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 선 배우 매코너헤이 “총기 규제” 20분 호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백악관에 선 배우 매코너헤이 “총기 규제” 20분 호소

최고관리자 0 1768 2022.06.09 03:30

4e5a70336f0516ef7cedf94b0e2e1725_1654770654_2322.jpg
 © 제공: 한겨레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가 7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연설 중 텍사스주 유밸디 롭초등학교 총기 난사로 숨진 아이의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보통 대변인이나 미 정부 고위 당국자가 서는 백악관 브리핑룸 연단에 7일(현지시각) 할리우드 유명 배우 매슈 매코너헤이(52)가 섰다. 그의 고향은 아이 19명과 교사 2명의 목숨을 앗아가 미국 사회를 다시 큰 충격에 빠트린 초등학교 총격 사건의 무대인 텍사스주 유밸디다. 지난 한 주간 고향에서 아내와 함께 희생자 부모들을 위로했다는 그는 워싱턴으로 날아와 총기 규제를 호소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꿈이 살아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아이들의 꿈이 계속되고, 아이들이 떠난 뒤에도 뭔가가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었다. 아이들의 상실이 어떤 의미를 갖기를 원하고 있었다.”

매코너헤이는 이날 20분에 걸친 열정적 연설로 돌격소총 구매 가능 연령을 올리고, 위험 인물의 총기 소지 제한을 제한하는 등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해양생물학자가 되고 싶던 아이, 파리의 예술학교에 가고 싶다던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서 총기가 앗아간 9살, 10살짜리 아이들의 꿈을 얘기했다. 공격에 사용된 AR-15 소총의 파괴력이 너무 커 디엔에이(DNA) 검사를 통해 아이들의 신원을 확인했을 정도였다는 얘기도 했다. 해양생물학자가 되고 싶다던 여자아이는 늘 신고 다닌 녹색 캔버스화로 신원을 확인했다며 그 캔버스화를 가리켰다. 캔버스화를 무릎 위에 놓고 있던 매코너헤이의 아내는 고개를 숙이고 훌쩍였다.

매코너헤이는 이번 비극을 통해 총기 규제 강화를 위한 “기회의 창”이 열렸다고 했다. 그는 정치인들을 향해 반목하지만 말고 “미국인들을 대표하는 공동의 테이블로 와달라.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살고 있는 중간 지대를 찾아달라”고 촉구했다. 매코너헤이는 브리핑룸에 들르기 전, 이번 사건 뒤 의회에 총기 규제 강화를 더욱 강하게 요구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잠깐 만나기도 했다. 오전에는 의회에 들러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를 만나 의회의 역할을 요구했다.

매코너헤이는 지난해 텍사스 주지사직 도전 의지를 보이다 뜻을 접은 바 있다. 지금은 그런 정치적 고려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매코너헤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방탄소년단(BTS)이 백악관 브리핑룸 연단에 올라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 범죄 근절을 촉구했다.


워싱턴/이본영 특파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SM 이수만 "'K컬처 메타버스'에 韓 도시 미러링한 가상 도시 구축할 것"
    1131 2022.07.11
    2022.07.11
    1131
  • ‘다시 여기 바닷가’ 여름만 되면 차트로 복귀하는 연금송 1위 선정
    1537 2022.07.10
    2022.07.10
    1537
  • 김희재 측 “출연료 아직도 완납 안됐다..허위사실 법적 대응”
    1182 2022.07.10
    2022.07.10
    1182
  • 임청하, 1820억 대저택서 화재
    1675 2022.07.10
    2022.07.10
    1675
  • "두렵다"…美 배우 브래드 피트, 안면인식 장애 고통 토로
    1309 2022.07.09
    2022.07.09
    1309
  • 드림캐쳐, 뉴욕 찍고 레딩→시카고 공연 성료…월드투어 열기 뜨겁다
    1097 2022.07.09
    2022.07.09
    1097
  • 장혁 '더 킬러' 뉴욕 아시안영화제 '우수 액션 시네마상' 수상
    1129 2022.07.09
    2022.07.09
    1129
  • 댄서 노제, 갑질 인정..광고계 블루칩 추락하나
    1015 2022.07.08
    2022.07.08
    1015
  • 홍석천, 두피 문신 도전? "머리카락 그려봤네요"…'확' 바뀐 외모
    1080 2022.07.08
    2022.07.08
    1080
  • '카톡 감옥'이 사적 영역? 남주혁 학폭, 미궁 속으로
    1097 2022.07.08
    2022.07.08
    1097
  • 황보라, 김용건 며느리·하정우 제수 된다…"10년 열애 차현우와 결혼"
    1378 2022.07.07
    2022.07.07
    1378
  • 돈스파이크, 항공사 무책임에 분노 “티켓 팔지마”
    1262 2022.07.07
    2022.07.07
    1262
  • '기묘한 이야기', 시청 10억 시간 돌파…'오징어 게임' 이어 2위
    1541 2022.07.07
    2022.07.07
    1541
  • 팝가수 리하나(Rihanna ), 재산 1조 8000억···미국 최연소 여성 갑부 등극
    1427 2022.07.06
    2022.07.06
    1427
  • 다비치 이해리, 행복한 신부 “예쁘게 잘 살게요”
    1122 2022.07.06
    2022.07.06
    112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국어 과외
  • 2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3 3BR & 3.5BA House 89148
  • 4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5 당신의 직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사설탐정 흥신소
  • 6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7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8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9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10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분을 찾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39 명현재 접속자
  • 60,404 명오늘 방문자
  • 67,87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058,425 명전체 방문자
  • 31,069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