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일본인 멤버, 한국 연예계 폭로..."학대 당했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공원소녀' 일본인 멤버, 한국 연예계 폭로..."학대 당했다"

최고관리자 0 1005 2023.05.22 05:14

6ac156af9f1523d19be11b9287347170_1684757531_1537.jpg
 

전 걸그룹 멤버가 한국 연예계의 실태를 폭로했다.


그룹 공원소녀의 전 멤버 미야는 22일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의 아이돌 생활과 기획사의 문제점, 또 새로운 시작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연습생 생활을 회상하며 "얼마 전 공원소녀의 다른 멤버와 통화를 했는데 '우리는 감옥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연습생 생활을 '감옥'이라 묘사한 것에 대해 "우린 학교에서 돌아온 직후 연습을 시작했고 모두 마칠 때면 밖이 완전히 어두웠다. 사실 이건 별거 아니다. 내 말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감옥과 같은 조건에서 10대를 수용하는 회사에 대해 '농담'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라고 설명했다.


식단에 대해서는 "연습하러 갈 때마다 매니저 앞에서 몸무게를 쟀다. 그런 뒤 '오늘은 바나나와 삶은 달걀을 먹겠습니다'와 같은 식단 보고해야 했다.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라고 토로했다. 또 "내가 다니던 회사는 특히 엄격했다. 자유시간도 없고 돈도 없었고 핸드폰도 압수당했다. 매니저 전화로 가족과 간신히 통화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뮤직비디오 찍을 때는 스태프분들을 위한 음식이 있어서 떡볶이와 치킨 등을 훔쳐서 숨겨두곤 했다. 그런 것들이 우리 사이의 연대를 강화시켰다"라고 회상하며 "내 말은 감옥이나 학대를 통해 발전된 일종의 연대라는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앞서 공연소녀 멤버 7인은 소속사 더웨이브뮤직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내 승소했다. 공원소녀는 2018년 9월 데뷔한 7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미야, 서령, 서경, 레나, 앤, 민주, 소소로 구성됐다. 하지만 데뷔 1년 만에 전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이 회생 절차를 밟게 되면서 더웨이브뮤직으로 소속을 옮겼다. 하지만 2021년 발매한 'THE OTHER SIDE OF THE MOON'을 끝으로 활동을 강제로 중단했다. 2022년 2월부터 소속사가 임대료를 내지 않아 멤버 모두 숙소에서 퇴거 조치 됐으며 그해 7월에는 소속사 직원 및 매니저들도 대거 퇴사했다. 특히 미야와 대만 국적 소소에 대한 비자 업무마저 방치해 둘은 벌금을 납부하고 전과까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미야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언제든지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무언가를 준비하려고 노력했지만 숙소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결국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라면서도 "불법 체류를 하게 된 건 사실이지만 회사 내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다. 화가 나는 일이지만 사업과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그들을 크게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라며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미야는 지난 4월 일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오랫동안 공원소녀를 응원해 주신 팬들 중에서는 내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아쉬울 수 있으나 누군가는 다음 단계를 밟아야 했다. 앞으로는 모델이나 연기 일을 하고 싶다. 혹은 오디션을 또 보고 싶다. K-팝에 나 같은 캐릭터가 없으면 아쉬울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내가 겪은 일은 학대받은 아이돌의 기록에 다른 글머리 기호를 추가하는 것 외에 다시 다루는 것은 의미 없다"라며 앞으로의 언급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사진= TV리포트 DB
ⓒ TV리포트 이수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하석진, 1억대 외제차 구매..."구청서 피눈물 흘렸다"
    1350 2023.06.27
    2023.06.27
    1350
  • 제니퍼 로렌스 "'트와일라잇' 오디션 탈락, 내 인생 바꿔놔"
    1255 2023.06.27
    2023.06.27
    1255
  • "한국 향기 느껴진다" 외신도 주목한 '엘리멘탈' 역주행
    973 2023.06.27
    2023.06.27
    973
  • 물 들어왔는데 왜 노 안젓나…'중소 기적' 피프티 피프티 무슨 일
    909 2023.06.26
    2023.06.26
    909
  • ‘런닝맨 병풍’ 송지효, 하차요구 빗발…태도논란까지 부상
    869 2023.06.26
    2023.06.26
    869
  • '가슴이 뛴다' 옥택연VS'킹더랜드' 이준호, 2PM표 로코물의 서막
    1183 2023.06.26
    2023.06.26
    1183
  • '더 문', 155개국 선판매…"압도적 스케일, 해외 기대↑"
    1569 2023.06.26
    2023.06.26
    1569
  • 슈가 “오늘 아미 찢었다”··· 뷔·정국·지민도 함께
    927 2023.06.25
    2023.06.25
    927
  • 김은희 작가 신작 '악귀', 가장 한국적 이야기..무엇이 달랐나
    946 2023.06.25
    2023.06.25
    946
  • 군백기 끝낸 샤이니 "이제 자주 만나요…재입대는 없으니"
    916 2023.06.25
    2023.06.25
    916
  • ‘987만 유튜버’ 쏘영 “먹방 한 달 수입?…배우 14년 수입보다 많아”
    1367 2023.06.25
    2023.06.25
    1367
  • ‘지락실2’ 안유진, 똑똑한데 웃긴다
    1257 2023.06.24
    2023.06.24
    1257
  • 김태리·김숙, 가난했던 졸업사진 재연..신나는 표정?
    1603 2023.06.24
    2023.06.24
    1603
  • ‘트와일라잇’ 배우, ‘노화’ 비판에 입 열다
    948 2023.06.24
    2023.06.24
    948
  • 아역배우, 6개월 만에 밝혀진 사망 원인 “펜타닐 과다복용”
    935 2023.06.24
    2023.06.24
    93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I-485 영주권 신청, 인터뷰·RFE·심사 지연까지…최근 USCIS 심사 동향과 대응 전략
  • 2 $장단기 룸 렌트
  • 3 깨끗하고 조용한 가정집 방렌트합니다
  • 4 미국 내 영주권 절차 강화…100만 명 합법 이민자에게 커지는 불확실성
  • 5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6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7 EB-5 투자이민, 기회인가 리스크인가?
  • 8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9 추방재판에 회부됐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 10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050 명현재 접속자
  • 214,594 명오늘 방문자
  • 372,156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018,522 명전체 방문자
  • 31,186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