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지난해 방송 수익금 17억 11개 단체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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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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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지난 1년간 방송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17억여원을 기부한다.
MBC는 ‘놀면 뭐하니?’의 제작진과 유재석 등 출연자 뜻에 따라 2021년 달력 판매금, MSG워너비 음원과 앨범 판매 등으로 획득한 총 17억1천만원을 11개 단체에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에는 탁구선수 신유빈이 라켓중년단(유재석, 정준하, 하하)과의 미션으로 획득한 기부금 1000만원 등도 포함됐으며, 신유빈 선수의 출연료 전액을 더한 총 2000만원을 대한탁구협회에 기부했다.
나머지 기부금 16억9000만원은 안나의 집, 한국소아암재단, 사랑의 열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밀알 복지 재단, 세이브더 칠드런, 동방 사회 복지회, 지파운데이션, 함께하는 사랑밭,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전달될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 는 2019년 ‘유플래쉬’ ‘뽕포유’ 프로젝트에 이어 2020년 ‘방구석 콘서트’ 음원과 앨범 판매 등을 통한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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