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승기 박선영와 올해의 예능인상 “사돈댁, 나 이런사람”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경규, 이승기 박선영와 올해의 예능인상 “사돈댁, 나 이런사람”[SBS 연예대상]
이경규, 이승기, 박선영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12월 18일 진행된 '2021 SBS 연예대상'에서는 이경규, 이승기, 박선영이 신동엽, 탁재훈, 이상민에 이어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편먹고 공치리'의 이경규는 "받을 만한 사람이 받는 것 같다. 원래 대상감인데 '편먹고 공치리'가 너무 늦게 시작했다. 3월부터 했으면 연예대상이다. 이 상도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에 이미 계약서에 들어가 있다. 이렇게 큰 영광을 준 것은 SBS를 쭉 해왔기 때문이다. 인연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냥 받는 게 아니다. 인생은 로비 아니냐"고 농담섞인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또 장인이다"며 "사돈댁 나 이런 사람이다. 내년에는 대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편먹고 공치리', '집사부일체'의 이승기는 "올해 많은 깨달음과 힘듦이 느껴진 시기인데 멤버들 덕분에 든든하다. 함께 방송하는 게 큰 영광이고 많이 배우고 있다. 좋은 예능인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골때리는 그녀들'의 박선영은 "50세 넘어서 축구를 해서 좋은 상을 받게 됐다. '골 때리는 그녀들'을 대표해서 받는 걸로 알고 있겠다.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카메라 감독님들, 그밖에 많은 제작진 감사드린다. 저희팀은 최고령 팀인데 막내로 합류해서 열심히 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2021 SBS 연예대상' 생중계 캡처)
박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