간전
    06:38
    9
  • '역대 최연소' 레빗 백악관 대변인, 둘째 딸 출산
    9 4시간전
    06:35
    9
  • 오바마, 토크쇼진행자에 "대통령되면 더 잘할것"…트럼프 간접비판
    20 05.07
    05.07
    20
  • 이스라엘 군인, 이번엔 '성모상 능멸' 사진 논란
    21 05.07
    05.07
    21
  • "미-이란, 1페이지짜리 '종전 MOU' 근접"
    22 05.06
    05.06
    22
  •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공격당한 것"
    29 05.06
    05.06
    29
  • 백악관 근처서 경호국 요원-무장괴한 총격전…백악관 일시폐쇄
    28 05.05
    05.05
    28
  • 호르무즈 통과 선박 확인…해운사 "미군 호위로 무사히 통항"
    37 05.05
    05.05
    37
  • 이스라엘, "이란전서 깨달아" F-35 등 수조원 미국무기 구매
    39 05.04
    05.04
    39
  • 이란 "호르무즈 통과 시도 美군함 미사일 맞고 퇴각"…美는 부인
    32 05.04
    05.04
    32
  • "이란 새 협상안에 전쟁 배상금·호르무즈 통제권 등 14개항"
    53 05.03
    05.03
    53
  • 독일 정치권 오판했나…"트럼프 미군철수 위협 허세로 알았다"
    41 05.03
    05.03
    41
  • 트럼프 "이란서 일찍 철수했다 3년뒤 문제되게 하지 않겠다"
    55 05.02
    05.02
    55
  •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존재확인…7년간 법원금고에
    49 05.02
    05.02
    49
  • "트럼프, 45분간 새 군사옵션 보고받아…'최후의 일격' 고려"
    62 05.01
    05.01
    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재혼과 의붓자녀 이민, ‘18세 이전’이 결정적입니다.
  • 2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3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4 [리모트/프리랜서] UPS 배송 레이블 할인 판매 — 프리랜서 세일즈 모집 (기본급+커미션)
  • 5 (칼럼) 감사는 선불입니다..[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6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7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8 파산했다고 시민권이 막힐까요? 오해와 현실 사이
  • 9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세요!
  • 10 ⭐[온라인 실습 추가연장]⭐ 해외 거주자분들 이제 정말 마지막 기회 입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07 명현재 접속자
  • 126,961 명오늘 방문자
  • 183,195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328,903 명전체 방문자
  • 30,224 개전체 게시물
  • 6,25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