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라면으로 버텨요”…환율에 유학생 울상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맨날 속 쓰리고 얹히는 사람 필수 위장 약초 3가지
  • 자유게시판 > 엘에이만의 낭만 즐기기
  • 자유게시판 > 유니클로에 빠진 요즘
  • 자유게시판 > 홈굿서 득템 !!!!!
  • 자유게시판 > Teledoc 있다는 회사에서 주는 benefit
  • 자유게시판 > 인앤아웃 더더욱 맛있게???
  • 자유게시판 > 피검사로 질병 몇가지까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컵라면으로 버텨요”…환율에 유학생 울상

최고관리자 0 1862 2022.06.30 06:34

ce4245738dccf2e81efe3325b2e6f7a1_1656596011_9741.jpg
 

1,300원대 육박에 항공권 가격까지 ‘고공행진’

 

LA에서 유학 중에 여름 방학을 맞아 귀국한 대학원생 김모씨는 최근 돌아가는 날짜를 변경하려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오는 7월 말 출국 항공편 날짜를 10일 정도 미루는 데 드는 운임 차액이 1,800달러에 달해서다.

 

장학금으로 생활하는 그는 “환율이 자꾸 오르는 바람에 현지 생활비가 너무 들어 더 싼 곳으로 이사를 가는데 일주일을 늦춰 달라는 요청으로 출국 날짜를 바꾸려는 상황”이라며 “1800달러를 내느니 일찍 가서 친구 집 등 다른 곳에 지낼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몇 달 전까지는 자가격리가 부담스러워 한국에 못 왔는데 이젠 비싼 항공권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고 토로했다.


멈출 줄 모르는 고물가·고환율 탓에 유학생의 고충도 커지고 있다.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비싸진 항공권과 현지 생활비 부담 때문이다. 유학생들은 갑작스러운 학업 중단도 쉽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어려워진 일상을 받아들이고 있다.

 

최근 환율은 약 13년 만에 달러당 1,300원대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고유가·고물가 영향까지 겹쳐 여름 성수기 항공권 가격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출국 날짜를 바꾸는 것은 흔한 일이 돼 버렸다. 올 가을 해외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하는 정모씨도 가격을 감당하기 어려워 출국 날짜를 오는 8월 말로 연기했다. 김씨는 “학기 시작 전 미리 가서 준비하려 했는데 항공권 가격이 상식을 초월해 어쩔 수 없다”며 “3주 정도 미뤘다”고 말했다.

 

단기 연수를 다녀오는 유학생은 선택권이 없는 상황이다. 대학을 휴학하고 미국 연수를 준비해온 윤모씨는 코로나로 2년 넘게 미뤄왔던 ‘어학 연수’를 위해 미국 출국을 앞두고 고심 중에 있다. 윤씨는 “준비한 비용은 한정돼 있는데 갑자기 환율이 급등하는 바람에 현지에서 생활하는데 당초 계획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들게됐다. 마음 편하게 공부에만 몰두해야 할텐데 당장 생활이 빠듯해 질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환율 걱정으로 자녀를 유학 보낸 부모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회사원 송모씨는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아이 둘을 미국으로 유학보낸 뒤 연일 치솟는 환율에 가슴을 졸이고 있다. 송씨는 “시시각각 오르는 환율 때문에 매일같이 인터넷으로 환율표를 체크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부담도 크고, 돈을 언제 보내야 가장 좋을지 고민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그는 “봉급 생활자라 어차피 수입은 정해져 있기에 ‘IMF 때처럼 달러당 1,600원까지 오르진 않을까’, ‘공부를 계속 시켜야 하나’ 등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런 고물가·고환율 상황의 배경에는 국제정치적 요인이 있지만 언제 끝날지는 예측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 은행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하고 고환율 여파로 해외 여행·유학에는 예전보다 최소한 20~30% 정도 비용이 더 드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은선 기자>

Copyright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진화하는 붕어빵 “내가 K디저트 대표”
    1395 2022.11.16
    2022.11.16
    1395
  • 한인 변호사 161명 탄생
    1804 2022.11.15
    2022.11.15
    1804
  • 김치 먹고 살 50kg 뺀 미국인 셀럽 "도와준 한인 할머니 땡큐"
    1393 2022.11.14
    2022.11.14
    1393
  • 미국 타임지가 ‘올해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한 한국 제품은?
    1311 2022.11.13
    2022.11.13
    1311
  • 영 김 하원의원 재선 성공
    1364 2022.11.12
    2022.11.12
    1364
  • 일리노이주, 첫 한인 의원 나왔다
    1298 2022.11.10
    2022.11.10
    1298
  • 미 연방의원 3선에 우뚝 선 '앤디 김'은 누구인가?
    2016 2022.11.09
    2022.11.09
    2016
  • 스테로이드 처방 남용 한인 의사 유죄
    1443 2022.11.08
    2022.11.08
    1443
  • 한국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에 우상혁…감독상은 홍명보
    1627 2022.11.07
    2022.11.07
    1627
  • 매몰 광부 구한 ‘기적의 비상식량’이 커피믹스?
    1412 2022.11.06
    2022.11.06
    1412
  • 35세 생일 이틀 앞두고 … 우크라 참전 한국계 전 미국 장교 전사
    1397 2022.11.05
    2022.11.05
    1397
  • 손흥민, '안면 골절'로 수술 받는다...월드컵 빨간불
    1314 2022.11.04
    2022.11.04
    1314
  • '한국의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확실시
    1925 2022.11.03
    2022.11.03
    1925
  • 한국, 가계 부채 비율 세계 1위
    1727 2022.11.02
    2022.11.02
    1727
  • NBA 한국인 1호심판 탄생…황인태 심판 31일 부심 출장
    1485 2022.11.01
    2022.11.01
    148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일식/한식당 매매
  • 2 미국 취업이민(EB-3) 영주권
  • 3 맨날 속 쓰리고 얹히는 사람 필수 위장 약초 3가지
  • 4 트립닷컴 할인코드 7월 쿠폰 호텔 항공권 특가 총정리새 창 열림
  • 5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6 엘에이만의 낭만 즐기기 [2]
  • 7 오버스테이도 형사처벌? 트럼프 국경안전법안이 던지는 경고
  • 8 유니클로에 빠진 요즘 [2]
  • 9 홈굿서 득템 !!!!! [1]
  • 10 Teledoc 있다는 회사에서 주는 benefit [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466 명현재 접속자
  • 343,932 명오늘 방문자
  • 439,475 명어제 방문자
  • 513,992 명최대 방문자
  • 22,767,401 명전체 방문자
  • 31,504 개전체 게시물
  • 6,55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