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측, '학폭 수사 결과' 뒤집힌줄 알았더니..거짓 해명이었나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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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송하윤 측이 묘한 해명으로 대중의 눈속임을 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송하윤 학폭 수사 결과 뒤집혔다? 거짓 해명 논란.. 폭로자 피눈물 흘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송하윤은 2024년 4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송하윤의 고등학교 한 학년 후배였다는 A씨는 20년 전인 2004년 8월 송하윤으로부터 1시간 반 가량 뺨을 맞는 등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하윤이 집단 폭행 사건에 연루돼 강제 전학을 갔다"고도 폭로했다.
이에 송하윤은 지난해 7월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하면서 법률대리인을 통해 A씨를 형사 고소했다. A씨에 대해 법원은 지난 2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송하윤 측은 이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이러한 상황 속 송하윤 법률대리인은 25일 송하윤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소 사건이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혀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했다.
하지만 이진호는 "검찰은 보완수사 명령을 내렸고 아직도 조사가 진행 중이다. 어찌된 일인지 송하윤 측에서는 이 사건이 3월 19일 기소의견으로 결정이 변경돼 검찰로 송치됐다고 밝힌 거다. 기소의견 송치는 일반 송치와 완전히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하윤이 이의 신청을 한 시점이 3월 19일이다. 그런데 그 당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송하윤 측에서 이의신청을 하는 바람에 자동적으로 검찰로 송치된 일반 경찰 송치였다"고 밝혔다.
A씨 측 역시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는 게 이미 경찰에서는 불송치라는 판단이 나왔었고 송하윤 측이 이의제기를 함으로서 이 결과가 다시 검찰 측에서 판단이 된다는 입장이지, 기소 의견이 확실해졌다는 게 나올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찰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 다 확인해봤고 뭐를 근거로 그렇게 썼는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내용이라고 판단된다. 경찰에서 '기존 입장은 달라지지 않았고 보완수사 결과를 검찰로 보낼 입장이다'라고만 하셨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