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고경표, 코로나19 확진…"백신 맞았으나,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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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06:46

© 저작권자 ⓒ 뉴스는 팩트다 디스패치 뉴스그룹.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우성·고경표, 코로나19 확진…
"백신 접종 모두 마쳤는데도…."
배우 정우성과 고경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에 걸렸다. 두 사람 모두 백신 접종을 끝마쳤지만, 돌파 감염된 케이스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30일 "정우성이 지난 29일 오후 코로나 확진 통보를 받았다"며 "현재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고경표 소속사 '씨엘앤 컴퍼니' 측도 이날 "고경표가 금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됐다"며 스케쥴 전면 취소 및 자가 격리 소식을 알렸다.
정우성과 고경표는 이미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2차 접종을 끝내고 2주가 경과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다.
아직까지 두 사람과 접촉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우선, 정우성의 절친 이정재는 PCR 검사 결과 음성이었다.
정우성은 지난 26일 '제42회 청룡영화상'에서 이정재와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정재는 다음날인 27일 출국, 계속해서 PCR 검사를 진행했다. 결과는 모두 음성.
고경표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감독 문현성) 촬영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가 격리에 돌입하며 촬영 일정이 연기됐다.
'서울대작전' 측은 "고경표와 접촉한 배우들 및 스태프들 모두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Dispatch=김지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