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vs영 네티즌 싸움 부른 이 장면… 휴 그랜트 ‘단답’ 인터뷰 뭐길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vs영 네티즌 싸움 부른 이 장면… 휴 그랜트 ‘단답’ 인터뷰 뭐길래

최고관리자 0 1603 2023.03.15 05:21

564cbe069dbaa3432c2105c86ddfa2d9_1678882766_2133.jpg 

휴 그랜트(오른쪽)가 애슐리 그레이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그는 중간중간 미소를 짓기도 했으나 대부분 짧은 대답을 했다.

 /Entertainment Tonight 유튜브 영상© 제공: 조선일보 


영국 배우 휴 그랜트(62)의 미국 아카데미 인터뷰 논란이 미국과 영국 네티즌들의 의견 대립으로까지 번졌다. 모든 질문에 짧은 대답을 한 것이 문제가 됐는데, 이를 미국인들은 “무례하다”고 지적했고 영국인들은 “가식을 싫어하는 영국 문화 특성일 뿐”이라며 맞선 것이다. 


그랜트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논란의 장면은 그가 행사 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ABC방송 인터뷰에 응하며 나왔다. 당시 그랜트의 인터뷰를 맡은 건 미국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었다.

그레이엄은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하길 기대하는 배우가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그랜트는 “딱히 없다”고 답했다. 당황한 그레이엄이 화제를 옮겨 “어느 디자이너가 만든 옷을 입었냐”고 물었지만 그랜트는 또 “그냥 내 정장양복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말하는 중간 미소를 보이기도 했지만 대부분 짧은 대답이었다.

인터뷰를 이어가야 했던 그레이엄은 그랜트의 출연작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말 놀라운 작품이다. 이런 영화를 찍는 게 얼마나 즐거웠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그랜트는 “거의 나오지도 않았다”며 “3초 정도 나온다”고 대답했다. 이후 그레이엄은 대화를 더 이어가지 못하고 “고맙다”고 인사한 뒤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해당 영상은 시상식이 끝난 뒤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했다. 그리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랜트의 태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먼저 일부는 “이상한 대답들이다” “너무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뷰에 애쓴 그레이엄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댓글도 있었다. 몇몇 미국 매체들 역시 그랜트가 무례를 범했다는 비판론을 기사에 주로 다뤘다.

다만 영국 네티즌을 중심으로 그랜트를 옹호하는 의견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미국인들이 왜 그렇게 불쾌해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런 인터뷰는 영국에서 아주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 역시 “그랜트는 무례하게 굴려고 의도한 게 아니다”라며 “영국인들이 터무니없이 열정적인 미국인들의 외향성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느끼는지 보여주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반응이 갈리자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논란과 함께 미국인들의 가식을 싫어하는 영국인들의 시각을 주제로 다뤘다. 이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대 미국학 선임강사인 몰리 가이들은 “내 경험상 대부분의 영국인을 단합시키는 것 중 하나는 미소 띤 미국 서비스 문화에 대한 경멸”이라며 “최근까지 영국인들은 ‘가짜 행복’이나 ‘감정 노동’으로 부르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현빈·손예진 이혼설”…소속사 나섰다
    1078 2023.03.20
    2023.03.20
    1078
  • 강호동·이승기, '강심장' 재회‥'강심장 리그' 5월 첫방
    2077 2023.03.20
    2023.03.20
    2077
  • 신혜선·이준영 '용감한 시민' 예고편 유출..빠르게 확산 중
    1295 2023.03.19
    2023.03.19
    1295
  • '박연진 원피스' 명품인 줄 알았는데 10만원대였다…SNS 공유 '품절대란'
    1386 2023.03.19
    2023.03.19
    1386
  • “사골국물·야채만 먹어”…기네스 펠트로, 식단 공개했다 ‘역풍’
    1164 2023.03.19
    2023.03.19
    1164
  •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 극비리 아들 출산
    1231 2023.03.19
    2023.03.19
    1231
  • 김혜수 “‘슈룹’ 하며 3년은 빨리 죽겠다 싶어”
    858 2023.03.18
    2023.03.18
    858
  • "북극곰 보호해야"…'미션 임파서블' 돼버린 톰 크루즈 헬기촬영
    859 2023.03.18
    2023.03.18
    859
  • 이승연, 56세에 심리상담학 학위 취득
    1298 2023.03.18
    2023.03.18
    1298
  • 랜스 레드딕, 영화 ‘존윅4’ 개봉 앞두고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
    1600 2023.03.18
    2023.03.18
    1600
  • 안성훈, 갓벽한 '미스터트롯2' 우승…"위로·행복 주고파" 오열
    1273 2023.03.17
    2023.03.17
    1273
  • 은퇴한 톱스타 이하늬·근육질 이선균..'킬링 로맨스', 티저 포스터
    1290 2023.03.17
    2023.03.17
    1290
  • 호치민 호텔, ‘슈퍼주니어’에 무례한 발언한 호텔 직원 해고
    954 2023.03.17
    2023.03.17
    954
  • '이수만 조카' 써니 "시끄러운 뉴스 많아…난 SM 주식 없어" 발언 재조명
    1197 2023.03.17
    2023.03.17
    1197
  • KBS 재방료 밀린 돈 10억... 배우 측 “이제껏 주다 갑자기 안 줘”
    1326 2023.03.16
    2023.03.16
    132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2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3 쌈밥집
  • 4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5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6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아리조나 K sushi
  • 7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 금융거래까지 차단 추진
  • 8 (칼럼) 먹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9 이번 주 바로 시작 – 유연한 원격근무 채용
  • 10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35 명현재 접속자
  • 21,432 명오늘 방문자
  • 23,80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79,644 명전체 방문자
  • 30,469 개전체 게시물
  • 6,27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