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자산 투입 난제에 美 제안까지…정부, 호르무즈 통항기여 고심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강남 버스정류장 지하철에서 가까운 메가커피 압구정점 방문후기 사이렌오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軍자산 투입 난제에 美 제안까지…정부, 호르무즈 통항기여 고심

베가스조아 0 246 05.02 08:16

영·프 주도 다국적군 논의 지속 참여…함정 파견, 안전확보·국회동의 필요

인력파견·정보교류부터 추진 가능성…'새 변수' 美연합체 제안엔 "신중 검토"



af50646b31e35c1990670241e8e53915_1777734909_889.png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 보장을 위한 영국·프랑스 주도 다국적군 구상에 참여 방식을 고심하는 가운데 미국의 새 연합체 제안이라는 추가 변수까지 불거지며 한층 까다로운 방정식을 마주하게 됐다. 

정부가 이미 책임 있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고 밝힌 만큼 어떤 식으로든 다국적 작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제 군 자산 투입에는 현실적 제약도 많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분위기다.

군 당국은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원을 위한 다국적 논의에 그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난 3월 진영승 합참의장이 참석한 프랑스 주관 각국 합참의장 간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실무 및 고위급 회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에도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장성급 화상회의가 개최돼 합참 전략기획부장(공군 소장)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40여개국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영국과 프랑스는 자신들이 구상하는 종전 후 작전 등을 설명했으며, 한국 측은 기여 방안을 계속 검토 중이라는 수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 확대지난달 23일 영국군 노스우드 합동본부에서 힐리 영국 국방장관(왼쪽에서 두번째)이 걸프국 국방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23일 영국군 노스우드 합동본부에서 힐리 영국 국방장관(왼쪽에서 두번째)이 걸프국 국방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정부가 영국·프랑스 주도 논의에 계속해서 참여하는 것은 일단 항행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노력에 지지를 표하며 힘을 실어준다는 의미가 있다. 

문제는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선박 보호나 기뢰제거 활동이 전개될 때 군 자산을 파견하려면 '안전 확보'가 전제조건으로 충족돼야 하지만 현재로선 이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데 있다.

일각에서는 아덴만 해역에 파병된 청해부대 대조영함과 조만간 임무 교대할 구축함 왕건함(4천400t급) 투입이나 군수지원함 투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군은 중동 상황 등을 고려해 왕건함에 대(對)드론 무장 등을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실적으로 드론을 포함해 여러 공격에 노출될 위험을 배제하기는 어렵다. 

아울러 청해부대 호르무즈 해협 파견을 위해서는 국회 비준 동의가 새로 필요하다는 것이 군 당국의 판단이다.

군 관계자는 "국방부와 합참은 국제법 및 국제 해상로의 안전, 한미 동맹 및 한반도 안보 상황, 국내법 절차 등 여러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운데 관계부처와 현실적인 기여 방안을 신중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는데, 여기서 '국내법 절차'는 국회 비준 동의를 염두에 둔 언급이다.

이런 까닭에 군 안팎에서는 비교적 먼저 시행할 수 있는 기여 옵션으로 향후 구성될 다국적군 본부에 연락장교 등 인력을 파견하거나 정보교류를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1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호르무즈해협 봉쇄 장기화에 대비해 '1∼4단계' 계획을 짜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안 장관의 언급은 국제사회 노력에 대한 지지 표명과 정보교류, 인력 파견이 비교적 앞 단계로 고려되고 실제 군 자산 투입은 최종 단계에서 검토한다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 확대이재명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 관련 화상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 관련 화상 정상회의 참석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들고나온 새로운 국제 연합체 제안은 또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무부 본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적 통항 재개를 위한 '해양 자유 연합'(MFC·Maritime Freedom Construct) 구상을 명시한 전문을 각국 주재 대사관에 발송했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후 호주와 뉴질랜드 등이 미국으로부터 MFC 구상 제안을 접수했다고 밝히는 등 각국에 외교적 채널을 통해 제안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는 제안 공식 접수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은 채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2일 MFC 구상과 관련해 "한미는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긴밀한 소통을 지속 중"이라며 "외교 채널을 통한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려움을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국방부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 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논의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한 관련 국가들과도 긴밀히 소통해오고 있다"며 "(MFC 참여 관련) 우리의 입장을 신중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로서는 한미관계 영향은 물론 물론 영국·프랑스 주도 구상과의 관계 등을 복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수 있다. 아직 미국 구상이 초기 단계인 만큼 미국의 구체적 의중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적 과제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237 05.15
    05.15
    237
  • 李대통령, 19일 日 다카이치와 안동서 정상회담…세 번째 대좌
    348 05.15
    05.15
    348
  •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철거완료"
    218 05.15
    05.15
    218
  • 美상원, 오는 20일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후보자 청문회
    220 05.14
    05.14
    220
  • 삼성 노조, 40조 보상안 투표해달라 제안에 "헛소리" 일축
    219 05.14
    05.14
    219
  • 이승환, 구미시장 사과 없자 "소송대리인 5배 늘려 항소"
    227 05.14
    05.14
    227
  • '광주 세 모녀 살해' 무기수, 교도소서 목숨 끊어
    353 05.14
    05.14
    353
  • 대한항공-아시아나 하나된다…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349 05.13
    05.13
    349
  • 노무현재단, 롯데 구단에 비하 표현 항의…롯데 "해당직원 퇴사"
    236 05.13
    05.13
    236
  • 한미, 전작권 전환 온도차…서두르는 韓·조건 바꾸는 美
    332 05.13
    05.13
    332
  • 신세계 정용진, 한남동 단독주택 255억원에 매각
    233 05.13
    05.13
    233
  • 李대통령 "돈이 안돌아 문제…포퓰리즘적 긴축재정 함정 안 돼"
    241 05.12
    05.12
    241
  • 윤석열 부친 살았던 김만배 누나 소유 주택, 경매절차 돌입
    356 05.12
    05.12
    356
  • 김용범 "AI시대 과실, '국민배당금'으로 국민에 환원돼야"
    352 05.12
    05.12
    352
  • "조금만 올라갔다 올게"…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째 행방 묘연
    244 05.12
    05.12
    24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시민권자 배우자 영주권, 이제는 한국에서 이민비자가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 2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분을 찾습니다
  • 3 초,중,고 1대1 과외 7월 한달 기간한정특가
  • 4 Amazon Prime Day Sale Up to 55% OFF 아마존 프라임 대이 세일 55% 까지 (6/23/2026 - 6/26/2026)
  • 5 [경력직] 미국 내 20년 역사의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Las Vegas 지사 영업및 세일즈 관리자 모집
  • 6 강남 버스정류장 지하철에서 가까운 메가커피 압구정점 방문후기 사이렌오더
  • 7 꼭 가야 하는 여행지만 골라 다녀온 혼여행 일기찐 가성비로 예약한 제주렌트후기까지
  • 8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선착순 계약 중 · GTX · 의세권 · 숲세권 완전정리 2026.06 최신"
  • 9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10 영주권자 해외여행, 이제 더 신중해야 한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069 명현재 접속자
  • 26,632 명오늘 방문자
  • 63,68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891,096 명전체 방문자
  • 31,037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