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갑질논란 후 근황 “성숙하고 의연한 사람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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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03:22
노제, 갑질논란 후 근황 “성숙하고 의연한 사람 됐으면”[스타화보]
(사진=유어바이브)
노제, 갑질논란 후 근황 “성숙하고 의연한 사람 됐으면”[스타화보]
댄서 노제(NO:ZE) 화보가 공개됐다.
노제는 최근 MZ매거진 유어바이브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는 특별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노제는 이번 화보에서 보다 길어진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색 다른 비주얼을 드러내는가 하면, 여전한 여신 미모와 자신을 표현하는 타투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노제는 “요즘에는 생각만 하고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다. 인왕산으로 등산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못 딴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움직임이 줄어드니 살이 붙어서 필라테스를 새롭게 시작했다”는 노제는 “춤을 추는 근육과는 달라서 적응이 쉽지 않았다. 다리가 바들바들 너무 떨려서 수업이 중단된 적이 있는데, 수치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노제는 최근에 빠져 있는 취향에 대해 “뉴진스”라고 즉답하며,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너무 예뻐 보인다”고 부연했다. “날이 좋은 날이나 창 밖을 보면서 ‘hype boy’를 자주 듣는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는 “‘언패킹’이라는, 이삿짐을 옮기는 콘솔 게임에 빠졌는데 극도로 집중하면서 다른 생각을 잠시 접어둘 수 있더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노제는 유어바이브의 창간 1주년에 관해 “창간호 촬영 땐 나도 막 활동을 시작하는 입장이어서 감회가 새롭고, 1년 만에 나를 잊지 않고 찾아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축하를 건넸다. 앞으로 1년 후의 모습에 대해서는 “조금 더 성숙한 면모를 지닌, 쿨하고 의연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노제는 지난 7월 갑질 논란과 관련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어떠한 말로도 지난 잘못을 되돌릴 수 없는 걸 알기에 당장의 용서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유어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