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어 나흘만에 푸틴…미러정상 연쇄방중속 커진 中존재감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모든일을 해결해드립니다. 사설탐정 흥신소
  • 자유게시판 > 증거가 없어도, 김전일탐정사무소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 자유게시판 >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트럼프 이어 나흘만에 푸틴…미러정상 연쇄방중속 커진 中존재감

베가스조아 0 821 05.17 09:10

미중 정상회담 직후 푸틴 러시아 대통령 19∼20일 방중

중국, 대미 관계관리 속 중러 전략공조 재확인 나설 듯

"미러 사이서 균형 유지 시도"…'시진핑의 시험무대' 전망도



d4768c854ed3bed869a0c2ceba38b174_1779034160_6307.png
트럼프·시진핑·푸틴(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떠난 중국 베이징에 이번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곧바로 방문한다.

중국이 불과 일주일 사이 미국과 러시아 정상을 잇달아 맞이하는 전례 없는 외교 무대를 연출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외교력이 국제사회의 주목받고 있다.

1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 초청으로 19∼20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지난 15일 귀국한 지 나흘 만이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최근 푸틴 대통령의 방중 가능성을 전하면서 중국이 미러 정상을 같은 달 맞이하는 첫 사례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현안, 양국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 및 전략적 상호 협력을 더 강화하는 방안, 주요 국제·지역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회담 뒤 공동성명과 정부 부처 간 협력 문서도 채택할 계획이다.

푸틴 대통령 방중은 최근 열린 미중 정상회담과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미중 전략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으로서는 미국과의 관계 관리 필요성과 러시아와의 전략 공조 유지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15일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무역 문제와 대만 문제, 이란 정세 등을 논의했다.

양국은 회담 뒤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지만, 대만과 이란 문제 등을 둘러싼 입장차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교가에서는 푸틴 대통령 방중의 핵심 의제 가운데 하나로 최근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 공유를 꼽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최근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이 방중 기간 중미간 상호작용에 대해 중국 측과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며 "중국에 도착하면 직접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최근 미중 관계 흐름을 민감하게 지켜보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상하이 국제관계학자 선딩리는 싱가포르 연합조보에 "중미 정상회담 결과를 파악하기 위해 푸틴 대통령이 직접 나설 필요는 없다"면서도 "직접 중국을 찾는 것은 중미 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한 러시아의 관심과 우려가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미지 확대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러시아로서는 중국이 미국과 관계 개선에 속도를 낼 가능성을 경계할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러시아의 대중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중국이 미국과 전략적 긴장을 완화할 경우 러시아의 외교적 입지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도 미국과 러시아 어느 한쪽과의 관계도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중국이 미국과는 관계 안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러시아에는 양국 관계의 전략적 신뢰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보내려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중국에서는 최근 이어지는 정상외교를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 확대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중국이 안정성과 확실성의 원천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소개했다.

중국사회과학원 산하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연구소 장훙 연구원은 이 매체에 "점점 더 많은 국가가 중국과의 교류를 기회·안정·성장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중국은 올해 들어 미국과 러시아뿐 아니라 유럽과 글로벌사우스(Global South·주로 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 국가 지도자들과의 정상외교도 잇달아 이어가고 있다.

미중 전략 경쟁 심화 속에서 중국이 글로벌사우스와 비서방 진영을 중심으로 외교적 영향력 확대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중국 중앙TV(CCTV)는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이날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개막한 제10회 중러 박람회에 각각 축전을 보내 협력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러 각 분야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고, 푸틴 대통령은 "양국의 상호 호혜 협력의 새로운 전망을 마련하고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무부와 헤이룽장성 정부, 러시아 경제발전부와 산업무역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신뢰·협력·상생'을 주제로 열린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럽 고위 당국자들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트럼프 회담 분위기를 직접 평가하고 중러 관계를 재확인하려 할 것"이라며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 한다는 점이 드러난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국이 국제 정세 전반에서 압도적 영향력을 확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중국은 최근 중동 정세에서 기대만큼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부동산 침체와 내수 부진 등 경제 문제도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미국과의 경쟁에서 아직 뚜렷한 우위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이번 연쇄 정상외교가 중국의 외교적 위상 확대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국 중심 국제질서 속에서 중국이 어느 수준까지 독자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돔페리뇽에 알알이 로고새긴 얼음까지…스페이스X 상장 호화파티
    321 06.13
    06.13
    321
  • 이란 "종전 MOU 최고지도자 승인, 우리가 미국전쟁서 승자"
    276 06.13
    06.13
    276
  • 워싱턴 한복판에 등장한 '8647'…트럼프 반대 암호에 당국 수사
    383 06.12
    06.12
    383
  • '의식불명 투병 3년' 태국 공주, 별세…"병세 악화"
    529 06.12
    06.12
    529
  • 불난 데 기름 붓나…트럼프 "나는 인플레가 너무 좋아"
    407 06.11
    06.11
    407
  • 트럼프 "토마호크 49발로 이란 공습…합의 안하면 내일 박살"
    345 06.11
    06.11
    345
  • 트럼프 "협상 시간끄는 이란의 발전소·교량 새 공습 가까워져"
    351 06.10
    06.10
    351
  • 은둔은 이제 그만…SNS서 스타 된 '바이든의 아픈손가락'
    383 06.10
    06.10
    383
  • '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387 06.09
    06.09
    387
  • 인도서 절도 의심 불가촉천민 남성 2명 발가벗겨 조리돌림
    295 06.09
    06.09
    295
  • "호르무즈 통행 서비스료 징수 단계…선박당 150만~200만 달러"
    268 06.08
    06.08
    268
  • "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287 06.08
    06.08
    287
  • 이란전쟁 중 프랑스 출장 가며 아내·여섯 자녀 데려간 美국방
    337 06.07
    06.07
    337
  • 이란협상도 엿들었나…美, 이스라엘에 '도청 선넘었다' 대응조치
    272 06.07
    06.07
    272
  • "北도움 없이는 못 버텨"…푸틴 긁은 젤렌스키, 내부분열 노렸나
    331 06.06
    06.06
    33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모든일을 해결해드립니다. 사설탐정 흥신소
  • 2 BoA 3,500불로 한국돈 환전 희망합니다.
  • 3 증거가 없어도, 김전일탐정사무소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 4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5 2026서울웨딩박람회 상반기일정
  • 6 ★비즈니스 구입 SBA 융자 10% 다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투자 기회★
  • 7 ★비즈니스 구입 SBA 융자 10% 다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투자 기회★
  • 8 감시카메라 CCTV 설치 수리 및 업그레이드해드립니다.
  • 9 부산웨딩박람회 최신일정 및 방문방법, 완벽 가이드!
  • 10 매스터베드룸 렌트. 하우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42 명현재 접속자
  • 15,610 명오늘 방문자
  • 272,435 명어제 방문자
  • 329,578 명최대 방문자
  • 16,062,949 명전체 방문자
  • 31,183 개전체 게시물
  • 6,29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