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축제’ 알차게… 준비에 최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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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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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축제 재단 재가동
▶ 사무국 보강·직원채용
▶ 9월22~25일 개최 예정
▶ 다양한 프로그램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지난 2년 간 무산됐던 LA 한인축제가 올해는 3년 만에 다시 돌아올 전망이다.
LA 한인축제를 주관하는 LA 한인축제재단(이사장 배무한, 이하 축제재단) 측은 올해 제49회 LA 한인축제가 오는 9월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3250 San Marino St. LA)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축제재단은 올해 LA 한인축제 준비 개시를 위해 최근 사무국 직원을 채용, 사무국을 재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축제재단은 과거 사무국에서 2년 정도 근무하며 LA 한인축제를 치른 경험도 있는 윤한나씨를 최근 다시 직원으로 영입했으며 이달 내 2명의 직원을 추가로 뽑을 예정이라고 배무한 이사장은 설명했다.
배무한 이사장은 “아직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축제 개최 예정일인 9월쯤 되면 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 만큼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배 이사장은 “2년간 축제가 무산돼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응하기 위해 이사진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직후라 축제 준비와 당국의 허가가 더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철저한 준비로 차질없이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그는 올해 한인축제의 타이틀 스폰서를 하나 만들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배 이사장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아직 확실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2월 말이나 3월 경부터 엑스포 부스를 시작으로 부스 분양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스 종류는 6가지로, 음식, 스낵, 일반(기타 상품, 홍보, 체험), 주류(알콜), 엑스포, VIP(스폰서) 부스 등이 자리한다. 지난번 성공적으로 열린 ‘K팝 콘테스트’ 등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사회 최대 규모 연중 행사인 LA 한인축제는 2020년부터 2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지난해의 경우 준비가 이미 많이 진척이 된 상황에서 무산됐다. 지난해 10월14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는데, 재단은 8월 10일 긴급이사회를 통해 취소를 결정했다.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이었는데, 시정부의 지침, 한국서 미국으로의 물류 수송 문제, 참가 단체들의 참가 취소 등 다양한 사안이 얽혀 있었다.
한편, 지난해 회장직을 없애고 이사장 중심 체제로 전환한 축제재단 이사진은 현재 배무한 이사장과 최일순, 박윤숙, 김준배 이사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축제재단은 현재 이사진 보강도 꾀하고 있지만, 재단 내 분란 방지 등을 위해 매우 신중하게 영입하기로 한 만큼 빠르게 이뤄지진 않을 전망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한형석 기자>
배 이사장은 “2년간 축제가 무산돼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응하기 위해 이사진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직후라 축제 준비와 당국의 허가가 더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철저한 준비로 차질없이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그는 올해 한인축제의 타이틀 스폰서를 하나 만들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배 이사장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아직 확실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2월 말이나 3월 경부터 엑스포 부스를 시작으로 부스 분양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스 종류는 6가지로, 음식, 스낵, 일반(기타 상품, 홍보, 체험), 주류(알콜), 엑스포, VIP(스폰서) 부스 등이 자리한다. 지난번 성공적으로 열린 ‘K팝 콘테스트’ 등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사회 최대 규모 연중 행사인 LA 한인축제는 2020년부터 2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지난해의 경우 준비가 이미 많이 진척이 된 상황에서 무산됐다. 지난해 10월14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는데, 재단은 8월 10일 긴급이사회를 통해 취소를 결정했다.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이었는데, 시정부의 지침, 한국서 미국으로의 물류 수송 문제, 참가 단체들의 참가 취소 등 다양한 사안이 얽혀 있었다.
한편, 지난해 회장직을 없애고 이사장 중심 체제로 전환한 축제재단 이사진은 현재 배무한 이사장과 최일순, 박윤숙, 김준배 이사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축제재단은 현재 이사진 보강도 꾀하고 있지만, 재단 내 분란 방지 등을 위해 매우 신중하게 영입하기로 한 만큼 빠르게 이뤄지진 않을 전망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한형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