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등 아시안 노인…“고립되고 범죄에 노출”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한인 등 아시안 노인…“고립되고 범죄에 노출”

최고관리자 0 1016 2022.05.28 06:48

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에 한인 등 아시안 노인들에 대한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외출을 꺼리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혁 기자] 

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에 한인 등 아시안 노인들에 대한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외출을 꺼리고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혁 기자]
 

아시안 노인 증오사건 824건, 한인이 3번째로 많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기간 동안 한인 및 아시안 노인을 대상으로 한 증오 사건과 고립이 증가하는 등 아시안 노인들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고 삶의 질이 악화됐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아시안 단체인 ‘아시안퍼시픽정책기획위원회’(A3PCON), ‘차이니즈어퍼머티브액션’(CAA)과 샌프란시스코 주립대가 함께 운영하는 아시안 증오 사건 신고 사이트인 ‘아태계 증오를 중단하라’(STOP AAPI Hate)가 지난 4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3월 19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 9개월 동안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60대 이상인 아시안 증오 사건(incident)은 총 824건으로 집계됐다.


참고로 증오 사건 중 상해나 재산 손실의 피해가 초래됐거나 폭력 위협이 있었을 경우 증오 범죄(crime)가 된다.

 

피해자 인종 별로는 한인이 세 번째로 많았다. 피해자 본인이 신고한 경우인 707건을 인종 별로 분류했더니 12.4%가 한인이었다. 88건이 한인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증오 사건은 한인 및 아시안들 사이에서 신고율이 상당히 낮고, 특히 젊은층보다 노인층에서 더 낮기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더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증오 사건을 경험한 거의 모든(98.2%) 아시안 노인들은 미국에서 아시안의 안전이 더 위험해졌다고 생각했고, 높은 스트레스(65.5%)와 불안(24.2%)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사태와 증오 범죄의 영향으로 안전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아시안 노인들의 외출이 줄어들고 고립된 시간이 증가한 가운데, 증오 사건을 경험한 아시안 노인들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경험(65.5%)한 경우가 증오 사건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시안 노인들의 정신건강도 자연스레 악화됐으며 치매, 우을증, 불안에 더해, 피로,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으로도 나타났다. 증오 사건을 경험한 아시안 노인들의 불안증 발생률이 경험하지 않은 경우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보고서는 한인들의 경우 ‘화병’으로 불리는 분노 증후군 증상을 이해하고 감지하고 치료하도록 교육받은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미국에 많지 않아, 도움을 요청하거나 도움을 받기 더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안 노인 증오 사건은 유형 별로 괴롭힘(Harassment, 57.6%)이 가장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이 언어적 괴롭힘(Verbal)으로 ‘칭챙총’과 같은 아시안 비하 또는 혐오 발언, 다양한 형태의 비방이나 욕설 등을 피해자를 향해 내뱉는 것이었다. 신체적 폭행(26.2%)이 두번째로 많아 충격을 줬다.

 

여기엔 협박이나 위협만 이뤄진 사례도 포함됐지만 실제로 물리적인 가해가 이뤄진 사례가 가장 많았다. 상대방이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의도적으로 피하는 행동들(21.1%)이 그 다음이었다.

 

이어 관련 게시물이나 직접적인 비방 메시지 등 온라인 증오(7.8%), 기침이나 침을 뱉는 행위(7.8%), 직장내 차별(4.7%), 낙서, 반달리즘, 절도, 강도 등의 재산피해(7.2%), 서비스 제공 거부(5.7%) 등의 사례도 적지 않았다.발생 장소의 경우 절반(51.2%)이 거리, 대중교통,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형석 기자>

Copyright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일 하실 분 없나요”… 구인난 심화 한인 업주들 ‘한숨’
    1036 2022.06.11
    2022.06.11
    1036
  • 인천공항 국제선 정상화… 미접종 입국자 격리의무도 해제
    1083 2022.06.10
    2022.06.10
    1083
  • ‘아마존 취업은 이렇게’ 내일 취업·창업 세미나
    1192 2022.06.09
    2022.06.09
    1192
  • ‘한국 국적법 탓에’…또 한인 2세 꿈 ‘발목’
    985 2022.06.08
    2022.06.08
    985
  • NAKS 표준교육과정개정안 영어판 완성
    1025 2022.06.07
    2022.06.07
    1025
  • ‘2배 뛴 항공료 떨어질까’ 한국 방문 기대감↑
    950 2022.06.06
    2022.06.06
    950
  • "74조 날린 테라 권도형, 美 징역형 피해도 천문학 벌금 맞을듯"
    1115 2022.06.05
    2022.06.05
    1115
  • 한인식당 첫 노조 결성 업계 촉각
    1113 2022.06.04
    2022.06.04
    1113
  • 해외 입국자 격리 8일부터 모두 해제
    1067 2022.06.03
    2022.06.03
    1067
  • 한국 입국자 PCR 1회로 축소…6월 1일부터 시행
    981 2022.06.03
    2022.06.03
    981
  • 이코노미가 5천불? “항공료 무섭다”
    1006 2022.06.02
    2022.06.02
    1006
  • 한국 종이·전자여권 발급 병행
    968 2022.06.02
    2022.06.02
    968
  • 백악관서 빛난‘한복의 멋’
    1027 2022.06.01
    2022.06.01
    1027
  • 제7회 애틀랜타문학회 미주 전역 신인문학상 공모
    1046 2022.05.31
    2022.05.31
    1046
  • “담배 이제 끊으세요”
    1028 2022.05.30
    2022.05.30
    102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21
  • 222
  • 223
  • 224
  • 225
  • 226
  • 227
  • 228
  • 229
  • 2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2 BTS 콘서트 티켓(3장) 5월23일 토요일 (라스베가스) 양도!
  • 3 2026 IECSC Las Vegas Trade Show Facilitator Assistant
  • 4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5 텍사스 달라스 룸 바 오픈가게에서 일하실 분
  • 6 주방장 구함
  • 7 썸머린 룸렌트 구함
  • 8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9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 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10 이민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7월 10일부터 서명 문제만 있어도 거절 가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8 명현재 접속자
  • 1,970 명오늘 방문자
  • 17,23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79,820 명전체 방문자
  • 30,403 개전체 게시물
  • 6,26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