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디렉터스컷 어워즈 여자배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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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03:49
배수지. 제공|디렉터스컷어워즈
배우 수지가 디렉터스컷 어워즈 여자배우상을 품에 안았다.
24일 오후 충무아트센터1층 컨벤션 홀에서 DGK(한국영화감독조합) 주최로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수지가 '안나'로 시리즈 부문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히메컷' 헤어스타일, 검정 드레스 차림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수지는 "초대해주신 것만으로 감사한데 뜻깊은 상을 주셔서 더더욱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수지는 이어 "이 작품이 의미가 크다. 처음으로 고집을 많이 부렸다. 선택 과정, 선택 순간까지 고민도 많았다. 그래서 이 상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며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제 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는 영화 부문에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감독상, 각본상, 남자배우상(박해일), 여자배우상(탕웨이), 새로운 남자배우상(서현우) 등 5관왕을 차지했다. 신인감독상은 '올뺴미' 안태진 감독이 수상했다. 또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감독이 비전상을, 양말복이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받았다.
시리즈 부문에서는 윤종빈 감독의 넷플릭스 '수리남'이 감독상, 각본상, 남자배우상(조우진), 새로운 남자배우상(김민귀)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또 쿠팡플레이 '안나'가 여자배우상(배수지), 새로운 여자배우상(박예영) 등 2관왕에 올랐다.
'히메컷' 헤어스타일, 검정 드레스 차림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수지는 "초대해주신 것만으로 감사한데 뜻깊은 상을 주셔서 더더욱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수지는 이어 "이 작품이 의미가 크다. 처음으로 고집을 많이 부렸다. 선택 과정, 선택 순간까지 고민도 많았다. 그래서 이 상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다"며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제 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는 영화 부문에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감독상, 각본상, 남자배우상(박해일), 여자배우상(탕웨이), 새로운 남자배우상(서현우) 등 5관왕을 차지했다. 신인감독상은 '올뺴미' 안태진 감독이 수상했다. 또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감독이 비전상을, 양말복이 새로운 여자배우상을 받았다.
시리즈 부문에서는 윤종빈 감독의 넷플릭스 '수리남'이 감독상, 각본상, 남자배우상(조우진), 새로운 남자배우상(김민귀) 등 4관왕을 차지했다. 또 쿠팡플레이 '안나'가 여자배우상(배수지), 새로운 여자배우상(박예영) 등 2관왕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