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 기행' 등장한 李·尹…"아내가 출마하려면 도장 찍으라고"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 자유게시판 > 예능 "주차비 3천 원 때문에 책상 쾅!" 이혼숙려캠프…
  • 자유게시판 > 제주도 출장일기① 소품샵플레이웍스, 슬로모, 섬조각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백반 기행' 등장한 李·尹…"아내가 출마하려면 도장 찍으라고"

최고관리자 0 1637 2021.12.03 08:26

6a732ff8681f8c4682a112cc1235b666_1638548679_2354.jpg

© 제공: 연합뉴스 [TV조선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윤석열, TV조선 예능 '허영만의 백반기행' 각각 출연 

"無수저, 일기장 프러포즈" vs "有수저, 집사람은 라면 꼬들꼬들하게 못 끓여"

음식 비유 묻자 이재명 "숭늉·김치" 윤석열 "김치찌개"

"(아내가) 2008년 선거에 나간다니까 도장 찍고 가라고…"(이재명 후보) "정치할 거면 가정법원 가서 도장 찍자고 하더라. 아주 질색을 하더라."(윤석열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전국 곳곳의 백반집을 찾아가는 예능프로그램에 나란히 출연, 서울 노포에서 차례로 허영만 화백과 가벼운 담소를 나누며 소탈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 후보와 윤 후보는 이날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일일 식객으로 각각 출연했다.

이 후보는 허 화백과 을지로의 한 오래된 식당을 방문, 메뉴판 없이 점심 백반을 제공하는 식당에서 10여 가지의 반찬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었다.

자신을 '무수저'라고 표현한 이 후보는 인생에서 가장 후회스러운 일로 "(셋째) 형님(이재선 씨)하고 화해를 못 한 게 제일 안타깝다"고 했다.

정치를 시작한 이유를 묻는 말에는 "원래 나 혼자 잘 먹고 잘살 생각이었는데 대학에 입학하고 전혀 새로운 세상을 보았다. 당시 표현으로 '의식화'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끔은 저도 (욕을 너무 많이 먹으니) '내가 왜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너무 극렬한 상황을 겪으니…"라면서도 "그래도 되돌아가면 가장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당 사당화 논란에 대해서는 "약간의 오해"라며 "민주당을 대표하는 후보로 저 개인을 택한 것이 아니고 변화와 혁신을 택했으니 (개혁) 방향을 바꾸자는 뜻"이었다고 설명하며 웃었다.

이날 이 후보와 허 화백의 식사 자리에는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저는 (김 씨와) 결혼하기로 마음먹었으니 가족사 등을 다 보여주었다. 속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프러포즈로는) 제가 어릴 때부터 쓴 일기장을 이만큼 모아서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2008년 선거에 나갈 때 (아내 김 씨가) 도장 찍고 나가라더라"라며 "그때는 견뎠는데 당시 당에서 본인만 뗄 수 있는 배우자 전과기록을 내라고 했고, 아내가 안 떼주었다"고 말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 씨 역시 웃으며 "제가 먼저 도장 찍고 '여기 찍어라'라고 했는데도 안 찍고 버텼다. (선거) 나가기만 하면 떨어지니까…"라고 부연했다.

6a732ff8681f8c4682a112cc1235b666_1638548682_2947.jpg


© 제공: 연합뉴스 [TV조선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윤 후보는 허 화백과 종로구의 40년 된 칼국수 식당을 방문, 돼지고기 수육과 칼국수, 굴무침을 먹었다.

허 화백이 "아버님이 학교에 재직하셔서 궁하게 크시진 않은 것으로 안다. 금수저인가, 은수저인가"라고 묻자 윤 후보는 "뭐, 금은 아닌데 수저는 집에 있기는 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그는 검사로 20여년 재직한 직후 대선에 출마한 소감을 묻는 말에는 "사실 엄두가 안 났다"고 털어놨다.

이어 "국회의원 (선거)도 아니고 대선인데"라며 "공무원 하다 나온 사람이 조그마한 가게를 내는 것도 아니고 대기업을 차리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대선 도전에 대한 아내 김건희 씨의 반응을 묻자 "저희 집사람은 정치할 거면 가정법원 가서 도장 찍고 하라고 하더라"라며 "아주 질색했다"고 말했다.

또 김 씨와 관련, 윤 후보는 "집에서는 제가 요리를 다 한다"며 "집사람은 라면도 꼬들꼬들하게 못 끓인다고 하더라. 제가 먹고 싶은 것 요리해 가져다 두면 집사람도 같이 먹는다"라고 묘사했다.

윤 후보의 부인 김 씨는 이날 방송에 직접 출연하지 않았다.

대선 도전이 정치 첫 행보인 윤 후보는 "정치가 정권교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면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좋은 공부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을 하며) 배우는 게 많다"며 "민주주의나 법치주의 같은 것을 헌법 책에서만 보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시장 등을 돌다 보니 이게 실제로 느껴지더라"라며 "국회의원 시장·군수 같은 분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당선 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로 "서로 미워하지 말자"를 꼽았다.


6a732ff8681f8c4682a112cc1235b666_1638548685_3889.jpg


© 제공: 연합뉴스 [TV조선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자신을 음식에 비유해보라는 허 화백의 질문에 이 후보는 숭늉과 김치를, 윤 휴보는 김치찌개를 각각 꼽았다.

이 후보는 "지향이라면 마지막에 싹 깨끗하게 정리하는 숭늉이 되고 싶다. 그런데 현실이라면 제일 중요한 김치 같은 것 아닐까"라고 했고, 윤 후보는 "심플하고 단순한 것 좋아한다. 제일 만들기 편하기도 하고 가장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팝스타 마돈나 아들, ’엄마찬스’ 논란?
    1452 2022.01.06
    2022.01.06
    1452
  • ‘13남매 장녀’ 남보라 “어느날 집 갔더니 모르는 아기가‥13번째 동생이더라”
    1834 2022.01.06
    2022.01.06
    1834
  • 비욘세도 축하한 지수의 생일 “HAPPY BIRTHDAY”
    1687 2022.01.05
    2022.01.05
    1687
  • 미국 스포츠스타 알티도어·스티븐스, 웨딩마치
    1430 2022.01.05
    2022.01.05
    1430
  • 크리스틴 스튜어트, 故다이애나 왕세자비 연기로 여우주연상만 17개
    1940 2022.01.05
    2022.01.05
    1940
  • 이경규 “딸 예림 결혼식 답례품 떡 대신 라면, 반응 폭발적”
    1407 2022.01.04
    2022.01.04
    1407
  •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 23살 연상 헬레나 짝사랑 고백
    1499 2022.01.03
    2022.01.03
    1499
  • 최민식·이동휘·허성태·김주령·조재윤 디즈니플러스 '카지노' 탑승
    1369 2022.01.03
    2022.01.03
    1369
  • 전도연·이하늬→김혜수·탕웨이, 2022년 '여풍' 몰고 온다 ① [2022 신년특집]
    1387 2022.01.02
    2022.01.02
    1387
  • '놀면 뭐하니?' 지난해 방송 수익금 17억 11개 단체에 기부
    1790 2022.01.02
    2022.01.02
    1790
  • 정형돈, 90끼의 기적 다이어트 선언 “실패하면 10명에게 싸대기”
    1608 2022.01.01
    2022.01.01
    1608
  • 김소연, 플래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대상' 포스
    1475 2022.01.01
    2022.01.01
    1475
  • 이준호X임윤아, 12년만 합동 무대··· '세뇨리따'로 파격 오프닝
    1998 2021.12.31
    2021.12.31
    1998
  • "언급 싫어"…드웨인 존슨, 빈 디젤 화해 거부→'분노의 질주' 하차 확정
    1588 2021.12.31
    2021.12.31
    1588
  • 남궁민 이변없는 대상 ‘옷소매’ 이준호♥이세영 최우수상[MBC 연기대상]
    1438 2021.12.30
    2021.12.30
    143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가락동노래방 ❤️OlO-793O-8955❤️ 여우초이스24시 #가락동노래방 #가락시장노래방 #가락동노래주점 #가락동작업 #가락동풀싸롱 #가락시장노래방위치 #가락동노래방후기
  • 2 치아보험, 직접 비교해보고 추천부탁드려요!
  • 3 필독!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 4 예능 "주차비 3천 원 때문에 책상 쾅!" 이혼숙려캠프 22기 예비부부 최설화♥임승일, 강남 샤브샤브 식당 위치부터 머슬퀸 반전 정체와 현재 인스타 근황까지
  • 5 군산흥신소 탐정사무소 의뢰비용 아끼고 확실한 증거 찾는 법
  • 6 안전한 동네 하우스 2층^^
  • 7 제주도 출장일기① 소품샵플레이웍스, 슬로모, 섬조각
  • 8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대행 (AI,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톡)
  • 9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10 투자이민(EB-5) 새 시행령 공개…무엇이 달라지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455(1) 명현재 접속자
  • 193,481 명오늘 방문자
  • 181,145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907,989 명전체 방문자
  • 31,141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