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함대 상징 ‘모스크바호’ 침몰…러시아군의 진로 ‘중대변수’ 되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김치냉장고 고장났어용 ㅠㅠ
  • 자유게시판 > 베가스에 한의원 추천좀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제이의 꽁냥꽁냥] 5탄 폭염을 이기는 10가지 방법
  • 자유게시판 > 나는 정상이네요~^^
  • 자유게시판 > 4050 모여랏~
  • 자유게시판 > 베가스 Hong Kong garden seafood~
  • 자유게시판 > 초보운전 테슬라 어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흑해 함대 상징 ‘모스크바호’ 침몰…러시아군의 진로 ‘중대변수’ 되나

최고관리자 0 1823 2022.04.15 07:13

40cd9e562955dd9d9a7f5a28190d3ffb_1650032010_2731.jpg
 

© 경향신문


“화재” “격침” 엇갈린 주장 속

러군 무능 노출…심리적 타격

외부로 책임 돌려 공격할 수도



러시아 해군 주력 부대인 흑해 함대의 기함 모스크바호 침몰이 러시아군과 지도층 내부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체면을 구긴 러시아군이 ‘외부의 적’으로 책임을 돌려 더 가혹한 공격을 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러시아 국방부는 14일(현지시간) 모스크바호가 전날 화재 폭발사고로 선체 일부가 파괴돼 수리를 위해 자체 전력으로 크름반도(크림반도) 세바스토폴 항으로 향하던 중 거센 폭풍을 만나 침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승조원 일부가 구조됐다고 밝혔으나 피해 현황은 밝히지 않았다. 반면 우크라이나 오데사 당국은 지대함 미사일 넵튠2를 발사해 모스크바호에 침몰에 가까운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모스크바호는 오데사에서 120㎞ 떨어진 지점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로선 침몰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다만 미국 군사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측 설명이 더 신빙성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유가 뭐가 됐든 모스크바호 침몰은 러시아군에 심리적으로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흑해 함대의 상징성이 크기 때문이다. 1783년 러시아 제국 시절 창설된 흑해 함대는 흑해, 아조우(아조프)해, 지중해를 주 작전 구역으로 한다. 소련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 해군과 러시아 해군으로 분할됐으나 대부분 전력은 러시아에 편입됐다. 러시아군은 2020년부터 흑해 함대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영국 국방부에 따르면 1979년 취역한 모스크바호도 지난해 대대적 개·보수를 거쳤다. 이번 전쟁에서도 우크라이나 남동부를 점령하려는 러시아군의 후방 지원 역할을 맡고 있다.

흑해 함대가 ‘제국의 창’ 역할을 해 왔던 만큼 손실도 크다. 알레시오 파탈라노 킹스칼리지 런던대 교수는 “군함은 바다를 떠다니는 국토의 한 조각”이라며 “기함의 손실은 군사적 손실뿐 아니라 정치적·상징적 메시지가 두드러지게 된다”고 CNN에 전했다.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화재로 인한 선체 훼손이라고 하더라도 러시아 해군의 심각한 군기 해이나 함대 관리 부실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군 당국은 군 내부 강력한 책임 문책 조치를 우선할 것이며 나아가 외부의 적으로 침몰 책임을 돌려 뼈아픈 손실을 만회하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매체 보도에서 침몰 책임을 돌리려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러시아 국영매체 리야노보스티는 루마니아 민간군사기업을 인용해 “오데사에 반경 200㎞ 내 흑해의 모든 선박 좌표를 확인할 수 있는 나토 비밀기지가 있다”고 전했다. 민간언론 네자비시마야가제타는 “모스크바호 사고로 우크라이나 도시 포격의 순간이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박은하 기자 ⓒ경향신문(http://www.kha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몸에 불 지르고, 입 꿰매고... "기후 위기 심각하다" 절규하는 환경운동가들
    1359 2022.04.27
    2022.04.27
    1359
  • ‘세계 최장 코로나 환자’ 16개월간 양성, 결국 사망
    1902 2022.04.27
    2022.04.27
    1902
  • 세계 최고령 119세 할머니 별세…장수 비결은 “미식과 배움”
    1666 2022.04.26
    2022.04.26
    1666
  • 700억원짜리 우주여행 떠난 민간인… 지구로 귀환 중
    1340 2022.04.26
    2022.04.26
    1340
  • 재래식 변소에서 구조된 美여성, 휴대전화 주우려다 봉변
    1374 2022.04.25
    2022.04.25
    1374
  • "립스틱 묻은 중고 마스크 1만원, 속옷보다 쉽다"…日여성 신종 돈벌이
    1496 2022.04.25
    2022.04.25
    1496
  • EU, 구글·페북 등 IT공룡 유해콘텐츠 제거안하면 과징금 폭탄
    2010 2022.04.24
    2022.04.24
    2010
  • 수녀님, 세계태권도선수권 금메달 따다
    1883 2022.04.24
    2022.04.24
    1883
  • 팜유 수출 중단 …세계 식탁물가 더 치솟는다
    1351 2022.04.23
    2022.04.23
    1351
  • 세계 최장신 美 가족, 기네스 기록 등재…"평균 키 203㎝"
    1457 2022.04.23
    2022.04.23
    1457
  • 3세 아이 머리채 잡고 질질…범인은 야생 원숭이
    1349 2022.04.22
    2022.04.22
    1349
  • 전쟁터 피하려고 ‘여장’ 탈출… 국경서 붙잡힌 우크라 남성
    1385 2022.04.22
    2022.04.22
    1385
  • 즉위 70주년 맞은 영국 여왕, 바비인형으로 깜짝 변신
    1342 2022.04.21
    2022.04.21
    1342
  • 84년을 한 회사에서’ 세계에서 직장생활 가장 오래 한 100세男 비결은
    1918 2022.04.21
    2022.04.21
    1918
  • ‘총알 막은 삼성 갤럭시 폰’…우크라 군인 살렸다
    1784 2022.04.20
    2022.04.20
    178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김치냉장고 고장났어용 ㅠㅠ [1]
  • 2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의류 트레이드쇼 임시 세일즈 구인 (8/10~11)
  • 3 (칼럼) 네가 선곳은 거룩한 곳이다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 4 베가스에 한의원 추천좀해주세요~ [3]
  • 5 [제이의 꽁냥꽁냥] 5탄 폭염을 이기는 10가지 방법 [5]
  • 6 나는 정상이네요~^^ [4]
  • 7 4050 모여랏~ [11]
  • 8 베가스 Hong Kong garden seafood~ [5]
  • 9 초보운전 테슬라 어때요? [8]
  • 10 ‘7년 이상 거주’ 장기체류자 영주권 법안 재추진… 현실화될 수 있을까?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293 명현재 접속자
  • 689,878 명오늘 방문자
  • 749,290 명어제 방문자
  • 813,849 명최대 방문자
  • 30,492,133 명전체 방문자
  • 31,778 개전체 게시물
  • 7,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