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부터 100세까지 열성팬…임영웅, 고척돔 찍고 LA 간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8세부터 100세까지 열성팬…임영웅, 고척돔 찍고 LA 간다

최고관리자 0 1530 2022.12.12 03:17

4e65ce68d66c75012e3dd4d4d3651f63_1670843522_8864.jpg 

지난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수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 앙코르 콘서트 모습. 11일까지 이틀간 3만6000명의 관객이 고척돔을 메웠다. 무대 의상을 바꿔가며 3시간 동안 열창을 아끼지 않은 임영웅은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 등 댄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물고기뮤직] © 제공: 중앙일보



지난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수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 앙코르 콘서트 모습. 11일까지 이틀간 3만6000명의 관객이 고척돔을 메웠다. 무대 의상을 바꿔가며 3시간 동안 열창을 아끼지 않은 임영웅은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 등 댄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물고기뮤직]

 

“400석에서 시작해 4000석, 4만석에서 공연하겠다고 얘기한 적이 있어요. 생생하게 꿈꾸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고 하죠. 그 꿈을 놓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임 히어로(IM HERO)’ 무대에 오른 가수 임영웅(31)은 감격한 듯했다. 2016년 데뷔한 지 6년 만에 트로트 가수 최초로 고척돔에 입성해 11일까지 이틀간 3만6000명을 만나는 소회가 남달랐던 것. 지난 5~8월 전국투어로 17만명을 끌어모은 지 넉 달 만에 서울·부산 앙코르 콘서트로 7만 5000여 관객을 추가하는 그는 내년 2월 10~11일에는 미국 LA 돌비시어터에서 공연한다.

이날 공연은 스크린 위로 펼쳐진 활주로에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한 여행 콘셉트로 꾸며졌다. 자작곡 ‘런던 보이(LONDON BOY)’를 부를 때는 영국 근위병 차림의 백댄서가 등장했고, ‘우리들의 블루스’를 열창할 때는 제주의 푸른 바다가 넘실댔다. 프랑스어로 ‘또 만나자’는 뜻의 인사말 ‘아비앙또’를 언어유희로 풀어낸 영상 ‘아비안도(我備安都)’에서는 왕으로 분해 사극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3시간 동안 선보인 20여곡 중 트로트는 절반이 채 되지 않았다. ‘사랑역’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등 트로트 메들리가 끝나고 관객들이 아쉬워하자 ‘소나기’ ‘미워요’ 등을 한 소절씩 부른 정도였다.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노래 중에서는 김광석 원곡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부캐 임영광과 함께 선보인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댄스 무대 등 이색 선곡도 눈에 띄었다.

 

그만큼 그의 음악은 트로트를 뛰어넘어 넒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지난해 10월 이문세 원곡을 리메이크한 ‘사랑은 늘 도망가’가 롱런하는 것을 두고 임영웅은 “나온 지 1년이 넘은 곡이 아직 차트에 있는 게 말이 되느냐”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올해 임영웅은 인상적인 한 해를 보냈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 이후 미스터트롯 톱 7을 주축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종영하자 가수 커리어에 집중했다. 지난 5월 발표해 114만장이 팔려 나간 첫 정규 앨범 ‘아임 히어로’에 이어 지난달 더블 싱글 ‘폴라로이드(POLAROID)’ 발표까지 앨범과 공연만으로도 빡빡한 일정을 채워나갔다.

 

스타 PD 출신인 주철환 프로듀서는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을 통해 재발견된 가수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지가 너무 빨리 소진된 측면이 있다. 반면 임영웅은 꾸준히 자신의 히트곡을 만들어가면서 차별화를 꾀하는 데 성공했다”고 짚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공연 팬도 강점이다. 임영웅은 “8세 아이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모든 나잇대가 다 있는 신기한 공연장이다.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전 연령대에서 폭넓게 소비하다 보니 음원차트 1위 곡은 없어도 100위권에 10여곡씩 포진돼 있다. 써클차트 김진우 수석연구위원은 “정규 1집을 낸 5월부터 7개월째 가수별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라며 “신곡이 나오면 구곡이 빠지는 게 아니라 그대로 추가되는 건 아이유와 임영웅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연말 시상식도 휩쓸고 있다. 지난달 26일 MMA(멜론 뮤직 어워드)에서는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올해의 앨범’ 등 5관왕에 올랐다. 30일 일본 오사카 MAMA(엠넷 뮤직 어워드)에서 남자 가수상을 받는 등 K팝 영역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임영웅은 “영웅시대(팬덤 명) 덕분에 상(賞)남자가 됐다”며 웃었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시상식 시즌에 임영웅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중장년층 팬덤 시장을 새롭게 발굴한 ‘미스터트롯’이 시즌 2를 시작해도 지금의 임영웅 현상을 뛰어넘긴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

민경원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브라이언, 황보에 폭풍 직진 "10년전 우리끼리 결혼하기로 했잖아"
    1401 2023.01.06
    2023.01.06
    1401
  • "마약한 적이 있냐?" 김종국·양세형, 리얼 항문 검사에 당황
    1265 2023.01.06
    2023.01.06
    1265
  • 빅뱅 탑, 와인 일주일만 전 세계 완판
    1112 2023.01.05
    2023.01.05
    1112
  • “노래방 도우미 관리…” 신정환 충격 근황
    1319 2023.01.05
    2023.01.05
    1319
  • 유세윤, 아내 디스곡 발표
    1135 2023.01.05
    2023.01.05
    1135
  • 미국 배우 에드워드 노튼, '포카혼타스' 12대 후손이었다
    1391 2023.01.05
    2023.01.05
    1391
  • 지민X태양, 역대급 협업…‘바이브’, 13일 발매
    1388 2023.01.04
    2023.01.04
    1388
  • 홍진영, 미국 인기 무슨 일? "빌보드 이어 지니어스 차트 두각"
    1229 2023.01.04
    2023.01.04
    1229
  • 엄영수 “한 집에서 3번 결혼, 비밀번호도 안 바꿔”
    958 2023.01.04
    2023.01.04
    958
  • 일본 국민배우, 암투병 아내 두고 21세 연하와 불륜·재혼
    1395 2023.01.04
    2023.01.04
    1395
  • 대세는 뉴진스…신곡 'OMG'도 음원 차트 1위
    1425 2023.01.03
    2023.01.03
    1425
  • ‘미스터트롯2’ 오죽하면 욕받이 박선주 카드를 꺼냈을까
    1178 2023.01.03
    2023.01.03
    1178
  • 신현준 "54세에 낳은 늦둥이 딸, 코부터 확인"
    1134 2023.01.03
    2023.01.03
    1134
  • 미국 여성 래퍼, 사망한 채 발견 “원인 몰라”
    1277 2023.01.03
    2023.01.03
    1277
  • 아빠 된 현빈vs엄마 된 이하늬..새해 격돌
    1151 2023.01.02
    2023.01.02
    115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비자 스탬프가 없어도 미국 재입국이 가능할까?
  • 2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3 가족초청이민, 가족관계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최근 거절 사례가 늘어나는 세 가지 이유
  • 4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5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6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7 하우스 방 렌트
  • 8 한국어 과외
  • 9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10 3BR & 3.5BA House 89148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24 명현재 접속자
  • 46,629 명오늘 방문자
  • 113,0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579,992 명전체 방문자
  • 31,102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