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사망까지” 생굴 이렇게 먹으면 큰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미국에선 사망까지” 생굴 이렇게 먹으면 큰일

최고관리자 0 970 2022.10.17 05:17

ca03e959fc08878ff81000f7dfb3fc02_1666008861_3189.jpg

[123RF]

생굴, 비브리오나 노로바이러스 주의
기저질환ㆍ면역력 약하다면 특히 위험
겨울에도 가급적 익혀 먹어야

포장에 ‘가열조리용’ 표시, 반드시 1분 이상 가열

‘바다의 우유’로 불리던 생굴이 사망 사건에 연루됐다. 지난 7월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식당에서 루이지애나산(Louisiana)생굴을 먹은 40대 남성이 비브리오 패혈증 진단을 받고 사망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2018년에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날것의 어패류를 먹을 경우 발생한다.

국내의 경우, 2018년 생굴을 나눠먹은 고등학생들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집단 식중독에 걸리기도 했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에서는 생식용 굴 7건이 기준치 이상의 노로바이러스 검출로 적발됐다.

이 같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노로바이러스 등 다양하다. 비브리오 감염은 수온이 높아지는 5월에서 10월 사이에,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많이 발생한다. 즉 생굴의 경우 여름뿐 아니라 겨울철까지도 안전한 섭취에 신경써야 한다는 얘기다. 특히 9월부터 12월까지는 제철을 맞이해 굴 섭취량이 많아지고, 기온이 낮다는 이유로 관리에 소홀하기가 쉽다.

최근에는 기후위기로 인한 바닷물의 온도 상승도 이러한 미생물 감염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받는다. 미국의 생굴 사고 소식에 전염병 전문가 프레드 로페즈(Fred Lopez) 교수는 현지 매체에서 “기후 위기는 미생물 감염을 일으키는 기간을 연장할 뿐 아니라 지리적 범위도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이유로 균에 감염된 생굴은 무엇보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 치명적이다. 세균에 오염된 생굴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설사처럼 가벼운 증상에 그칠수 있으나, 당뇨나 간 · 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체계가 약해진 사람에게는 생명을 위협하는 혈액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 고위험군의 경우 비브리오 패혈증의 치사율은 50%에 이른다.

레몬즙은 해결법 아냐 · ‘조리용’은 반드시 가열

ca03e959fc08878ff81000f7dfb3fc02_1666008861_9489.jpg 

[123RF]

하지만 굴은 잘못이 없다. 시중에 판매되는 굴은 적절한 관리와 조리법을 잘 따른다면 큰 문제가 없다. 해양수산부에서는 굴 생산 해역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육상 및 해양 오염원을 관리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겨울철 굴의 주 생산 시기에 맞춰 생식용 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노로바이러스 검출시에는 ‘가열조리용’ 표시를 부착해 유통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언급된 ‘가열조리용’ 표시는 ‘반드시’ 가열해서 먹어야 하는 굴이다. 생굴은 ‘생식용’과 ‘가열·조리용’으로 분류되며, 껍질을 벗긴 굴 중 포장에 ‘가열 조리용’, ‘익혀 먹는’ 등의 표시가 있다면, 85℃에서 최소 1분 이상 가열해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생굴 구매시에는 ‘가열조리용’ 표시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용도에 맞게 섭취하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의 날씨에도 살아남지만, ‘열’에는 약하다. 따라서 굴은 가급적 익혀서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굴국밥, 굴전, 굴찜처럼 익힌 메뉴들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마늘과 버터 등 굴과 잘 어울리는 식재료를 활용하면 더욱 맛있다. 생굴을 먹을 때 뿌리는 레몬즙은 노로바이러스균을 없앨 수 없기 때문에 비린내 제거와 풍미를 높이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신선한 굴을 고르는 방법도 알아둔다. ‘껍질이 붙은 굴’이라면, 입을 꽉 다물고 있으면서 깨끗한 수조안에 들어있는 것, 또는 패각 속에 해수가 들어있는 것이 좋다. ‘껍질을 벗긴 굴’의 경우, 우윳빛이 돌면서 검은 테두리가 선명하고 속살이 통통한 것이 신선한 굴이다.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 시작
    947 2022.10.18
    2022.10.18
    947
  • 현대·기아차 잘 가다가 멈춘다…현대 5만대·기아 6만대 리콜
    879 2022.10.18
    2022.10.18
    879
  • 운동 후 12시간 내로 ‘이것’ 먹으면 근육 빵빵
    1303 2022.10.18
    2022.10.18
    1303
  • 입가에 자글거리는 주름 없애려면… ‘이 습관’ 들여야
    814 2022.10.18
    2022.10.18
    814
  • “미국에선 사망까지” 생굴 이렇게 먹으면 큰일
    971 2022.10.17
    2022.10.17
    971
  • 다크서클, 주름살…피부 트러블 자연 치유법
    909 2022.10.17
    2022.10.17
    909
  • "외계생물 아냐?"…못생겼지만 겨울에 가장 맛있는 생선
    1049 2022.10.17
    2022.10.17
    1049
  • 쌀벌레 생긴 쌀, 밥해 먹어도 될까?
    1021 2022.10.17
    2022.10.17
    1021
  • 손발 저릴 때 먹으면 좋은 식품 4가지
    872 2022.10.16
    2022.10.16
    872
  • 랄프 로렌 코리아, NCT 마크 폴로 랄프 로렌 앰버서더로 발탁
    909 2022.10.16
    2022.10.16
    909
  • 때밀이의 긍적적 효과, 부정적 효과
    990 2022.10.16
    2022.10.16
    990
  • 알약 삼키기 힘들다? '이 방법' 써보세요
    851 2022.10.16
    2022.10.16
    851
  • 대한항공, 소믈리에 선정 와인 서비스
    894 2022.10.15
    2022.10.15
    894
  • '불안감' 높이는 음식 vs 줄이는 음식
    934 2022.10.15
    2022.10.15
    934
  • 암투병 서정희, 삭발한 모습 공개…"내 몸을 건축하는 중"
    933 2022.10.15
    2022.10.15
    93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2 프론 데스크에서 일하실 분 구합니다
  • 3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4 2026년 7월중 영주권문호
  • 5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6 KCP 중공업 현지 직원 채용
  • 7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8 시민권자 배우자 결혼영주권, 지금도 가능한가?
  • 9 한정 수량 프로모션 독립 기념일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10 베가스 통역, 번역 필요하신가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04 명현재 접속자
  • 18,002 명오늘 방문자
  • 33,37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582,815 명전체 방문자
  • 30,962 개전체 게시물
  • 6,30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