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칠레 대통령 당선인은 ‘트와이스 정연’ 팬?...포토카드 들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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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06:32
© 제공: 세계일보 칠레 역대 최연소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있는 가브리엘 보리치(35) 당선인이 그룹 트와이스 정연과 스트레이키즈 한의 포토카드를 들고 손하트를 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칠레 역대 최연소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있는 가브리엘 보리치(35) 당선인의 K팝에 대한 애정을 연일 드러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보리치 당선인이 최근 그룹 트와이스 정연과 스트레이키즈 한의 포토카드를 들고 손하트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보리치 당선인은 지난 19일 대선에서 56%에 육박한 득표율로 당선이 돼 역대 최연소 칠레 대통령이 됐다. 이번 대선에서 그의 주요 지지층은 청년들, 특히 칠레 K팝 팬들이 있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CNN 칠레는 “대선을 앞두고 인스타그램, 트위터 같은 플랫폼은 K팝 팬들이 자신이 후보 취향과 두려움, 의견 등을 표시하는 창이 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보리치 당선인의 경쟁 후보였던 안토니오 카스트 역시 K팝 팬들의 표심을 의식해 지난달 선거 유세 중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팝 관련해 무엇을 해볼까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보리치 당선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K팝팬들이 또 다른 그룹 이달의소녀(LOONA)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밈에 응답하며 “오빛(팬클럽명)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말하기도 했다.
김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