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미국 토니상 주요 부문 6관왕 달성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이번 금요일 13일에 코드매치게임 도전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최근에 시민권 시험 보신분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 자유게시판 > 남자 헤어컷
  • 자유게시판 > 청담몰 기사식당 후기
  • 자유게시판 > 닌자 Air Fry 너무 좋아요
  • 자유게시판 >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
  • 자유게시판 > 이번주말에 썸머타임 시작합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이민칼럼
    • 부동산칼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미국 토니상 주요 부문 6관왕 달성

최고관리자 0 426 2025.06.09 08:18

bec5dd6c507ebbfc4873201a477fb22e_1749482130_6519.jpg
bec5dd6c507ebbfc4873201a477fb22e_1749482131_0709.jpg 

현지시간 8일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미국 토니상의 주요 부문 6관왕에 올랐다 © Getty Images/

박천휴 작가는 작사·작곡상 공동 수상 소감에서 "브로드웨이 커뮤니티가 우리를 받아들여 준 것에 정말 감사하다"며 감격을 표했다 © Getty Images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전례 없는 쾌거를 이뤘다.


현지시간으로 8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국의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의 뮤지컬 작품상을 포함해 극본상, 음악상(작사·작곡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등 주요 부문 6관왕에 오르며 올해 토니상 시상식 최다 수상작으로 등극했다.


한국에서 초연된 완성 작품이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토니상을 수상한 것은 '어쩌면 해피엔딩'이 처음이다. 또 극본과 작사를 맡은 박천휴 작가는 한국인 창작자 최초 토니상 수상자로 이름을 남겼다.


최종 수상까진 이르진 못했지만, 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 의상 디자인 등 다수의 디자인 부문에서도 후보작에 올라 작품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 다관왕에 오르면서 국내 뮤지컬 창작자들의 피나는 노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어쩌면 해피엔딩 수상, 반응은?


'어쩌면 해피엔딩'은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공동 창작한 작품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을 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경은 가까운 미래의 서울이며, 두 로봇이 올리버의 옛 주인을 찾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여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나누게 되는 과정을 담아냈다.


공상과학(SF) 장르의 외형을 띠고 있지만, 작품의 핵심은 인간적인 정서와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에 있다.


특히 대표 넘버 '사랑이란(When You're In Love)'은 상대의 미세한 표정과 몸짓을 통해 사랑을 자각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기기도 했다.


이러한 감성적인 접근은 낯선 한국이라는 배경에도 불구하고 미국 현지 관객의 공감을 얻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 메세지도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이 토니상 6관왕을 했다"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고 이 작품을 직접 감상한 일부는 "워낙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은 좋은 작품이라 티켓값이 아깝지 않았다"며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니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대단한지 모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네티즌은 "로봇과 인간의 관계, 우정, 사랑, 그리고 완벽한 결말까지 1시간 40분 안에 이렇게 완벽한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싶었다"며 "로봇 연기를 한 배우의 연기력이 대단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우란문화재단의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범 공연을 가졌고, 이듬해 대학로의 300석 규모 소극장에서 정식 초연됐다.


이후 영어 버전 작업과 뉴욕에서의 낭독 공연을 거쳐, 2024년 11월 브로드웨이 벨라스코 극장에서의 정식 개막에 이르렀다.


브로드웨이 진출 초기에는 흥행이 부진했지만, 입소문이 퍼지며 관객 수가 점차 증가했고,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와 외부 비평가 협회상 등의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토니상에서도 총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과 '죽어야 사는 여자'와 함께 최다 후보작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미국 무대에서도 한국적 디테일을 고스란히 유지했다. 예를 들어, 극 중 올리버가 기르는 식물은 미국 공연에서도 '화분'이라는 한국어 발음 그대로 불린다.


이처럼 한국적 정서를 숨기지 않고 활용한 점이 오히려 신선한 매력으로 작용하며, 현지 팬덤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천휴 작가는 작사·작곡상 공동 수상 소감에서 "브로드웨이 커뮤니티가 우리를 받아들여 준 것에 정말 감사하다"며, 이번 작품에 대해 "한국의 인디팝과 미국 재즈, 현대 클래식 음악, 전통적인 브로드웨이를 융합하려고 노력했다. 모든 감성이 어우러진 '멜팅팟'(용광로)과도 같다"고 표현했다.


매년 6월 둘째 일요일에 뉴욕 맨해튼에서 거행되는 토니상 시상식은 미국 연극·뮤지컬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1947년에 연극 부문을 시작으로 첫 시상을 했으며, 뮤지컬은 1949년에 첫 시상을 했다.




[출처 ⓒBBC News 코리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국힘, 절윤 요구 봇물 속 난상토론…'윤어게인 반대'로 매듭
    1 2분전
    08:43
    1
  • 빚 독촉 지인 암매장 40대…기민한 수사에 완전범죄 물거품
    1 7분전
    08:38
    1
  • NYT, 역사속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선정
    2 9분전
    08:36
    2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은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
    2 12분전
    08:33
    2
  • 나경원 "오세훈, 시장으로 평가 안좋아…당 탓말고 반성이 먼저"
    25 03.07
    03.07
    25
  • 野 "주한미군전력 중동차출 가능성에 안보불안"…與 "정쟁말라"
    21 03.07
    03.07
    21
  • 외교부 "내일 UAE에서 290석 전세기 출발 추진"
    22 03.07
    03.07
    22
  • 美외교지 "李대통령 인기, 섬김 리더십·일 중심 통치방식 결과"
    22 03.07
    03.07
    22
  • 경남 고성 앞바다서 부패한 시신 발견…해경 수사
    34 03.06
    03.06
    34
  • 국민 46% '향후 1년간 집값 내릴 것'…"대통령의 안정화 의지"
    39 03.06
    03.06
    39
  • 대통령이 꼽은 7대 비정상 과제…마약부터 부동산 불법행위까지
    40 03.06
    03.06
    40
  • 靑 "UAE서 韓국민 태운 여객기 오후 7시반 도착…원유 600만배럴 도입"
    38 03.06
    03.06
    38
  • '계엄 관련' 강동길 해군총장 정직 처분에 사의…"징계 존중"
    48 03.04
    03.04
    48
  • 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뛰던 이기제 "한국에 무사 도착"
    47 03.04
    03.04
    47
  • 李대통령, 34년前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깜짝만남…자서전 선물
    56 03.04
    03.04
    5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이번 금요일 13일에 코드매치게임 도전해보세요
  • 2 최근에 시민권 시험 보신분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 3 Airbnb 가상 어시스턴트 채용
  • 4 한인 여성 건강을 위한 뜻깊은 연구에 함께 해주세요
  • 5 남자 헤어컷
  • 6 청담몰 기사식당 후기
  • 7 닌자 Air Fry 너무 좋아요
  • 8 테슬라를 집 충전 없이 오로지 밖에서 충전만 하면서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 9 PERM 구인광고, 한 줄의 문구가 영주권을 좌우한다.
  • 10 공항에서 가깝고 새단장한 넓은 집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이민칼럼
  • 부동산칼럼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8(1) 명현재 접속자
  • 21,704 명오늘 방문자
  • 58,426 명어제 방문자
  • 74,132 명최대 방문자
  • 5,718,704 명전체 방문자
  • 29,278 개전체 게시물
  • 6,08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