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죽였지”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자백한 미 부동산 재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내가 다 죽였지”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자백한 미 부동산 재벌

HawaiiMoa 0 1203 2021.09.19 17:16

d3012c2d9ce3e2ba5118f407cbc1dc0a_1632107707_118.jpg
 

아내를 포함해 친구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미국 부동산 재벌이 방송사 다큐멘터리 촬영 중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내가 다 죽여버렸지”라고 실토해 결국 유죄 평결을 받았다. 수십 년째 법망을 빠져나갔던 그는 실수로 한 혼잣말에 덜미가 잡혔다.

AP·로이터 통신 등은 현지시각으로 17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잉글우드에 있는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에서 더스트가 오랜 친구인 수전 버먼(당시 55세)을 살해한 혐의가 인정된다는 배심원단의 평결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는 39년 간 3개 주에서 아내를 포함, 3명을 살해했다는 의심을 받아온 더스트가 법정에서 받은 첫 유죄 평결이다. 


더스트는 1982년 뉴욕에서 당시 29세였던 의대생 아내인 캐슬린 매코맥 더스트가 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18년 뒤 자신의 죄를 은폐하고자 친구인 버먼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왔다. 버먼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숨졌다. 검찰은 더스트가 캐슬린 살해 사건의 은폐를 도왔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다는 이유로 버먼을 살해했다고 봤다. 뿐만 아니라 2001년 텍사수 주에서 도피 생활 중 자신의 신원을 알아낸 이웃 모리스 블랙까지 총 3명을 살해했다는 의심을 받아왔다.

더스트는 뉴욕의 대형 부동산 회사인 ‘더스트 오가니제이션’ 설립자인 조지프 더스트의 손자이자 시모어 더스트의 아들이다. 더스트는 그의 삶과 범죄 행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더 징크스’ 촬영 중 인터뷰가 끝난 뒤 화장실에서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물론 그들을 다 죽여버렸지”라는 혼잣말을 내뱉었다. 그는 당시 마이크가 켜진 상태인 것을 몰랐다. 검찰은 이를 자백으로 봤다. 다큐멘터리 ‘더 징크스 : 로버트 더스트의 삶과 죽음들’이라는 제목으로 2015년 HBO에서 방영됐다. 더스트는 마지막 편이 방영되기 전날 뉴올리언스의 호텔에 숨어 있다가 체포됐다.

더스트는 블랙의 시신을 토막 내 바다에 버린 혐의로 기소돼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몸싸움 중 벌어진 정당방위라는 사실이 인정돼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해 증거를 인멸한 혐의만 유죄 판결을 받았다. 아내 캐슬린 살해 혐의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기소를 면했다. 이에 캐슬린의 유족들은 사건 재수사를 검찰에 요청했다. 친구 살해 혐의가 인정된 더스트는 종신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천금주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세금보고 연장자, 10월 15일까지 신고 마감
    1253 2021.09.24
    2021.09.24
    1253
  • 세계 최고 안전한 여행지 바뀌었다···서울은 9→25위로
    1219 2021.09.24
    2021.09.24
    1219
  • 4050 난리난 샴푸, 뭐길래....
    1390 2021.09.24
    2021.09.24
    1390
  • 남편 음식에 독극물 '슬쩍' - 불륜 의심해 비소 중독시킨 '무서운 아내'
    1241 2021.09.24
    2021.09.24
    1241
  • 피자가게서 나온 5000억 복권…불만 터진 사장님
    1267 2021.09.23
    2021.09.23
    1267
  • 몸 속 지방세포에서 새 탈모 치료약 개발 ‘키’ 찾았다
    1206 2021.09.23
    2021.09.23
    1206
  • 편의점서 500원 덜 낸 美 남성, 징역 7년형 선고 위기
    1309 2021.09.23
    2021.09.23
    1309
  •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 해제가 여행에 미칠 영향
    1261 2021.09.23
    2021.09.23
    1261
  • “환갑에 나간 첫 대회서 우승… 헬스 지도자로 인생 2막”
    1234 2021.09.22
    2021.09.22
    1234
  • 美, 후쿠시마현 식품 수입규제 철폐… 한국도 압박?
    1283 2021.09.22
    2021.09.22
    1283
  • 포스트 팬데믹, 신용점수 고득점 유지는 필수
    1212 2021.09.22
    2021.09.22
    1212
  • 부유층 개인 소득세에 초점 맞춘 바이든 세제개혁안
    1210 2021.09.22
    2021.09.22
    1210
  • 기아, 에미상 시상식서 전기차 EV6 소개
    1269 2021.09.22
    2021.09.22
    1269
  • 2백만달러 새집이 11만달러에 판매
    1256 2021.09.22
    2021.09.22
    1256
  • 아마존 직원 8명‘대박’...백신접종자 추첨통해 자동차나 현금 10만달러
    1337 2021.09.22
    2021.09.22
    13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1]
  • 2 이민국 정책메모, F-1 유학생들에게 무엇이 가장 위험한가?
  • 3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4 zelle에 있는 4천달러 팝니다. 한화로 원합니다. [1]
  • 5 스프링밸리 주변 방렌트 하실 분
  • 6 7월 1일부터 입주할 매스터베드룸 찿아요
  • 7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8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9 Strip hotel 에서 일하실 서버를 찾습니다
  • 10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71 명현재 접속자
  • 18,517 명오늘 방문자
  • 29,36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80,654 명전체 방문자
  • 30,533 개전체 게시물
  • 6,27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