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관할 경찰서와 치안협력모임 개최
한인회는 지난 6월3일 한인타운 관할 경찰서인 Spring Valley Area Command (서장 Captain Nicholas Farese) 에서 서장을 포함하여 치안담당 경찰관들과 경찰서 대회의실에 모여 대면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Farese 서장, Adam Seely Lieutenant, Sean Killeen, Sarah Fackrell및 Tiffany Gassett Crime Prevention Specialist 등 8명의 경찰관이 참석했고, 한인회 김동준회장, 변선희 수석부회장, 전문석이사, 김정현이사, 김은옥이사, 이재광목사, 형전스님, 이대덕화 포교사, 유승복, 성동제, 박성민(영사협력관)과 라스베가스뉴스사 브라이언 권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또한 Devaki Dave연방상원의원 제키 로젠 지역연락관, Lilly Spinello 연방하원의원 Dina Titus 사무관 및 Angelica Villarta 네바다주 Commission on Minority Affairs커미셔너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치안협력모임은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시안혐오법죄 및 일상 폭력법죄들에 대해 예방조치는 무엇이고 대처방안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한인들이 유사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면서 그동안 경찰과의 소원했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Farese 서장(사진 앞줄 가운데) 은 20여년 간의 경찰생활에서 각 분야를 두루 거친 베테랑 경관으로서 한인사회를 포함한 아시안사회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갈비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는 한인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역 한인타운 순찰을 증가하고 위험이나 어려운 상황에 접했을때 그냥 넘어가지 말고 반드시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신고가 있어야 경찰이 움직일 수 있는 단순한 논리지만 실제 아시안들의 신고율이 극히 적은것으로 알려져 있음을 말합니다.
금년들어 카운티 전체로는 폭력범죄가 작년대비 11%가 줄었고, SVAC경찰서 관할에서는 9%가 감소했다고 설명하는 그는 그러나 차량분실 또는 절도범등의 재산범죄는 펜데믹규제해제와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상태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범죄 신고는 위급한 경우 911으로 연락하고 위급하지 않은 상황이나 사건등은 311로 신고하면 됩니다. 전화연결후 한국어로 통화하고 싶다고 말하면 담당관을 연결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한인회는 이번에 일차로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소수인원을 선정 치안협력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향후 한인업소 대표들을 대상으로 경찰과의 대화를 나눔으로서 안전수칙을 고취시키고 모두가 평안한 마음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