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로 번지는 '재무장 도미노'…새안보질서 속 군비경쟁 가속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아보카도가 안익어요 ㅠㅠ
  • 자유게시판 > 미국산삼 한국으로 가져가도 될까요?
  • 자유게시판 > H mart 가메골 손만두가?
  • 자유게시판 > 초파리 박멸 이렇게?
  • 자유게시판 > 남편을 위한 도시락통~
  • 자유게시판 > 옐로스톤 언제가야 날씨가 좋을까요?
  • 자유게시판 > Ikea 가면 뭐사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전세계로 번지는 '재무장 도미노'…새안보질서 속 군비경쟁 가속

베가스조아 0 259 07.07 08:21

우크라·중동 전쟁에 미중 패권경쟁까지…항모·AI 등 최신 무기 경쟁

美, 핵 억지력 강화·러, 첨단 ICBM 대응·유럽, '핵무기 빗장' 해제

中, 전방위 군사 굴기 박차…日·호주, '中 겨냥' 군비 확장



dfe6ebd2ea2395af5f21749dec43355b_1783437631_085.png
미국 ICBM 미니트맨3 


냉전 종식 이후 한동안 완화됐던 군비 경쟁이 다시 세계를 뒤덮고 있다.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면서 '일극 국제질서'가 흔들리고 강대국 간 전략 경쟁이 격화하는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 등이 맞물리면서 주요국들이 전략무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의 '핵우산' 아래에 있던 일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 동맹국들은 방위력 확대에 서두르고 있고, 중국은 핵전력과 해군력 증강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인도, 동남아 국가들도 첨단무기 도입에 나서는 등 국제 질서가 '다극화', '힘의 시대'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지 확대러시아 사르마트 미사일 시험발사
러시아 사르마트 미사일 시험발사


◇ 美, 핵억지 현대화 가속…러 '사탄2' ICBM 맞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핵 억지력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국방부에 핵무기 시험 재개를 지시했고 엿새 뒤 미군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3를 시험 발사했다. 

지난해 12월에는 3세대 ICBM인 LGM-35 '센티넬' 개발 현장과 지하 발사시설을 공개하며 핵전력 현대화를 과시했다.

현재 미군의 주력 무기체계인 2세대 ICBM 미니트맨3를 센티넬로 현대화하겠다는 것이 미국 구상이다.

미국은 최근 이란과의 전쟁 과정에서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 급유 사진을 공개하고, 통상 극비 중의 극비 정보로 꼽히는 핵잠수함의 위치를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이는 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전략 폭격기 등 미국의 '핵전력 3축' 전반의 역량을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도 지난 5월 ICBM RS-28 '사르마트'의 시험 발사로 최신 전략 무기체계 역량을 자랑하며 맞불을 놨다.

'사탄2'라고 불리는 사르마트는 한 번에 10여개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3만5천㎞가 넘는 사거리와 정확도 모두 기존 미사일의 2배에 달한다며 올해 말까지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르마트 시험 발사 공개는 세계 최다 핵무기 보유국인 미국과 러시아 간 유일한 핵 군축 협정이었던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 만료 석 달 만에 이뤄져 국제사회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켰다.

유럽 역시 속속 '핵무기 빗장'을 풀고 있다.

핀란드 의회는 1980년부터 이어온 자국 영토 내 핵무기 보유 등의 금지를 푸는 내용의 법안을 지난달 통과시켰다. 

핀란드는 러시아와 1천300㎞ 넘게 국경을 맞대고 있다.

발트해 연안 국가인 리투아니아도 이달 들어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와 외국 군사기지를 둘 수 없다는 내용의 헌법 137조 폐지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영국도 지난달 핵잠수함과 신형 핵탄두 등을 통해 핵 억제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투자계획을 발표했고,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들에 핵우산 제공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미지 확대전승절 열병식에 모습 드러낸 중국 SLBM
전승절 열병식에 모습 드러낸 중국 SLBM


◇ SLBM·항모·극초음속무기…美 겨냥하는 中 군사굴기

중국은 군사력 증강의 무게 중심을 재래식 전력에서 핵전력과 원양 해군력, 첨단무기 개발을 아우르는 '전방위 군사굴기'로 옮기고 있다.

대만 유사시 미국의 군사 개입을 억제하는 동시에 미국 중심의 질서에 맞설 수 있는 억지력을 구축하려는 의도가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 6일 실시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다.

중국은 전략 핵잠수함에서 모의탄두를 탑재한 전략미사일을 태평양 공해상으로 발사하며 해상 기반 핵전력의 실전 운용 능력을 과시했다.

중국은 구체적인 기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군사 전문가들은 사거리 1만㎞ 이상으로 알려진 신형 SLBM '쥐랑(JL)-3'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번 시험 발사를 두고 "중국의 핵전력이 강할수록 아시아·태평양의 평화가 보장된다"고 주장했지만 대만 군사 전문가들은 미국의 대만 개입을 억제하기 위한 핵억지력 강화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해군력 확대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랴오닝함과 산둥함에 이어 지난해 11월 '전자기식 캐터펄트'(사출장치) 방식을 채택한 제3호 항공모함인 푸젠함을 정식 취역시켰다.

최근에는 해군 창설 77주년을 맞아 공개한 홍보영상에서 네 번째 항공모함이 핵 추진 방식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기도 했다.

첨단 무기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은 극초음속 활공체와 중거리·대륙간 탄도미사일, 스텔스 전투기 J-20, 장거리 전략폭격기 H-20 개발 등을 동시에 추진하며 육·해·공 전 영역에서 현대화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에는 최대 사거리가 1천500∼2천50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극초음속 미사일 둥펑(DF)-17 발사 장면을 공개하며 원거리 정밀 타격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군사력 증강은 대만을 둘러싼 활동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군용기와 군함의 대만해협 중간선 침입은 일상화됐고, 대만 동부 해역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유사시 미군 증원 전력을 차단하는 훈련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군사전략이 대만 유사시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미국의 군사 개입 자체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핵전력, 항공모함, 첨단 무기를 동시에 강화하고 태평양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것도 미국과의 전략 경쟁에 대비해 다층적인 억지력을 구축하려는 포석이라는 것이다.

이미지 확대미군이 일본에서 실시한 하이마스 사격 훈련으로 발사된 연습탄
미군이 일본에서 실시한 하이마스 사격 훈련으로 발사된 연습탄


◇ 일본·호주도 방위력 증가…인·태 안보축 재편

일본은 미국의 동맹 전략 변화와 중국의 군사력 확대에 대응해 방위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은 국가안전보장전략·국가방위전략·방위력정비계획 등 이른바 3대 안보 문서를 연내 개정해 방위력을 확충하고 방위비를 대폭 늘릴 방침이다.

일본은 지난 4월 방산 수출 규정을 완화해 살상무기 수출도 사안별로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국 방위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미국 등 동맹국과 무기 운용체계를 일원화해 공동 훈련과 유사시 연합 작전 능력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자위대의 지휘통제 체계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장거리 타격 능력 확보도 본격화하고 있다.

자위대는 올해 초 중국을 사정권으로 두는 사거리 1천km 장거리 미사일을 처음 실전 배치했고, 지난달에는 사거리 수백㎞인 반격 미사일로 대규모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주일미군도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는 '타이폰'을 일본 훈련에 투입한 데 이어 오키나와에 배치한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운용을 확대하며 대중 억지력을 강화하고 있다.

호주, 인도, 필리핀 등도 전력 증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주는 미국·영국과의 안보협의체 오커스(AUKUS)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미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공격잠수함(SSN)을 배치하고 2032년부터 미군의 중고 버지니아급 3척을 인도받을 예정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나토서 전용기 바꿔탄 트럼프…"이란 암살위협 신빙성 있다 판단"
    7 56분전
    08:43
    7
  • 호르무즈 봉쇄에 다급해진 中…파키스탄에 미·이란 중재 요청
    6 58분전
    08:41
    6
  • 트럼프 "이란에 대규모 공격 결정 임박…모든 준비 마쳤다"
    21 07.24
    07.24
    21
  • "미 정보당국, 공습으로 이란 못바꾼다고 판단"
    19 07.24
    07.24
    19
  • '오디세이' 젠데이아 '이란 고대유물' 귀걸이 논란
    47 07.22
    07.22
    47
  • GPT 최신모델이 멋대로 외부 해킹…사상 초유의 'AI 보안사고'
    41 07.22
    07.22
    41
  • 열흘째 때린 미국…이란 '전면전' 선포 속 물밑대화 움직임도
    53 07.21
    07.21
    53
  • 美 "예기치 못한 사태 가능성"…전세계 자국민에 중동여파 경보
    51 07.21
    07.21
    51
  • 억소리나는 젠슨황 가죽재킷…'예상가 16배' 14억원에 낙찰
    61 07.20
    07.20
    61
  • [월드컵] 정호연, 결승 무대 깜짝 등장…루이뷔통 트렁크 속 우승컵 공개
    80 07.20
    07.20
    80
  • '여혐 인플루언서' 테이트 형제 미국서 체포…성범죄 59건
    67 07.19
    07.19
    67
  • 젤렌스키, 국방장관 경질에 시위 번지자 총사령관 교체 검토
    65 07.19
    07.19
    65
  • 중동에 다시 미군 집결…"미,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증강 통보"
    87 07.18
    07.18
    87
  • 호르무즈 이어 홍해 봉쇄 위기…"둘 다 막히면 글로벌 경기침체"
    85 07.18
    07.18
    85
  • 美, 이란 민간시설로 공습확대…이란, 걸프전역 미군자산에 맞불
    114 07.17
    07.17
    1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아보카도가 안익어요 ㅠㅠ
  • 2 미국산삼 한국으로 가져가도 될까요? [2]
  • 3 H mart 가메골 손만두가? [1]
  • 4 한국의 기소중지, 미국 영주권 신청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5 초파리 박멸 이렇게? [4]
  • 6 마켓 영수증 확인 하시나요? [2]
  • 7 남편을 위한 도시락통~ [5]
  • 8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9 라스베가스 새로운교회 에서 새롭게 시작 하세요
  • 10 [라스베가스 맛집] Doh Korean BBQ [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391 명현재 접속자
  • 291,986 명오늘 방문자
  • 565,519 명어제 방문자
  • 565,519 명최대 방문자
  • 23,797,039 명전체 방문자
  • 31,572 개전체 게시물
  • 6,66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