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코스비 ‘47년전 16살 소녀 성추행’, 6억5000만원 배상 판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빌 코스비 ‘47년전 16살 소녀 성추행’, 6억5000만원 배상 판결

최고관리자 0 1311 2022.06.23 03:50

f203c7e6e6517426d8eb6489c99a77fc_1655981342_4748.jpg 

© AP연합뉴스
2018년 9월 25일 미국 노리스타운 몽고메리 카운티 법원에서 성폭행 유죄판결을 받은 빌 코스비. 2022년 6월 21일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법워 배심원단은 코스비가 1975년 플레이보이 저택에서 16세 소녀를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평결하고 피해자에게 50만달러(6억5000만원)을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AP연합뉴스

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84)가 47년 전 10대 소녀를 성추행한 사실이 법원에서 인정돼 6억5000만원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 수십건의 성범죄 의혹을 받고 있는 코스비는 2018년 수감돼 복역하다 지난해 석방됐다.

로이터, AP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법원 배심원단은 21일(현지시간) 주디 후스(64)가 자신이 16세였던 1975년 코스비로부터 성추행당했다며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코스비의 성범죄가 인정된다고 평결했다.

배심원단은 코스비에게 정신적 고통에 따른 피해 배상금 50만 달러(약 6억5000만원)를 후스에게 지급할 것을 명령했다.


후스는 1975년 코스비를 공원에서 만나 알게 됐으며, 며칠 뒤 그의 초청을 받고 친구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의 자택 ‘플레이보이 맨션’에 갔다가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코스비는 37살이었다.

후스는 수십년 전 사건으로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며 2014년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캘리포니아 법원에선 미성년 시절 성폭행을 당한 경우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도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약 8년에 걸친 법정 다툼 끝에 승리한 후스는 이날 법원 앞에서 “고문과도 같았다”면서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고, 너무나 많은 눈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평결은 코스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으로는 처음 나온 것이다.

배심원단은 당시 코스비가 의도적으로 후스에게 유해한 성적 접촉을 저질렀으며, 그가 후스가 미성년자인 것을 알았다고 볼만한 사유가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스비가 강압적·사기적인 방법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후스의 주장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코스비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한때 미국의 ‘국민 아빠’로 불렸던 코스비는 2014년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 이후 수십건의 성범죄 의혹을 받고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가 50년에 걸쳐 50명 이상의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줄줄이 제기되며 미투 운동이 시작된 뒤 미국 유명인사 중 처음으로 성범죄 유죄 선고를 받았다.

코스비는 2004년 자택에서 스포츠 강사에게 약물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2018년 9월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지난해 6월 펜실베이니아주 대법원으로부터 코스비가 공정한 사법 절차를 누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났다.

이 판결은 그의 성범죄 혐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가 풀려나게 여성계의 반발을 불렀다.

이날 재판에는 코스비를 고소한 다른 여성 3명도 참석했다.

이들 중 한명이자 배우인 릴리 버나드는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평결은 정의를 얻지 못한 모든 성폭력 생존자에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노정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박찬욱 감독의 신세계..'헤어질 결심'
    1065 2022.06.27
    2022.06.27
    1065
  • 김희재, 콘서트에 독거노인 100명 초대.."진정한 사랑 실천"
    1441 2022.06.26
    2022.06.26
    1441
  • "성덕 모먼트" 소진, 데니안과 알콩달콩 웨딩사진…선남선녀 비주얼
    1107 2022.06.26
    2022.06.26
    1107
  • 구혜선 연출 '다크 옐로우',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관객상 수상
    1099 2022.06.26
    2022.06.26
    1099
  • 옥주현 결국 선배들에게 항복.."진심으로 죄송, 김호영 소송 바로잡겠다"
    937 2022.06.25
    2022.06.25
    937
  • “방탄소년단 RM, 결혼한다고…” 한인커뮤니티 발칵
    1171 2022.06.25
    2022.06.25
    1171
  • 김종국-윤은혜 열애설, 20년 침묵 깼다
    1693 2022.06.25
    2022.06.25
    1693
  • 장혁, '더 킬러' 美 LA 프리미어 시사 참석..박수 갈채
    987 2022.06.24
    2022.06.24
    987
  • "회사 때려치웠어"… '대퇴직' 시대상 담은 비욘세 노래 화제
    1112 2022.06.24
    2022.06.24
    1112
  • 조세호 또 '꼴값'..주우재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분노
    1346 2022.06.23
    2022.06.23
    1346
  • 빌 코스비 ‘47년전 16살 소녀 성추행’, 6억5000만원 배상 판결
    1312 2022.06.23
    2022.06.23
    1312
  • '57세' 산드라 블록, 연기 중단 선언 "너무 지쳤다"
    1041 2022.06.23
    2022.06.23
    1041
  • 아이유 소속사, 악플러 판결 공개 "징역 8개월, 성폭력 치료 강의"
    1022 2022.06.22
    2022.06.22
    1022
  • 옥주현에 고소 당한 김호영, "사실 확인하지 않고 명예 실추시켜 유감"
    1724 2022.06.22
    2022.06.22
    1724
  • 경호원이 잠깐 몰다가…호날두 '27억 슈퍼카' 담벼락에 쾅
    1078 2022.06.22
    2022.06.22
    107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2 BTS 콘서트 티켓(3장) 5월23일 토요일 (라스베가스) 양도!
  • 3 2026 IECSC Las Vegas Trade Show Facilitator Assistant
  • 4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5 텍사스 달라스 룸 바 오픈가게에서 일하실 분
  • 6 주방장 구함
  • 7 썸머린 룸렌트 구함
  • 8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9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 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10 이민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7월 10일부터 서명 문제만 있어도 거절 가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0 명현재 접속자
  • 1,935 명오늘 방문자
  • 17,23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79,785 명전체 방문자
  • 30,403 개전체 게시물
  • 6,26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