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압박'에 손잡은 中·加…전기차·유채씨 관세 인하 합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트럼프 압박'에 손잡은 中·加…전기차·유채씨 관세 인하 합의

베가스조아 0 752 01.16 06:07

수년간 갈등 접고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선언

시진핑 "中·캐나다 관계 새 국면…다자주의 함께 수호"

카니, '하나의 중국' 재확인…"전기차 관세, 무역마찰 이전 수준으로"



938697b0dbe4edfda278b5b298912560_1768572372_0204.png
중국·캐나다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관세 압박과 캐나다에 대한 합병 위협 속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16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회담 이후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난 양국 정상은 오랜 냉각기를 뒤로 하고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선언하고 중국 전기차와 캐나다 유채씨에 대한 관세 인하에도 합의했다. 

이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AFP·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카니 총리와의 회담에서 "작년 만남은 중국-캐나다 관계가 개선되는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경주 정상회담 이후 수개월간 양국이 각 분야 협력 회복을 논의해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며 "중국·캐나다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은 양국 공동의 이익에 부합한다. 양국은 신형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 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니 총리도 "분열의 시기에 이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거 양국 관계에 있던 가장 좋은 부분을 바탕으로 새로운 글로벌 현실에 걸맞은 새로운 관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중국과 캐나다는 2005년 후진타오 당시 중국 국가주석이 캐나다를 방문해 폴 마틴 당시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면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선언했는데 이를 재정립하자는 데에 뜻을 같이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18년 멍완저우 화웨이 회장 체포 이후 갈등을 이어오던 양국은 7년 만에 관계 정상화를 공식화했다.

시 주석은 이날 회담에서 중국과 캐나다가 과거의 "비바람과 굴곡"을 뒤로하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상호존중·공동발전·상호신뢰하는 동반자가 되자고 말했다.

또 양국이 경제·무역 등에서 협력을 촉진하고, 교육·문화·관광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도전에 대응해 다자주의 수호에도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가 '하나의 중국' 정책을 따른다고 재확인했다. 또 양국이 경제무역, 에너지, 농업, 금융, 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과 함께 다자주의와 유엔의 권위를 수호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중국과 캐나다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주요 마찰 전선이던 관세 문제에서도 합의를 이뤘다.

938697b0dbe4edfda278b5b298912560_1768572434_5803.pn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카니 총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캐나다가 앞서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한 100% 관세 대신 앞으로 최혜국 대우 기준에 따라 6.1% 관세를 적용해 중국 전기차 최대 4만9천대를 수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최근의 무역 마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또한 3월 1일까지 캐나다의 주요 수출품인 유채씨(카놀라유의 원료)에 부과한 관세를 현재의 약 84%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고 카니 총리는 말했다. 

그는 3월 1일부터 연말까지 캐나다산 카놀라밀(유채시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부산물)과 바닷가재, 완두콩에 대한 중국의 관세도 면제될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이 캐나다인의 무비자 입국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니 총리는 중국산 전기차 4만9천대 수입과 관련해 기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중국은 2023년 캐나다에 전기차 4만1천678대를 수출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중국과 캐나다 관계는 2018년 12월 캐나다가 미국의 요청으로 중국 최대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을 밴쿠버에서 체포한 이후 급속도로 냉각됐고, 이후 중국의 반중성향 중국계 캐나다 정치인 사찰 의혹과 캐나다 총선 개입 의혹 등으로 갈등이 확산했다. 

특히 2024년에는 캐나다가 미국·유럽연합(EU)의 조치에 발맞춰 중국산 전기차에 100%, 철강·알루미늄 25% 관세를 부과해 긴장이 높아졌다. 

이에 중국이 지난해 3월 유채씨유(카놀라유)에 100%, 돼지고기와 해산물에 25% 등 캐나다산 농축산물에 맞불 관세를 매겼다. 이 영향으로 지난해 중국의 캐나다 상품 수입액은 417억달러로 10.4% 감소했다. 

이처럼 대립하던 양국은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재집권 후 중국과 캐나다가 '관세 폭탄'을 맞는 동일한 처지에 놓이면서 관계 개선의 계기를 맞았다. 

특히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하고 그린란드 합병 야욕을 드러내면서 과거 그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캐나다는 미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중국과 관계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

캐나다 총리의 방중은 2017년 8월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가 중국을 찾은 이후 9년 만이다.

이미지 확대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한 항구에 선적 대기중인 수출용 전기차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한 항구에 선적 대기중인 수출용 전기차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란, 美공습에 즉각 보복…쿠웨이트·바레인 미군시설 타격
    13 5시간전
    07:54
    13
  • 트럼프 "아마 오늘밤 다시 이란 공격…해상봉쇄 재개할 수도"
    18 5시간전
    07:52
    18
  • 中, '5천억원 수뢰' 前지방 간부에 사형 선고…역대 최대액
    21 07.07
    07.07
    21
  • 전세계로 번지는 '재무장 도미노'…새안보질서 속 군비경쟁 가속
    22 07.07
    07.07
    22
  •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35 07.06
    07.06
    35
  • 거대한 '검은 강' 이룬 하메네이 마지막 길
    31 07.06
    07.06
    31
  • 테일러 스위프트-켈시, 결혼식 앞두고 400억원 통 큰 기부
    101 07.03
    07.03
    101
  •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美 사전포착해 경고
    92 07.03
    07.03
    92
  • 하객 1천명에 비용만 수백억…테일러 스위프트 '비밀 결혼' 임박
    106 07.02
    07.02
    106
  • 길에서 주웠는데…알고 보니 2억6천만원짜리 스페인 거장 그림
    111 07.02
    07.02
    111
  •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130 07.01
    07.01
    130
  •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
    126 07.01
    07.01
    126
  •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162 06.30
    06.30
    162
  • [베네수 강진] "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엄마와 신생아 생환
    152 06.30
    06.30
    152
  • 中매체 "韓축구팬 분노 과도…월드컵 못 나간 나라도 많다"
    144 06.30
    06.30
    14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Software 리셀러 모집
  • 2 정성 가득 가리온반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 구합니다.
  • 3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4 7월 10일 이후 USCIS 신청시 가장 많이 발생할 실수 TOP 5
  • 5 ★비즈니스 구입 SBA 융자 10% 다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투자 기회★
  • 6 감시카메라 CCTV 설치 수리 및 업그레이드해드립니다.
  • 7 매스터베드룸 렌트. 하우스
  • 8 7/12 라스베가스 카쇼 19:00 티켓2장 양도! B등급(P중간열) 자리최고좋음
  • 9 조카 입양으로 영주권 받을 수 있을까?
  • 10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31 명현재 접속자
  • 177,313 명오늘 방문자
  • 272,435 명어제 방문자
  • 329,578 명최대 방문자
  • 16,224,652 명전체 방문자
  • 31,182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