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 싫어"…드웨인 존슨, 빈 디젤 화해 거부→'분노의 질주' 하차 확정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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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08:11
드웨인 존슨이 빈 디젤의 화해 요청을 거절하며, '분노의 질주'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최근 드웨인 존슨은 CN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빈 디젤이 업로드한 게시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최근 빈 디젤이 드웨인 존슨에게 사과를 요청한 것을 언급했다.
드웨인 존슨은 "나는 언제나 '분노의 질주' 출연진과 제작진을 응원하고 작품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내가 복귀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빈 디젤에게도 복귀하지 않겠다는 뜻을 직접 전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빈 디젤의 포스팅은 교묘한 속임수다. 나는 그가 폴 워커의 죽음과 자신의 아이들을 언급하는 것이 싫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앞서 드웨인 존슨은 '분노의 질주8' 촬영 당시 빈 디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이후 빈 디젤은 "우리의 불화는 프로 레슬러 드웨인 존슨의 연기력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드웨인 존슨은 "그 이야기를 듣고 폭소했다"면서 "'분노의 질주 10'과 '분노의 질주 11'이 나 없이도 잘 되길 빈다"며 하차를 선언했다.
그러던 지난달 빈 디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동생 드웨인 이제 때가 됐다"며 "세상이 '분노의 질주 10'의 피날레를 원하고 있다. 시리즈에 복귀해야 한다. 프랜차이즈의 중요한 역할을 두고 가면 안 된다. 이 기회를 통해 제발 돌아와 주길 바란다"며 화해의 메시지를 건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수연 Repor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