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아내, 돌아오길” 울던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비즈니스 운영 | 카드수수료 계산법 | 마진과 사후 관리, 제대로 확인하…
  • 자유게시판 > 온라인 스토어 어시스턴트 채용 중 (즉시 시작 가능)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실종된 아내, 돌아오길” 울던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HawaiiMoa 0 1291 2021.05.07 20:08

279f6bfea29ae8cd744758eb5b3ef3e7_1620454086_0998.jpg
 

실종된 아내를 찾아달라고 울먹이며 호소하던 남편이 1년 만에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구속됐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채피 카운티 경찰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배리 모퓨(53)을 구속했다. 모퓨의 아내 수잰(49)은 지난해 5월 초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됐다.

그간 모퓨의 태도 때문에 인구 2만명의 채피 카운티는 충격에 빠졌다. 모퓨는 수잰이 실종된 지 몇 주 뒤 페이스북 동영상을 통해 눈물을 글썽거리며 아내를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수잰. 당신을 데려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뭐든 하겠소. 그들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오. 돈을 얼마나 달라고 하더라도. 당신을 데려오려고 뭐든지 필요한 것은 다 할 것이오. 여보, 사랑하오. 정말 진심으로 돌아오길 바라오.”

남편의 절규와 함께 사건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으나 수사에는 진전이 없었다. 실종 신고 며칠 뒤 수잰의 자전거는 발견됐으나 사람의 행방은 묘연했다. 현지 경찰뿐 아니라 콜로라도주 수사당국, 연방수사국(FBI)까지 수사에 가세했다.

실마리는 수잰이 실종됐을 때 모퓨와 함께 업무출장을 다녀온 한 인부의 입에서 나왔다. 모퓨가 고용한 인부 제프리 푸켓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의심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당시 모퓨의 방에서 화학물질인 염소 냄새가 났고 밤에 아무도 자지 않은 것처럼 아침에 침대가 정돈돼 있었다는 것이었다. 


모퓨가 혈흔을 제거하는 데 염소를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살 수 있는 부분이다. 푸켓은 “모퓨의 방에서 모퓨의 주소가 쓰인 편지도 한 통 발견했는데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한 것처럼 보였다”고 주장했다.

모퓨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염소 냄새가 호텔 청소용품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아내를 사랑한다”며 “아내는 나와 두 딸의 삶에 빛이고 이 모든 것이 힘들어 죽을 것 같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호텔 지배인은 청소할 때 염소를 쓰지 않는 데다가 물을 소독할 때 염소를 쓰는 수영장도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운영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채피 카운티 경찰은 올해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수사망을 좁히다가 이달 5일 모퓨를 전격 체포했다. 모퓨에게는 1급 살인, 증거인멸, 공무집행방해 시도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구체적 혐의 사실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급 살인은 치밀하게 준비해 계획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범죄에 해당한다.

수잰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존 스피즈 채피 카운티 경찰서장은 “수잰이 살아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모퓨의 진술 내용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공개하지 않았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젠슨 황 "사람 대체하는 건 AI 아닌 'AI 더 잘 쓰는 다른 사람'"
    28 05.11
    05.11
    28
  • "이란, 미국이 요구한 핵농축 20년 중단·핵시설 해체 거부"
    23 05.11
    05.11
    23
  • 팝스타 두아리파, 삼성전자에 "내 사진 무단사용" 220억원 소송
    28 05.10
    05.10
    28
  • 이란, 호르무즈에 잠수함 배치…"美제재 동참하면 통과 안돼"
    29 05.10
    05.10
    29
  • 호르무즈 충돌 속 '종전합의' 공 다시 이란에…답 내놓나
    29 05.09
    05.09
    29
  • 美, 'UFO 파일' 공개…아폴로 미션중 달 상공 미확인 물체 포착
    36 05.09
    05.09
    36
  • 휴전파기 위험에도 '기뢰밭' 호르무즈에 구축함 넣은 트럼프
    47 05.08
    05.08
    47
  • '역대 최연소' 레빗 백악관 대변인, 둘째 딸 출산
    48 05.08
    05.08
    48
  • 오바마, 토크쇼진행자에 "대통령되면 더 잘할것"…트럼프 간접비판
    51 05.07
    05.07
    51
  • 이스라엘 군인, 이번엔 '성모상 능멸' 사진 논란
    54 05.07
    05.07
    54
  • "미-이란, 1페이지짜리 '종전 MOU' 근접"
    62 05.06
    05.06
    62
  •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공격당한 것"
    57 05.06
    05.06
    57
  • 백악관 근처서 경호국 요원-무장괴한 총격전…백악관 일시폐쇄
    51 05.05
    05.05
    51
  • 호르무즈 통과 선박 확인…해운사 "미군 호위로 무사히 통항"
    62 05.05
    05.05
    62
  • 이스라엘, "이란전서 깨달아" F-35 등 수조원 미국무기 구매
    57 05.04
    05.04
    5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칼럼) 교회를 죽이는 전통과 습관..[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2 야외 주말 스왑밋용 땅 $299,000
  • 3 콜로라도 덴버 한식당 주방에서 일하실 분
  • 4 [리모트/프리랜서] UPS 배송 레이블 할인 판매 — 프리랜서 세일즈 모집 (기본급+커미션)
  • 5 주방쿡/ 주방보조 구함
  • 6 특기자·예술인 비자(O-1), ‘가능성’을 설계하는 비자입니다.
  • 7 직장 여성 / 여학생 룸메이트 구합니다
  • 8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9 [방 렌트] Southwest Las Vegas / Warm Springs & Buffalo 근처 신축 Single Family House
  • 10 하우스 방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71 명현재 접속자
  • 7,043 명오늘 방문자
  • 37,81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740,621 명전체 방문자
  • 30,273 개전체 게시물
  • 6,25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