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발 해킹 급증, 한인들도 사이버 보안 ‘비상’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고준희가 먹고 10kg 뺐다는 이것~
  • 자유게시판 > Sun 뜨거운 요즘 선스크린은 ?
  • 자유게시판 > 마켓 고추장 추천 이걸로 ...사셈
  • 자유게시판 > 주부 구단차가 밝히는
  • 자유게시판 > 트렁크백 수십개 사본 리뷰는?
  • 자유게시판 > 홀푸드 밀프랩 꿀팁 !!!!!!!!!!!!!!
  • 자유게시판 > 방문하신 어머님이 갑자기 아프셔요 ㅜ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코로나발 해킹 급증, 한인들도 사이버 보안 ‘비상’

HawaiiMoa 0 2494 2021.09.03 22:01

e47e17474ffab6b047a6c7382873f948_1630742420_2036.jpg 

팬데믹 이후 한인들의 온라인 경제활동이 더욱 빈번해지면서 해킹을 통한 신분도용 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로이터]

#1. 김모씨는 최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5달러, 10달러 등 쓰지도 않은 소액의 돈이 크레딧카드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인지를 못했다가 여러 차례 반복되어 해당 은행에 전화를 했더니 그런 거래가 없었다고 확인해주면서 돈을 돌려받은 후 수상쩍은 거래는 없어졌다.

 

#2. 몇 차례 신분도용사기를 통해 크레딧카드에서 수천여달러의 피해를 입었던 박모씨는 최근에 T모바일 해킹으로 이 회사의 현재 또는 잠재적 고객 5,400만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사회보장번호(SSN)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과 PC에서 자신의 신용정보가 새는 일이 없는 지 보안검색을 하는 일에 신경을 쓰게됐다.

 

#3. 강모씨는 최근 이메일이 해킹돼 본인도 모르게 자기 이름으로 이메일이 지인들에게 발송되는 일이 빈발하면서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었다. 아는 사람이 보낸 메일은 대체로 아무 의심 없이 열어보기 때문이다. 이런 메일이 단순한 스팸 메일이라면 다행이지만, 개인정보를 빼가기 위한 피싱 메일 또는 악성코드일 경우에는 문제가 심각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온라인 활동이 더욱 많아지면서 개인정보와 돈을 노리는 해킹이 늘고 있어 한인들도 사이버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5월에는 해킹으로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의 가동이 중단되는 등 기업과 개인에 대한 신용정보 해킹 사례는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팬데믹 이후 온라인을 통한 소비자 사기도 무려 5만5,000건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따라서 해킹의 수법이 워낙에 교묘하기 때문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평소에 자신의 은행구좌 내역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기범들은 맨 처음에는 많은 돈을 한꺼번에 인출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돈을 인출하면서 해당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지 여부를 주시한다. 만약에 수 차례씩 사용하지도 않은 소액의 인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을 경우 거래 은행이나 크레딧카드 회사에 전화를 해서 조회를 반드시 할 필요가 있다. 은행들은 대부분 이런 경우에 평소에 거래해온 고객의 신용도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돈을 환불해준다.

 

또한 사용하고 있는 중요 계좌나 웹사이트의 경우 주기적으로 3개월 혹은 6개월 단위로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보통 귀찮다는 이유로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같은 것으로 해놓는 경우가 흔한 데, 만에 하나라도 하나의 계정이 해킹을 당했을 경우 나머지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서로 다르게 설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안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안전한 패스워드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소문자와 대문자 및 숫자를 섞어 쓰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 ?, +, &’ 등의 특수문자를 사용하면 더욱 안전해진다. 따라서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웹사이트의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따로 보관해둘 필요가 있다.

 

이젠 왠만하면 해킹에 따른 신분도용으로 인한 금전, 시간적 피해를 경험해보지 않은 한인이 없을 정도로 흔해졌지만 은행의 해당부서에서 조회를 해도 왜, 어떻게 크레딧카드 번호가 흘러나갔는지는 정확한 경위를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따라서 사전방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크레딧카드 영수증을 일일이 노트에 모아 명세서와 대조 ▲카메라폰으로 카드 또는 비밀번호 입력을 녹화할 수 있기 때문에 ATM 머신을 쓸 때도 누가 가까이 있나 확인 ▲쓰레기통에 무심코 버린 서류를 누군가가 훔칠 수 있기 때문에 오래된 은행 계좌나 크레딧카드 서류도 분쇄기로 찢어버리는 것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분도용 범죄가 하도 기승을 부리다 보니 카드 소지자의 자동차 모델과 색깔, 수년 전에 거주했던 도시, 최근 48시간 사용한 카드 내역까지 요구하는 은행들도 생겼다. 특히 이메일을 통한 해킹도 흔하기 때문에 보안 전문가들은 지인으로부터의 이메일이라도 이상한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면 절대 열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안티바이러스나 안티 멀웨어 소프트웨어를 장착하는 등 사전보안체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팬데믹까지 겹쳐 지난 1년반동안 온라인샤핑과 관련해 연방거래위원회의 조사결과 무려 5만5,000건의 사기건수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에 입양되고도 시민권 못받은 한인 2만명 구제길 열려
    2399 2022.02.05
    2022.02.05
    2399
  • 공짜로 달라고 난동 피우다 퍽퍽…美서 한인 업주 무차별 폭행
    2529 2022.02.03
    2022.02.03
    2529
  • 한인 코로나 사망 1,160명 ‘사망원인 3위’
    2520 2022.02.01
    2022.02.01
    2520
  • ‘3년만에 축제’ 알차게… 준비에 최선
    2454 2022.02.01
    2022.02.01
    2454
  • 한국, 해외입국자 격리 7일로 단축
    2691 2022.01.31
    2022.01.31
    2691
  • 막걸리 한 병에 110만원…어떻게 만들었길래
    2425 2022.01.29
    2022.01.29
    2425
  • 미국 뉴스에 출연한 BBQ…현지 입맛 사로잡았다
    2288 2022.01.20
    2022.01.20
    2288
  • 오미크론 확산에 한국산 마스크 美서 '돌풍'
    2222 2022.01.17
    2022.01.17
    2222
  • 미국 뉴욕·캘리포니아서 K-Art 특별 전시회
    2148 2022.01.16
    2022.01.16
    2148
  • 브래드 피트에 문신 그린 韓작가 '벌금 500만원' 황당"
    2255 2022.01.15
    2022.01.15
    2255
  • 버지니아 주의회에 ‘등원’한 한복… “정말 멋지다” 찬사
    2554 2022.01.14
    2022.01.14
    2554
  • 사망 40년 만에 미국서 재조명된 한국계 여성 예술가
    2403 2022.01.11
    2022.01.11
    2403
  • “사장 나와, ××” 할리우드 배우, LA 한인식당서 ‘노마스크’ 행패
    2117 2022.01.10
    2022.01.10
    2117
  • 미 의회 폭동 1주년 맞아 재조명 받는 한국계 앤디 김 하원의원
    2176 2022.01.07
    2022.01.07
    2176
  • 박경재 LA총영사, 1년7개월만에 귀임…"개인 사정"
    2284 2021.12.31
    2021.12.31
    228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고준희가 먹고 10kg 뺐다는 이것~ [1]
  • 2 Sun 뜨거운 요즘 선스크린은 ? [4]
  • 3 마켓 고추장 추천 이걸로 ...사셈 [2]
  • 4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5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6 주부 구단차가 밝히는 [3]
  • 7 웹사이트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세요
  • 8 비자를 받았어도 미국 입국은 다시 심사받습니다.
  • 9 트렁크백 수십개 사본 리뷰는? [4]
  • 10 홀푸드 밀프랩 꿀팁 !!!!!!!!!!!!!! [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200(1) 명현재 접속자
  • 429,819 명오늘 방문자
  • 650,467 명어제 방문자
  • 650,467 명최대 방문자
  • 25,224,071 명전체 방문자
  • 31,604 개전체 게시물
  • 6,79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