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다음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데뷔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세라젬은 다음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자사의 주력 치료 온열 마사지기 최신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세라젬은 330㎡ 규모의 전시부스에서 업그레이드된 마사지 모듈인 마사지 롤러와 리클라이닝 기능을 탑재한 마스터 V9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라젬은 마사지기 외에도 척추건강, 혈액순환, 휴식, 영양, 운동, 정신건강, 뷰티케어에 좋은 헬스케어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라젬은 이번 CES에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 경쟁력 있는 마사지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교류할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은 고객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마사지기기 시장을 선도해 왔다”고 말했다.
“해외 고객들에게도 최적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 파트너들과 탄탄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고도 말했다.
1998년 설립된 한국의 헬스케어 기업은 마스터V라는 온열 마사지 침대 대중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사용자가 누우면 온열 마사지 롤러가 사용자의 체형을 스캔하고 척추를 따라 움직이며 근육을 풀어준다.
세라젬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폭넓은 인지도를 얻으며 2018년 한국에 진출해 불과 3년 만에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4억6000만 달러를 돌파해 2018년 대비 9배 성장했다.
특히, 플래그십 마스터V 시리즈는 국내 출시 이후 올해 누적 판매량 40만대를 돌파했다.
세라젬이 국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수십 년간의 경험과 한국 고객을 위한 마케팅 전략 덕분이라고 본다.
2019년부터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마사지 제품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웰 카페'라는 데모 매장을 전국에 오픈했다.
코리안 헤럴드, 문소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