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어느날 집 갔더니 모르는 아기가‥13번째 동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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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08:08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3남매 장녀’ 남보라 “어느날 집 갔더니 모르는 아기가‥13번째 동생이더라”(라스)
남보라가 13번째 동생과 처음 만난 순간을 전했다.
1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752회에서는 '2022 선수 입장!' 특집을 맞아 서장훈, 유민상, 남보라, 구자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보라는 형제가 정확히 몇 명이냐는 질문에 "저희가 정확한 데이터가 13남매다. 8남 5녀"라고 답변, 어머니가 "23세에 (임신과 출산을) 시작해서 45세에 끝나셨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막내가 태어나는 순간이 드라마틱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저는 막내가 있는 줄 몰랐다"는 것. 남보라는 "12번째 동생을 막내처럼 키웠다. 가장 비싼 거 가장 좋은 거 다 해주고, 마지막 동생이니 최선을 다해 케어를 했는데 어느날 집에 갔는데 모르는 아이가 있는 거다. 제가 대학생이라 학교 왔다갔다 하니 집안 사정을 잘 몰랐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당시 심경에 대해 "혼란스러웠다. 이 아이는 누구지. 내가 키워야 하나 했다. 싫었다. (그래서) 거의 안 돌봤다"고 밝혔다. 하지만 "엄마가 노산이라 힘들어하"셔서 "투덜거리면서 '내가 안을게 줘' 하면서 케어했는데 너무 귀엽더라"고 마음이 풀리게 된 사정도 전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서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