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수능 사수 고백 “서울대 법대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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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07:38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미우새’ 김종국, 수능 사수 고백 “서울대 법대 가고 싶었다”
'미우새' 김종국이 사수를 했다고 고백했다.
12월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들은 '미우새 단합대회'를 위해 모였다.
이날 깜짝 손님이 출연했는데 바로 가수 김종민. 김종민은 "김준호 반장님이 총무로 임명했다"며 말을 더듬으며 겨우 소개를 이어갔다.
이에 김종국은 "너 왜 왔냐. 누구냐. 자기소개 할 줄 모르냐. 학교 어디까지 나왔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철은 "형 대학 안 나오지 않았냐. 삼수인가 하지 않았냐"고 물어 김종국을 발끈하게 했다. 김종국은 "사수했다.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료 화면으로 등장한 1996년 11월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는 당시 삼수생이었던 김종국이 수능을 보러 나가는 장면이 담겼다. 김종국은 "곧 4수를 준비해야 한다"며 "생각으로는 서울대 법대를 가고 싶은데 버스 타고 가려고 생각하고 있다. 근처에 있는 학교라도 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일으켰다.
스튜디오에 있던 김종국 어머니는 "(김종국이 4수를 할 지) 생각도 못 했다"고 당시를 떠올려 공감 어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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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