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나온 연진이..임지연 "타고나지 못한 연기, 놓기 싫었다" 눈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비즈니스 운영 | 카드수수료 계산법 | 마진과 사후 관리, 제대로 확인하…
  • 자유게시판 > 온라인 스토어 어시스턴트 채용 중 (즉시 시작 가능)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뉴스룸' 나온 연진이..임지연 "타고나지 못한 연기, 놓기 싫었다" 눈물

최고관리자 0 961 2023.03.26 04:10

78ba9d9ae5442c0f8e267de8279ecc84_1679828959_9859.jpg
78ba9d9ae5442c0f8e267de8279ecc84_1679828960_5695.jpg
 

배우 임지연이 '뉴스룸'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연기한 임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임지연은 "연진아라고 더 많이 불리고 있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가족 전체가 다 '연진아'를 많이 외친다. '연진아 집에 언제 오니', '연진아 찌개해놨다', '멋지다 연진아' 정말 많이 듣고 있다. 가족뿐아니라 친구들 어딜가나 '연진아'라고 하고, 새로 들어간 작품 감독님도 '연진아'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특히 '더 글로리' 속에는 박연진이 후배와의 말싸움 중 "뉴스룸 보는 중"이라는 대사가 등장하기도 했던 바. 임지연은 "상상도 못했다. 사실 요만큼의 기대는 했다.작품 정말 잘되면 요만큼은 저를 초대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 글로리'를 통해 생애 첫 악역에 도전한 임지연은 "배우로서 항상 도전하고싶었는데 기회가 쉽게 오지 않더라. '더 글로리' 대본을 읽게됐고 너무 재밌더라. 물론 두렵고, 잘해내지 못할거란 걱정 컸지만 용기내서 도전해서 이렇게 매력적인, 대본상 이미 만들어진 악역을 내가 정말 잘해보자는 생각에 부담보다 욕심이 더 컸다"며 "박연진이라는 인물이 보여줄게 많았다. 한편으론 기존에 제가 너무 이런모습이 없어서 보시는 분들이 신선하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신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워낙 감정표출 많아서 화가나면 바로 드러내는게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혼자 집에 오면 '내가 이렇게 성질이 안좋았나? 예민해졌나? 내가 이렇게 예민한사람이 아닌데 왜 이렇게 미간에 주름이 많아잡혔지?' 이런 생각도 들었다. 또 워낙 소리를 많이 질러서 하루종일 촬영하며 목이 남아있지 않더라. 한공간에서 담배를 계속 피고 있으니 나중엔 목소리가 잘 안나더라. 그런 부분들이 힘들었다"고 힘들었던 점을 전하기도 했다.

평소 눈썹 부심이 있다고 밝힌 임지연은 "어릴땐 싫었다. 촌스럽고 이런 눈썹이 싫었는데 짙은 눈썹이 연진이랑 잘맞고 조금만 움직여도 극대화돼서 연진이 할때 많이 활용했던 소스였다"며 "짙은 눈썹과 한쪽만 올라가는 입꼬리, 또 쨍한 스타일의 색깔의 옷이 잘 어울린다. 그런 화려한 옷, 도시적 느낌을 최대한 나로 활용해서 연진이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강점 요소를 꼽았다. 


특히 작중 박연진이 아나운서 캐릭터인 만큼 기상캐스터를 준비하며 실제 앵커들을 많이 따라해봤다고. 즉석에서 '더 글로리' 속 기상캐스터 장면을 연기한 임지연은 "입에서 계속 맴돌더라. 기상캐스터 신들은 이런 스튜디오에서 하루에 몰아서 찍는다. 1부부터 16부까지의 기상캐스터 신을 다 외워서 했다"고 설명했다.

파트2가 너무 재밌어서 3번이나 정주행했다는 임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 "나 지금 되게 신나"라는 문동은(송혜교 분)의 대사를 꼽았다. 그는 "입에 ㅇ찰떡같이 붙어서 어딜가나 '나 되게 신나'라는 말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임지연은 그동안의 연기생활을 돌이켜 보며 "제가 경험이 오래되진 않았지만 10년이 넘는 저의 연기 세월동안 항상 절실했다. 20대땐 많이 혼나고 울기도 하고. '왜 나는 타고나지 못했나, 가진게 없지?' 근데 조금씩 생기는 자격지심들이 오히려 저한테 '더 노력해야돼, 그리고 더 집요해야해. 연구하고 고민해야돼'라는 생각을 가져다 줬다. 잘모르겠고 좌절하는 순간 찾아와도 항상 생각했던건 그래도 연기가 하고싶다는거였다. 놓고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 결과 그는 이번 '더 글로리'에서 소름돋는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임지연은 "내가 할수있는 거. 노력이 부족해서 제가 그래서 못해서 후회하고싶진 않았다. 설령 못하더라도 내 노력이 부족해서? 그건 저한테 있을수 없다고 생각했다"며 "가족들도 저희 엄마도 제가 한 인터뷰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대사가 감동적이었다고 하더라. 매일 울고 집에 와도 한번도 그만두고싶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기해줬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임지연은 어떤 배우가 되고싶냐는 질문에 "다양한 색이 있는 배우구나. 이런 옷도 있는 배우구나. 정말 작은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노력하는 배우구나, 정말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다른 작품으로, 다른 역할로 항상 해왔듯이 노력하는 배우가 되고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JTBC 

[김나연 기자] ⓒ OSEN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젠 안 해요" 스칼릿 조핸슨, 마블 히어로 탈퇴 선언
    1013 2023.04.23
    2023.04.23
    1013
  • "조촐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이다해,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1211 2023.04.22
    2023.04.22
    1211
  • 김서형, 프랑스 칸에서 '화보 그 자체
    1149 2023.04.22
    2023.04.22
    1149
  • "난 성공한 성폭행범"..스티븐연, 데이비드 최 발언 대신 사과
    1114 2023.04.22
    2023.04.22
    1114
  • ‘55억 원 내 집’ 마련한 박나래 “궁금해할 ‘그 집’ 공개”
    1027 2023.04.22
    2023.04.22
    1027
  • '은퇴 선언' 브루스 윌리스 마지막 액션 영화? '롱 플레이스'
    1466 2023.04.21
    2023.04.21
    1466
  • "범죄자 출연 금지"…KBS, 신혜성X김새론X라비 퇴출 및 출연제한 엄포
    920 2023.04.21
    2023.04.21
    920
  • '구미호뎐1938' 김소연, 앙큼하고 당돌..화끈한 변신
    1591 2023.04.21
    2023.04.21
    1591
  • 기네스 펠트로 또 입방정..스칼렛 요한슨 앞 전남편 라이언 레이놀즈 언급
    1041 2023.04.21
    2023.04.21
    1041
  • 아스트로 문빈, 자택서 숨진 채 발견..멤버들·팬들·대중까지 ‘큰 충격’
    1258 2023.04.20
    2023.04.20
    1258
  • 서세원 캄보디아서 사망, 유족 급거 출국…한국서 부검 계획
    1104 2023.04.20
    2023.04.20
    1104
  • 이병헌 "'기생충', '올드보이' 출연 거부한 것 후회"
    923 2023.04.20
    2023.04.20
    923
  • “개그우먼 신기루, 쇠몽둥이로 목 맞아 병원행”
    949 2023.04.20
    2023.04.20
    949
  • ‘입소 첫 날’ 방탄소년단 제이홉, 일주일 간 코로나19 격리 공간서 생활
    1326 2023.04.19
    2023.04.19
    1326
  • 신봉선 '갑상선 기능 저하증' 투병 5년 만에…'완전히 정상' 방긋
    1169 2023.04.19
    2023.04.19
    116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71
  • 272
  • 273
  • 274
  • 275
  • 276
  • 277
  • 278
  • 279
  • 2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2 [방 렌트] Southwest Las Vegas / Warm Springs & Buffalo 근처 신축 Single Family House
  • 3 하우스 방렌트
  • 4 비즈니스 운영 | 카드수수료 계산법 | 마진과 사후 관리, 제대로 확인하고 계신가요?
  • 5 좋은 품질 좋은 가격 유기농 건강식품
  • 6 (칼럼) 참 기쁨과 평안은 어디에,,[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7 코디네이터 채용 (즉시 근무 가능)
  • 8 온라인 스토어 어시스턴트 채용 중 (즉시 시작 가능)
  • 9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10 감시 카메라 (CCTV) 설치, 수리 및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27 명현재 접속자
  • 56,858 명오늘 방문자
  • 170,44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683,930 명전체 방문자
  • 30,255 개전체 게시물
  • 6,25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