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마스크 벗었더니 강동원···“제가 쓸 탁자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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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40)이 자기가 쓸 탁자를 만들며 근황을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강동원 OOO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방송은 용접마스크를 쓴 채 말없이 용접에 몰두하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방송 시작 후 약 1분가량 마스크를 벗지 않자 일부 팬들이 마스크를 벗어달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강동원은 “오랜만입니다”며 “테이블(탁자)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는 탁자의 다리가 쇠라서 용접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탁자는) 저 쓰려고 만들고 있다”며 “예전에 목공을 오래 했는데, 그때 만든 가구는 다 다른 사람 드렸다”고 했다. 또 “집에 조금 큰 테이블이 필요해서 오랜만에 다시 작업하다가 일이 커졌다”며 “여름 전에 끝내려고 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밀렸다”고 했다. 강동원은 탁자를 만드는 과정을 별도 영상으로 공개한다고 했다.
이날 강동원은 최근 참여하고 있는 영화 소식도 전했다. 그는 탁자를 다 만들어 공개하겠다면서 “엑시던트라는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했다. 영화 ‘엑시던트’는 홍콩에서 2009년 개봉한 동명 영화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만 봐도 재밌다” “마스크를 벗는 장면은 ‘늑대의 유혹’이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일부는 강동원이 공과대학 출신인 것을 두고 “역시 공대생” “내가 아는 공대는 수학만 한다” 등 우스갯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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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