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측, AAA 2관왕에 감사 인사 “부족하지만 좋은 모습으로 보답”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김선호 측, AAA 2관왕에 감사 인사 “부족하지만 좋은 모습으로 보답”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김선호 측, AAA 2관왕에 감사 인사 “부족하지만 좋은 모습으로 보답”
배우 김선호 측이 'AAA'(2021 Asia Artist Awards) 시상식 2관왕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5일 공식 SNS를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들을 트로피와 함께 잘 전달해 드렸습니다. 김선호 배우에게 언제나 큰 힘이 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솔트가 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가 운영하는 김선호 스태프 다이어리 공식 SNS에도 "뜻깊은 상을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김선호는 12월 2일 진행된 'AAA' 시상식에서 RET 인기상, U+아이돌라이브 인기상 2관왕에 올랐다.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다.
김선호는 지난 10월 전 여자친구 A씨에게 혼인 빙자, 낙태 종용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공식 사과 후 출연 중이던 KBS 2TV 예능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김선호는 10월 20일 "내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며 "그분과 직접 만나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는 모든 분들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후 A씨는 김선호에게 사과를 받았다는 내용의 추가 글을 온라인 상에 올렸다.
이번 사건으로 김선호의 영화 '2시의 데이트'(감독 이상근), 영화 '도그데이즈'(감독 김덕민) 캐스팅은 무산됐다.
복귀작은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로 확정됐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12월 10일 영화 촬영을 시작했다.
[황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