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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군주, 여섯번째 부인과 9000억원 이혼조정···영국 법원 최대액

최고관리자 0 1246 2021.12.22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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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두바이 군주가 여섯번째 부인과 자녀들에게 약 900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이혼조정 판결이 나왔다.

영국 런던고등법원은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총리이자 부통령 겸 두바이 지도자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72)이 요르단 하야 공주(47·사진)에게 5억5400만파운드(약 8758억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영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무함마드 총리는 3개월 내 경호비용 등으로 일시금 2억5150만파운드(3976억원)를 지급해야 한다. 14세 딸과 9세 아들의 경호비 등을 매년 지급하되 이와 관련해서 2억9000만파운드(4580억원)를 은행 예금으로 보증해야 한다. 두 자녀가 받게 되는 총액은 그들이 얼마나 오래 살고 또 아버지와 화해할 것인지 여부에 따라 2억9000만파운드보다 더 많거나 더 적을 수 있다. 합의금에 막대한 경호비용이 포함된 데 대해 필립 무어 판사는 이들에게 철저한 경호가 필요하다면서 “핵심 위협은 독특하게도 외부가 아니라 바로 남편이자 아버지로부터 온다”고 지적했다.

하야 공주와 자녀가 받게 되는 위자료는 영국 법원 역대 최대 금액이다. 현재까지 영국 법원에서 판정한 최대 위자료는 러시아의 재벌 파크하드 아크메도프가 전 부인에게 주도록 한 4억5300만파운드(7161억원)다.

이번 재판 과정에 중동 왕족의 초호화 생활이 일부 공개됐다. 판사는 이들이 두바이에서 누린 보기 드물게 풍요로운 생활 수준을 인정하면서 합리적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었다고 토로했다.

영국 매체 더타임스 보도를 보면 법원이 책정한 금액에는 런던 시내 저택과 방 12개인 교외 저택 유지비, 경호비, 전용기 비용 등을 포함한 가족 휴가비, 말과 동물 관리비 등이 포함돼있다. 경호비 연간 1100만파운드에는 방탄차량들을 2년마다 교체하는 비용도 들어간다. 저택을 10년마다 수리하는 비용이 1300만파운드가 포함됐고, 저택 관리 인건비만 51만파운드가 든다. 또 아이들이 타는 말 유지비는 24만파운드, 연간 휴가비는 510만파운드에 달한다. 휴가비에는 연간 9주 해외, 2주 영국 내 휴가 등에 드는 추가 경호비, 전용기 이용비, 헬리콥터 이용비 등이 들어있다.

가디언은 하야 공주가 결혼생활 중엔 연간 생활비 8300만파운드와 용돈 900만파운드 등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주문제작한 보잉 747기와 헬리콥터, 슈퍼 요트를 이용할 수 있었고 하야 공주와 자녀들 지원 인력만 80명에 달했다.

하야 공주는 남편이 자신의 불륜을 알게 되자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2019년 초 두 자녀와 함께 영국으로 도피해서 양육권 소송을 벌여왔다. 하야 공주는 경호원과 불륜 관계를 맺었다가 당사자를 포함한 경호팀 직원 4명이 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2018년 초부터 모두 670만파운드를 건넨 것으로 이번 재판에서 확인됐다. 하야 공주는 딸의 은행 계좌에서 돈을 꺼내 지불했다.

하야 공주는 영국 옥스퍼드대를 나왔으며 승마 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남편인 무함마드 총리는 7개 토후국으로 이뤄진 연방 UAE의 총리다. UAE의 연방 대통령은 현재 두바이와 쌍벽을 이루는 아부다비의 토후가 맡고 있으나 건강이 약해 대통령의 동생으로 아부다비 왕세자이자 연방군 총부사령관인 모하메드 빈자예드 알나히안 왕자(60)가 총리인 이 두바이 국왕과 함께 실권을 쥐고 있다.

이윤정 기자

ⓒ경향신문(http://www.kha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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