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마무리 수순…하반기 북미대화의 문도 열릴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정수기렌탈 가전렌탈 구독 지원 많은곳! 즉시지급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국·이란 핵협상 마무리 수순…하반기 북미대화의 문도 열릴까

베가스조아 0 1207 06.14 08:54

'비핵화' 단호히 거부하는 北…강력해진 중·러와 동맹도 변수



0e2063a6bc92d9393a70d3cddfcdbab7_1781452420_2055.png
0e2063a6bc92d9393a70d3cddfcdbab7_1781452427_6154.png
밝게 웃는 북미 정상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합의에 다가서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선이 북한으로 향할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초반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을 시사해왔지만, 북한이 '비핵화 불가' 입장을 거듭 천명하고 있어 대화의 물꼬를 트기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8년 전 이맘때 열렸던 제1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트럼프 1기 때인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정상회담 때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함께 회담장인 카펠라호텔 정원을 산책하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이 사진을 올리기 직전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관련 합의에 14일 서명할 것이라는 글을 게시했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의 국정 현안인 이란사태가 마무리되면 대북 외교의 가능성을 탐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미지 확대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1차 북미회담 사진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1차 북미회담 사진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지난달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을 계기로 김 위원장과의 '번개 회동'을 추진할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결국 성사되지는 않았다. 

난관은 북한이 연일 담화 등을 통해 '비핵화'를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남 업무를 담당하는 북한 외무성 10국은 13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최근 한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북러 간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내용이 들어간 점을 꼬집어 강하게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비난하면서 한국을 적대시하는 원칙이 변하지 않을 것이며 "명백한 주권침해, 엄중한 적대행위"라고 규정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도 14일 한미가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회의에서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한 데 대해 "교전상대방의 핵무장해제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대변인은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라고 못 박으면서 핵보유국 지위를 흔드는 어떠한 대화에도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 

이미지 확대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푸틴, 시진핑, 김정은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푸틴, 시진핑, 김정은


최근 김 위원장이 정상외교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라는 '든든한 뒷배'를 얻었다는 점도 향후 북미 대화 재개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과거 북미 대화 당시에는 오로지 김 위원장의 결단만으로 대미 협상이 가능했다면, 지금은 '동맹'인 중국과 러시아와 정책적 공조 하에 움직일 것이라는 점에서 과거와 같은 '깜짝 회동'이 전격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은 작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두 우방국 덕분에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사실상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점 역시 북한이 굳이 미국과 대화에 목매지 않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중·러가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용인해 주는 데서 비롯된 외교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비핵화 협상 없는' 만남이라면 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두진호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연구센터장은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라는 동맹국이 버티고 있어서 뒷배는 있지만, 김정은의 전략적 자율성 공간도 좁아졌다"며 "미국과 협상에 나선다고 해도 제재와 관련해 이미 중·러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북한 입장에서 크게 아쉬울 게 없는 한층 복잡해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음주 뺑소니' 복역 김호중, 30일 출소…가석방 심사 통과
    568 06.23
    06.23
    568
  • 한국 온 프랑스 유학생들…'안전 감탄·위계문화는 충격'
    615 06.22
    06.22
    615
  • "티빙 개인정보 유출 1천953만명"…초기 추산보다 650만명 늘어
    608 06.22
    06.22
    608
  • 손석희, 13년만 MBC 라디오 복귀…'손석희의 12시' 신설
    911 06.22
    06.22
    911
  • 대한적십자사 새 회장에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
    576 06.22
    06.22
    576
  • 성주→오산 이동 주한미군 사드 발사차량 6대 모두 복귀
    621 06.21
    06.21
    621
  • 5평방에 9명 '정원 2배'…과밀수용 한계 놓인 청주여자교도소
    620 06.21
    06.21
    620
  • 日응원단,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서 또 '욱일기' 펼쳐
    599 06.21
    06.21
    599
  • 쯔양 협박해 돈 갈취한 변호사…법원 "총 7천만원 배상하라"
    597 06.21
    06.21
    597
  • 김용범 "호황에 부동산 꿈틀할 수도…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708 06.20
    06.20
    708
  • 파주 도라전망대 오르던 관광버스 전도…외국인 등 10명 부상
    623 06.20
    06.20
    623
  •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에 국가·경찰관 3억5천만원 배상 판결
    598 06.20
    06.20
    598
  • 한동훈 "2030년 대선 출마, 내가 결정할 문제아냐…국민에 달려"
    709 06.20
    06.20
    709
  • 트럼프 "北에 관심 가질 때"…李대통령의 단계적 비핵화 모색하나
    637 06.19
    06.19
    637
  • 李대통령 "당청 잘 되기위한 과정…與내부 원수처럼 싸워선안돼"
    824 06.19
    06.19
    82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모든일을 해결해드립니다. 사설탐정 흥신소새 창 열림
  • 2 수원 다이렉트 웨딩박람회 스드메 상담 및 계약후기새 창 열림
  • 3 정수기렌탈 가전렌탈 구독 지원 많은곳! 즉시지급새 창 열림
  • 4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5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6 EB-5 투자이민, 기회인가 리스크인가?
  • 7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8 추방재판에 회부됐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 9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10 라스베가스 한인 전문 펄스널트레이너 [자세한 정보 및 상담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021 명현재 접속자
  • 337,388 명오늘 방문자
  • 476,268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8,380,155 명전체 방문자
  • 31,207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