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하루 녹은 그린란드 얼음, 한반도 대부분 발목까지 덮는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수요일 하루 녹은 그린란드 얼음, 한반도 대부분 발목까지 덮는다

HawaiiMoa 0 1215 2021.07.29 17:13

7441ef3da51108e950fb0e47633d4253_1627614787_0524.jpg
 

그린란드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올해 가장 심각한 해빙 현상을 겪는 중이라고 미국 CNN방송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지난 수요일 하루 동안 녹은 얼음은 미국 플로리다주 전체 17만312㎢ 면적을 약 5.1㎝ 높이로 덮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북한을 합친 한반도 전체(약 22만748㎢)의 77% 면적을 웬만한 성인 여성의 복숭아뼈 높이까지 덮을 수 있다는 얘기다.

덴마크 기상연구소는 그린란드가 지난 27일 85억t 넘는 표면질량을 잃었고 지난 25일 이후로는 184t을 상실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주 전체 해빙 규모는 기록적 해였던 2019년만큼 극심하지는 않아도 비슷한 상황으로 얼음이 녹는 면적은 더 넓다고 CNN은 해설했다.

2019년 그린란드에서는 약 5320억t의 얼음이 녹아 바다로 흘러갔다. 더운 봄에 이어 7월에 폭염이 닥치면서 거의 전체 얼음 표면이 녹았다. 지구 해수면은 1.5㎜ 상승했다.

현재 해빙 상황은 지난 10년 사이 그린란드에서 얼음이 극단적으로 녹은 세 번째 사례다. 1970년대 위성 관측을 시작한 이래 내륙으로 가장 많이 확장된 해빙이기도 하다.

미 콜로라도대학 산하 국립 빙설데이터센터 선임연구원 테드 스캠보스는 “이건 상당한 용융(고체가 열에 녹아 액체가 되는 현상)”이라며 “이달 27일에는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그린란드의 동쪽 절반 대부분이 녹았는데 이는 이례적”이라고 CNN에 말했다.

영국 리즈대학 빙하학자 토마스 슬래터는 국제학술지 ‘빙설권(The Cryosphere)’에 게재한 논문에서 지구가 1990년대 중반 이후 28조t의 얼음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그린란드 표면 융해가 더 심각하고 불규칙해지는 걸 이미 확인했다”며 “그린란드 대기가 계속 따뜻해지면 어제의 극심한 융해 같은 일이 더 빈번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그린란드의 해빙이 기록적이지는 않아도 그 규모는 기후변화가 어떻게 더 많은 해빙기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명백한 신호라고 판단한다.

스캠보스 선임연구원은 “전반적으로 그린란드가 더 자주 녹는 걸 목도하고 있다”며 “지난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동안 그린란드 정상 기온이 영상을 기록하는 건 극히 드물다”고 했다.

온실가스 배출로 열을 품게 된 대기는 먼저 지표면에 갓 생성된 흰색 얼음을 녹인다. 이 때문에 어두운 얼음이 노출돼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고 더 많은 해빙이 일어난다. 기온 상승과 함께 따뜻해진 바닷물은 대륙 가장자리 얼음을 녹여 빙산을 부순다.

슬래터는 “그린란드 표면이 계속 녹아내리면서 전 세계 해안도시가 폭풍해일로 인한 홍수에 취약해졌다”며 21세기 말까지 전 세계 해수면이 2~1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폭우 지나자…독일 가정집 벽 속 나치 유물이 ‘우루루’
    1253 2021.08.07
    2021.08.07
    1253
  • 항공편 취소돼 복권 샀더니…‘11억 당첨’
    1259 2021.08.04
    2021.08.04
    1259
  • 미국 ‘코로나 세입자 보호조치’ 종료…
    1279 2021.08.01
    2021.08.01
    1279
  • ‘백신 접종률 99%’ 지브롤터… 거리·광장에서 마스크 벗었다
    1165 2021.07.31
    2021.07.31
    1165
  • 수요일 하루 녹은 그린란드 얼음, 한반도 대부분 발목까지 덮는다
    1216 2021.07.29
    2021.07.29
    1216
  • 자신 버린 주인을 허스키는 계속 뒤쫓았다
    1300 2021.07.28
    2021.07.28
    1300
  • 한달치 비가 3시간 만에…런던 도로 잠기고
    1245 2021.07.26
    2021.07.26
    1245
  • 팬데믹에 ‘카마겟돈’ 왔다… 유럽 소형차 1주일 렌트 200만원
    1383 2021.07.25
    2021.07.25
    1383
  • “완전 퇴치 불가능” 위드 코로나, 인류의 도박인가 운명인가
    1282 2021.07.22
    2021.07.22
    1282
  • “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94.1%…1차 접종에 델타 변이 72% 예방”
    1305 2021.07.21
    2021.07.21
    1305
  • 그리스 인기 관광섬 24시간 음악금지령…
    1351 2021.07.18
    2021.07.18
    1351
  • ‘폭포 셀카’ 찍다가…4.8m 추락사한 홍콩 인플루언서
    1323 2021.07.14
    2021.07.14
    1323
  • 일본서 발견된 핑크빛 방아깨비
    1295 2021.07.14
    2021.07.14
    1295
  • 병가 내고 축구 보러갔다 짤린 英여성
    1294 2021.07.13
    2021.07.13
    1294
  • 10대 여성 ‘셀프 눈썹 피어싱’이 부른 비극
    1347 2021.07.11
    2021.07.11
    134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2 Strip hotel 에서 일하실 서버를 찾습니다
  • 3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4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5 고운고추장 고춧가루 & 생꿀 세일합니다.
  • 6 이민국 신분조정(AOS) 신규 규정 발표에 따른 영주권 신청 안내
  • 7 하우스 방렌트
  • 8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9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10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77 명현재 접속자
  • 15,361 명오늘 방문자
  • 25,538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48,129 명전체 방문자
  • 30,514 개전체 게시물
  • 6,27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