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 48시간 전 나타나는 증상
King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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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12:59
요즘같은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 사람들과 인생의 시간을 보내지만
끝내는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2년전 임종을 맞이한 80명을 대상으로 암환자의 임종 전
특징을 살핀 연구를 발표 했었습니다.
특징은 환자 및 보호자가 호소하는 주관적 증상과
의료인에 관찰되는 징후를 모두 살폈습니다.
그결과, 가장 많이 나타내는 주관적 증상은 (수면시간 증가 53.8%)
(안정시 호흡 곤란 28.8%)
가장 많이 나타나는 객관적 징후는 (혈압 감소 87.5%)
(의식수준 변화 82.5%) (맥박수 증가 73.8%) 였습니다.
임종이 다가오게 되면 음식과 물을 많이 먹지 않아 소변의 양이 줄어들고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소변의 색이 농축되어 진한 녹차의 색깔이 납니다.
호흡또한 매우 불규칙적으로 진행되며 가래의 양이 늘어 호흡이 힘듭니다.
제거 되지 않은 가래 들은 목구멍 뒤쪽에 모여 숨을 쉴 때마다 그르렁 소리를
내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피부색이 검거나 퍼렇게 됩니다.
그리고 임종자는 마음의 변화 또한 찾아 옵니다.
바로 남아있는 이들에 대한 걱정입니다.
만약 임종 직전 가족들이 울부짖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그 고통은 임종자에게까지 전해 집니다.
남아있는 저희들은 걱정 마세요 하면 임종자가 마음의 평안을 얻고 눈을 감으시기에
긍정적인 말을 건네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손발을 어루만져 주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옆에 있음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임종자가 마음 평안히 쉴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