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폭동 1주년 맞아 재조명 받는 한국계 앤디 김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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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폭동 1주년 맞아 재조명 받는 한국계 앤디 김 하원의원

최고관리자 0 1119 2022.01.0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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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연합뉴스 앤디 김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워싱턴 연방의사당이 폭도들에게 습격을 당했던 지난해 1월 6일 의사당 내 로툰다에서 무릎을 꿇고 쓰레기를 줍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40)이 워싱턴 연방의사당 폭동 사태 1주년을 맞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저지주가 지역구인 김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난입해 아수라장이 됐던 연방의사당에서 무릎을 꿇고 묵묵히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무너진 미국 민주주의의 희망을 상징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미국 공영라디오 NPR은 6일(현지시간) 2021년 1월6일 의사당 습격 사건을 회상한 김 의원의 글을 소개하면서 1년 전 김 의원이 의사당 바닥에 흩어진 쓰레기를 줍는 장면은 1·6 사태와 관련해 오래 기억되는 장면이 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자신이 의사당 바닥에서 쓰레기를 주으면서 느낀 감정을 소개하면서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의사당에 난입했던 폭도들이 진압되고 다시 의사당에 돌아왔을 때 회의장은 마치 장례식 같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였다고 밝혔다. 의사당 습격 사건이 벌어진 지난 해 1월6일은 의회가 2020년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보고받고 최종 승자를 승인하는 날이었다. 폭도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한 선거 결과를 뒤집겠다면서 의사당을 습격했다.

김 의원은 회의가 속개된 방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일본으로부터 진주만 공습을 당한 다음 날인 1941년 12월8일 ‘치욕의 날’이라는 연설을 하고, 2001년 9·11 테러 직후 지도자들이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모였던 방이었다면서 의회 습격 사건이 미국 시스템에 충격을 가해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제세동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대한 논의로 돌아가자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선거 조작이 있었다는 주장을 다시 쏟아냈고 통합에 대한 기대는 35분53초 만에 무너졌다고 김 의원은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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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앤디 김 미 하원의원이 1월 6일 의사당 폭동 사태 날 입었던 푸른 정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앤디 김 의원 트위터 캡처





김 의원은 혐오감을 느껴 회의장 밖으로 나와 의사당 안을 걸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의사당 내 원형 공간인 로툰다에 도달했고 경호요원들이 바닥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봤다고 했다. 그는 쓰레기 봉투를 하나 달라고 한 다음 자신도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에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감동을 받았던 장면이다.

지난해 국립 스미스소니언 미국사 박물관은 1·6 사태 관련 물품을 수집하면서 김 의원에게 당시 입었던 푸른색 정장을 기부해줄 것을 요청했고 김 의원은 흔쾌히 수락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양복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기증하게 된 사연을 소개하면서 무릎을 꿇고 쓰레기를 치우는 사진때문에 전국에서 수천명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는 쓰레기를 집으면서 자신은 의원이지만 의사당의 주인이 아니고 단지 관리인에 불과하며 통합은 시스템에 대한 충격이 아니라 봉사에서 출발한다고 깨달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월6일을 공공선과 민주주의 갱신을 위한 날로 기념하자면서 “목표는 시계를 1월5일로 돌리는 게 아니라 우리 앞에 있는 일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NBC방송과 폴리티코도 이날 김 의원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면서 김 의원의 봉사 장면은 1월6일에 관해 오래 동안 기억되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한국계 이민 2세인 김 의원은 시카고대를 졸업하고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퍼스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인 2009년 중동 전문가로 미 국무부에 몸담았고, 2011년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현지 주둔 미군 사령관 참모로 일했다. 그는 국방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도 근무했으며 2018년 선거에 출마해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으며 2020년 재선에 성공했다.


워싱턴|김재중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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