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입은 남자” 봉태규→조권, 젠더리스 패션 열풍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미국 시민권자 상속서류 아포스티유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2026 말씀사경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가 만난 이 남자 - 젊음과 기술이 시대의 흐름과 딱 들어맞다! ‘버짓…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베가스 러닝, 운동, 수영 동호회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이민칼럼
    • 부동산칼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치마 입은 남자” 봉태규→조권, 젠더리스 패션 열풍

최고관리자 0 1196 2023.03.09 03:45

271ae735b8abc18849e74328bb0de9bf_1678362164_6932.jpg
271ae735b8abc18849e74328bb0de9bf_1678362165_295.jpg 

“치마 입은 남자★” 봉태규→조권, 젠더리스 패션 열풍 [이슈와치] ⓒ 뉴스엔

수년 전만 하더라도 여성들이 바지 유니폼을 입기 위해 저항하고 남자아이에게 핑크색을 입히면 손가락질 받던 때가 있었다.

현재도 남성의 화장이 성소수자 상징처럼 여겨지거나 여성의 쇼트커트가 특정 가치관과 동일시되는 문제 등이 남아있지만, 동시에 '젠더리스(성과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옷차림을 즐기는 새로운 패션 경향)' 문화가 패션, 뷰티계를 선두로 퍼져나가며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젠더리스 아이콘'으로 새로운 문화를 견인하는 데에 앞장선 연예인들 공이 컸다.

그중 한 명은 배우 봉태규. 봉태규는 지난 2020년 SBS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치마를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봉태규는 아들 시하에게 보여주기 위해 치마를 선택했다고 밝히며 "저 당시에 시하가 파란색같이 남자 애들이 좋아하는 색만 좋아하더라. 시하가 어릴 때는 이런저런 색깔을 좋아하다가 크면 클수록 '남성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빠졌다. 그래서 시하한테 남자도 치마를 입을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직접 입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특히 치마 패션을 두고 한 매체 기자가 '선을 넘은 패션'이라는 제목을 붙인 것을 두고는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너무 편하더라. 진작 입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라도 치마의 실용성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반박하며 "어떤 경계가 사라진다는 건 개인에게 놀라울 만큼의 자극을 주고 새로운 우주가 펼쳐지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봉태규표 패션은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진행된 tvN '판도라:조작된 낙원' 제작발표회에서는 허벅지를 드러낸 가죽 쇼트팬츠에 니삭스와 부츠를 착용했다. 근육질의 탄탄한 각선미를 과감하게 드러내 여배우 못지않은 시선 강탈을 불렀다. '펜트하우스' 제작발표회로부터 약 3년이 지났을 뿐이지만 여론은 분명한 온도 차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것이라 여겨지던 패션에 발을 들인 봉태규에 난감하다기보단 신선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봉태규가 아니면 누가 소화하겠냐"는 칭찬도 나온다.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며 남성과 여성의 구분보다는 건강한 가치관을 가르치고 싶어 한 아빠의 올곧은 소신과 실천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다.

봉태규의 젠더리스가 아빠의 도전이었다면, 조권의 젠더리스는 취향이자 자신감이다. 오랜 하이힐 사랑으로 유명한 조권은 "힐을 신고 춤을 추면 자신감이 상승하고 히어로가 된 듯한 희열을 느낀다"고 밝혔다.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오르는 건 애교, 하이힐과 함께 반려견을 산책시키거나 바이크를 타는 등 서인영의 계보를 이은 '하이힐 스타'가 됐다. 뿐만 아니라 네일아트도 즐기고 여장 콘셉트도 척척 소화한다.

조권은 "패션에 성별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특이한 게 아니고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조권의 행보에 배우 김혜수가 하이힐을 직접 선물하며 팬심을 드러낸 적도 있다고.

머리 모양이나 취향으로 남녀를 나누는 것은 고정관념을 넘어 이제 고리타분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여학생의 바지 교복이 더 이상 일탈이 아니듯이 남성의 치마와 하이힐도 문란이 아닌 문화로 받아들여질 날이 머지않았다. 남녀 패션은 물론 고정적인 성 관념의 해방까지 견인하고 있는 젠더리스 패션의 다음 주자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봉태규 SBS, tvN 제공/조권 뉴스엔DB)

이해정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탁재훈, 이혜영에게 “‘돌싱포맨’ 중 누굴 제일 죽여 버리고 싶냐?”
    1177 2023.03.10
    2023.03.10
    1177
  • '40살 만학도' 구혜선, "전액 장학금, 다른 학생에 양보" 성적표까지 공개
    906 2023.03.10
    2023.03.10
    906
  • '프렌즈' 커트니 콕스, 성형 중독 고백 "시간 낭비일 뿐"
    1463 2023.03.10
    2023.03.10
    1463
  • “치마 입은 남자” 봉태규→조권, 젠더리스 패션 열풍
    1197 2023.03.09
    2023.03.09
    1197
  • '엠마왓슨이 음란광고까지 찍다니'…AI 딥페이크였다
    1355 2023.03.09
    2023.03.09
    1355
  • 우즈, 여자친구에 ‘피소’…"비밀 유지 협약 무효"
    872 2023.03.09
    2023.03.09
    872
  • 54세 휴 잭맨, 울버린 '변신중'…하루 '8천 칼로리' 식단 눈길
    885 2023.03.09
    2023.03.09
    885
  • 손태진, 눈물의 '불타는 트롯맨' 우승…약 6억 원 상금 획득
    980 2023.03.08
    2023.03.08
    980
  • 김새론 측 "음주 후 대리기사 여러 번 불러..선처 부탁"
    913 2023.03.08
    2023.03.08
    913
  • 제니X박서준, 파리서 케미 선보였다
    890 2023.03.08
    2023.03.08
    890
  • 카메론 디아즈 “‘절친’ 드류 베리모어 알코올 중독 보기 힘들었다”
    1265 2023.03.08
    2023.03.08
    1265
  • ‘박보연과 열애설’ 아스트로 라키, 결국 팀 탈퇴
    1332 2023.03.07
    2023.03.07
    1332
  • KBS, 이혼한 송중기-송혜교 키스신 송출…누리꾼 '갑론을박'
    1097 2023.03.07
    2023.03.07
    1097
  • 정형돈, 김용만·김성주에 “성악설 느껴…관계 끊고 싶다”
    1259 2023.03.07
    2023.03.07
    1259
  • 최초의 '흑인 인어공주' 인형..할리 베일리 "눈물나"
    1712 2023.03.07
    2023.03.07
    171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가족이 ICE에 체포됐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 2 무료 코딩설명회(5-11학년 학부모대상,온라인)-4/25(토)
  • 3 미국 시민권자 상속서류 아포스티유
  • 4 라스베가스 현지 통역사님 구합니다.
  • 5 네바다 대학교 근처 룸렌트 구합니다
  • 6 2베드 2 베스 노스 베가스 지역 렌트
  • 7 라스베가스~ 4월 봄 맞이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누구도 모르는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8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9 사주 상담 (미국 전화 상담) 합니다
  • 10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이민칼럼
  • 부동산칼럼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02 명현재 접속자
  • 41,232 명오늘 방문자
  • 77,555 명어제 방문자
  • 96,269 명최대 방문자
  • 9,056,437 명전체 방문자
  • 29,922 개전체 게시물
  • 6,15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