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여 한인 ‘팬데믹 해방·새봄 축제 즐겼다’

8천여 한인 ‘팬데믹 해방·새봄 축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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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사회 건강 및 화합을 위한 커뮤니티 축제인 제7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 건강 걷기대회@그리피스 팍 행사가 지난 5일 그리피스 팍에서 8,000여명이 참석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 2년 만에 다시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2년만에 다시 열린 올해 행사로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됐다고 기뻐했다.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힘찬 환성을 외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년 만에 열린 ‘거북이 마라톤’이 8,00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끝마쳤다. 5일 본보 주최로 열린 ‘제 7회 거북이 마라톤 건강걷기 대회 @그리피스 팍’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움츠러들었던 한인들의 어깨가 활짝 펴지고, 한인들이 오랜만에 이웃들을 만나 화합을 나누는 축제 한마당이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이같이 많은 한인들이 한곳에 모인 모습은 실로 오랜만에 연출된 것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한인들은 들뜬 기분을 숨기지 못했다.

본보와 농심 아메리카가 함께 한 이번 그리피스 팍 건강걷기 대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일찍부터 등산로를 찾은 한인들과 비한인들 모두가 행복한 산행을 즐겼다. 


자녀의 손을 꼭 잡고 등산로를 걷는 부모들이 많았고, 3대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참가자들, 그리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짝을 이룬 젊은이들도 많았다.

특히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이 직접 참가해 한인사회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석인희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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