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나온 연진이..임지연 "타고나지 못한 연기, 놓기 싫었다" 눈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온라인 실습 추가연장]⭐ 해외 거주자분들 이제 정말 마지막 기회 입니…
  • 자유게시판 > 코디네이터 채용 (즉시 근무 가능) — 시급 $20.52 ~ $42.54
  • 자유게시판 >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핸드폰 없는 4시간, 나 혹시 중독?
  • 자유게시판 > 스피릿항공 아쉽네요
  • 자유게시판 > 한국 갈 땐! 미국에서 미리 설치해 가는 한국심카드(eSIM)로 지금 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뉴스룸' 나온 연진이..임지연 "타고나지 못한 연기, 놓기 싫었다" 눈물

최고관리자 0 957 2023.03.26 04:10

78ba9d9ae5442c0f8e267de8279ecc84_1679828959_9859.jpg
78ba9d9ae5442c0f8e267de8279ecc84_1679828960_5695.jpg
 

배우 임지연이 '뉴스룸'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연기한 임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임지연은 "연진아라고 더 많이 불리고 있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가족 전체가 다 '연진아'를 많이 외친다. '연진아 집에 언제 오니', '연진아 찌개해놨다', '멋지다 연진아' 정말 많이 듣고 있다. 가족뿐아니라 친구들 어딜가나 '연진아'라고 하고, 새로 들어간 작품 감독님도 '연진아'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특히 '더 글로리' 속에는 박연진이 후배와의 말싸움 중 "뉴스룸 보는 중"이라는 대사가 등장하기도 했던 바. 임지연은 "상상도 못했다. 사실 요만큼의 기대는 했다.작품 정말 잘되면 요만큼은 저를 초대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 글로리'를 통해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한 임지연은 "배우로서 항상 도전하고싶었는데 기회가 쉽게 오지 않더라. '더 글로리' 대본을 읽게됐고 너무 재밌더라. 물론 두렵고, 잘해내지 못할거란 걱정 컸지만 용기내서 도전해서 이렇게 매력적인, 대본상 이미 만들어진 악역을 내가 정말 잘해보자는 생각에 부담보다 욕심이 더 컸다"며 "박연진이라는 인물이 보여줄게 많았다. 한편으론 기존에 제가 너무 이런모습이 없어서 보시는 분들이 신선하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신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워낙 감정표출 많아서 화가나면 바로 드러내는게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혼자 집에 오면 '내가 이렇게 성질이 안좋았나? 예민해졌나? 내가 이렇게 예민한사람이 아닌데 왜 이렇게 미간에 주름이 많아잡혔지?' 이런 생각도 들었다. 또 워낙 소리를 많이 질러서 하루종일 촬영하며 목이 남아있지 않더라. 한공간에서 담배를 계속 피고 있으니 나중엔 목소리가 잘 안나더라. 그런 부분들이 힘들었다"고 힘들었던 점을 전하기도 했다.

평소 눈썹 부심이 있다고 밝힌 임지연은 "어릴땐 싫었다. 촌스럽고 이런 눈썹이 싫었는데 짙은 눈썹이 연진이랑 잘맞고 조금만 움직여도 극대화돼서 연진이 할때 많이 활용했던 소스였다"며 "짙은 눈썹과 한쪽만 올라가는 입꼬리, 또 쨍한 스타일의 색깔의 옷이 잘 어울린다. 그런 화려한 옷, 도시적 느낌을 최대한 나로 활용해서 연진이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강점 요소를 꼽았다. 


특히 작중 박연진이 아나운서 캐릭터인 만큼 기상캐스터를 준비하며 실제 앵커들을 많이 따라해봤다고. 즉석에서 '더 글로리' 속 기상캐스터 장면을 연기한 임지연은 "입에서 계속 맴돌더라. 기상캐스터 신들은 이런 스튜디오에서 하루에 몰아서 찍는다. 1부부터 16부까지의 기상캐스터 신을 다 외워서 했다"고 설명했다.

파트2가 너무 재밌어서 3번이나 정주행했다는 임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나 지금 되게 신나"라는 문동은(송혜교 분)의 대사를 꼽았다. 그는 "입에 ㅇ찰떡같이 붙어서 어딜가나 '나 되게 신나'라는 말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임지연은 그동안의 연기생활을 돌이켜 보며 "제가 경험이 오래되진 않았지만 10년이 넘는 저의 연기 세월동안 항상 절실했다. 20대땐 많이 혼나고 울기도 하고. '왜 나는 타고나지 못했나, 가진게 없지?' 근데 조금씩 생기는 자격지심들이 오히려 저한테 '더 노력해야돼, 그리고 더 집요해야해. 연구하고 고민해야돼'라는 생각을 가져다 줬다. 잘모르겠고 좌절하는 순간 찾아와도 항상 생각했던건 그래도 연기가 하고싶다는거였다. 놓고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 결과 그는 이번 '더 글로리'에서 소름돋는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임지연은 "내가 할수있는 거. 노력이 부족해서 제가 그래서 못해서 후회하고싶진 않았다. 설령 못하더라도 내 노력이 부족해서? 그건 저한테 있을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가족들도 저희 엄마도 제가 한 인터뷰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대사가 감동적이었다고 하더라. 매일 울고 집에 와도 한번도 그만두고싶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기해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임지연은 어떤 배우가 되고싶냐는 질문에 "다양한 색이 있는 배우구나. 이런 옷도 있는 배우구나. 정말 작은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노력하는 배우구나, 정말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다른 작품으로, 다른 역할로 항상 해왔듯이 노력하는 배우가 되고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JTBC 

[김나연 기자] ⓒ OSEN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고통스러웠다" 김민정, 전 소속사와 법적 분쟁 합의 후 깜짝 근황
    800 2023.03.27
    2023.03.27
    800
  • '뉴스룸' 나온 연진이..임지연 "타고나지 못한 연기, 놓기 싫었다" 눈물
    958 2023.03.26
    2023.03.26
    958
  • ‘해리포터’ 다니엘 레드클리프 아빠된다, “5살 연상 여친 임신”
    1180 2023.03.26
    2023.03.26
    1180
  • 안젤리나 졸리, '로스차일드가' 억만장자와 데이트 포착
    1252 2023.03.26
    2023.03.26
    1252
  • 얼마 전 영화 개봉했는데…마블 배우, 여친 폭행혐의로 체포
    852 2023.03.26
    2023.03.26
    852
  • 김완선-이효리-보아-화사 모였다…엄정화,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 현장 공개
    1252 2023.03.25
    2023.03.25
    1252
  • 조세호, 중국클럽에서 상의탈의로 경찰에 붙잡혀
    1005 2023.03.25
    2023.03.25
    1005
  • 박서준·아이유, 나영석 PD 예능 뜬다
    1135 2023.03.25
    2023.03.25
    1135
  • "성폭행 하려는 줄 알았다"…귀네스 팰트로, 스키장 뺑소니 부인
    891 2023.03.25
    2023.03.25
    891
  • '지미 팰런쇼' 방탄소년단 지민 "첫 솔로 앨범 'FACE', 많은 분들이 공감하길"
    850 2023.03.24
    2023.03.24
    850
  • '대체복무' 송민호 "성숙해지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908 2023.03.24
    2023.03.24
    908
  • '혼자만 튀었던' 최우식·구교환, 진짜 드레스 코드 전달 못 받았을까
    1422 2023.03.24
    2023.03.24
    1422
  • '정은지 사건', 대체 뭐길래?...'깜짝' 화제에 정은지도 "놀랐네"
    1418 2023.03.23
    2023.03.23
    1418
  • 가수 정동원, 오토바이 불법 주행 적발…“깊이 반성 중”
    1264 2023.03.23
    2023.03.23
    1264
  • 홍진영, 도경완과 불륜 의혹에 “나는 완벽한 솔로!”
    1094 2023.03.23
    2023.03.23
    109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온라인 실습 추가연장]⭐ 해외 거주자분들 이제 정말 마지막 기회 입니다.
  • 2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대행 (AI,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 3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4 웹사이트/홈페이지, 쇼핑몰 제작 (워드프레스, 쇼피파이)
  • 5 코디네이터 채용 (즉시 근무 가능) — 시급 $20.52 ~ $42.54
  • 6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스시세프 구합니다
  • 7 “2026년 9월 30일, EB-5 투자이민의 진짜 마감선입니다”
  • 8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9 Expo Booth Assistant (Las Vegas, NV)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45 명현재 접속자
  • 7,425 명오늘 방문자
  • 147,38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026,172 명전체 방문자
  • 30,195 개전체 게시물
  • 6,25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