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380억원 썼던 안젤라베이비-황샤오밍, 이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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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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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커플 안젤라 베이비(33)와 황샤오밍(45·황효명) 부부가 결혼 7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안젤라 베이비와 황효명은 28일 각자의 중국판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과거의 모든 것에 감사하며 미래에도 여전히 가족일 것”이라는 글로 이혼을 발표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원만하게 결혼 관계를 끝내기로 결정했다. 자녀들은 함께 키우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결혼했다. 결혼식은 중국 상하이 전람중심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전 하객만 2000여명을 초대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었다. 실제로 결혼식장에는 스타 하객들이 대거 참석해 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스타들은 식장에 마련된 레드카펫과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고, 이날 찍힌 영상과 사진은 실시간으로 온라인상에 중계됐다.
결혼 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식 비용으로만 2억위안(약 379억원)을 썼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웨딩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디올’ 제품이고, 제작기간만 5개월이 소요됐다. 안젤라 베이비가 받은 프러포즈 반지는 결혼 반지는 약 1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