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앰버 허드, 새 반려견 이름이 호주 부총리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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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07:27
© 제공: 세계일보 지난 27일 미국 유명 배우인 앰버 허드가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앰버 허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배우 조니 뎁의 전 부인이자 미국 유명 배우인 앰버 허드가 새 반려견 이름을 6년 전 자신과 갈등을 빚었던 바너비 조이스 호주 부총리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27일(현지시간) CNN의 보도에 따르면 허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 새로운 식구인 '바너비 조이스’를 소개한다”며 반려견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조이스 부총리는 현지 언론에 “오랫동안 그녀의 기억 속에 내가 남아있다는 사실에 진정한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이스 부총리는 “나는 지금 분명 조니 뎁보다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015년 허드는 당시 남편이었던 조니 뎁과 호주 퀸즐랜드로 개 두 마리를 데려갔다가 신고를 따로 하지 않아 검역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바너비 부총리는 두 마리의 강아지에 대해 “미국으로 꺼져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당시 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허드는 최대 징역 10년에 처해질 위기에 처했고, 이들은 동영상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1개월 근신 처분을 받았다.
이후 조니 뎁은 조이스 부총리를 “호주 출신의 땀 많고 통 큰 남자”라고 비난했다.
김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